부동산 투자, 적금 등 다양한 재테크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중 주식 투자는 많은 시간과 자본금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초보 개인 투자자들은 기초 지식과 정보가 부족하고 투자 요령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을 따라 움직이다 보니 수익은커녕 큰 손실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주식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이 가지 않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라는 말까지 있겠는가.
또한 최근에는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활용 등으로 주식 투자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컴퓨터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숙지해야 할 필요까지 더해졌다.
이처럼 다양한 기법이 요구되는 주식 투자에 갓 뛰어든 초보 투자자들은 뭐부터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답답하고 방향을 잡기가 힘들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어려움을 해소해 줄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다. 급등주 공략법과 신고가, 돌파 공략법 등 개인 투자자들이 실전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들과 조건 검색법을 다루었고 낙주기법, 이동평균선 공략법과 변동성 완화장치, 실전 호가창 보는 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초보 데이트레이더가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을 전하고 있다.
- 저자의 30년 주식 투자 노하우
이 책에는 실전 프로트레이더로서 초지일관 단기, 초단기 데이트레이딩 투자라는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저자의 30년 투자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그간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초보 투자자들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과 꼭 알아야 할 기법은 물론 필요한 투자 마인드까지 전한다. 여러 가지 차트를 예로 들어 투자 기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저자의 실제 매매일지를 수록하여 실전 기법 적용 사례를 볼 수 있다.
지속적인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기법 개발과 기초 기법 마스터가 필수이다. 이 책에는 이전 어느 책에서도 보지 못한 트레이더의 실전 노하우와 정보가 들어 있으므로 초중급 투자자에게는 투자 지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고급 투자자라면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최원철은 증권가 베스트셀러 《나는 초단타매매로 매일 40만 원 번다》, 《초단타 매매타이밍 이렇게 잡아라》(임동주 공저),《90% 확률 없이 주식투자 하지 마라》, 《나는 스캘핑매매로 1년에 1억 번다》에서 일반 투자자들과 데이트레이더들에게 30년 주식투자 노하우를 공개해 왔다. 최근 저서로는 《최원철의 평생 돈 버는 주식투자법》, 《주가가 내려도 올라도 나는 매일 40만원 번다》, 《나는 주식투자로 매달 월급만큼 번다》로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이버스톡 투자연구소 소장, 한국 데이트레이딩 아카데미 소장, 디올텍 주식사이트 투자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그 외 다수의 TV,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증권 정보를 전달한 바 있다.현대증권 사이버고객 투자설명회, 매일경제신문사, LG증권 주최 사이버증권박람회, 한국경제신문사, LG증권 주최 데이트레이딩 성공전략강연회, 내외경제신문사 사이버투자설명회,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최고위과정) 특강 등 인기 초빙강사로 활동하였다. 그는 현재 실전 프로트레이더로 <최원철 데이트레이딩 아카데미> 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