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은 2020년 중국 중앙당안관이 2015년과 2017년에 출간한 『중앙당안관 소장 중국 침략 일본전범의 자필진술서 선편선편(中央?案館藏 日本侵華戰犯筆供選編)』 중 일본군‘위안부’ 관련 중요 내용이 포함된 일본전범들의 자필진술서 5건을 번역하여 출간하였다.(『전쟁범죄·일본군‘위안부’ 피해실태 자료집-중국 침략 일본전범 자필진술서』)
이 자료집은 그 후속작업으로 일본군‘위안부’ 관련 유의미한 진술을 하고 있는 전범 4명의 자필진술서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전범 4명의 진술서는 일본군이 전쟁터에서 폭력적으로 여성들을 납치하고 민간의 가옥을 몰수하여 군대의 위안소를 만든 사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또한 일본군이 여성의 성을 전쟁 수행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삼아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많은 여성들에게 심각한 침해를 가하였다는 사실을 드러내었다. 이 자료집이 일본군‘위안부’의 실체를 규명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작가 소개
이선이
인문학자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중국여성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서울여대 인문학연구소 등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딩링: 중국여성주의의 여정』, 『여성인권과 젠더』(공저), 『여성사로 읽는 항일독립운동』(공저), 『일본군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역서)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중일전쟁시기 딩링의 일본군 성폭력재현과 1956년 전범재판 그리고 피
해자 증언의 의미」, 「일본군의 성폭력에 대한 일고찰: 중국 산서성 피해자의 구술을 중심으로」, 「차이창(蔡暢)의 부녀해방 사상에 대한 일고찰-국가건설기(1940년대~50년대)를 중심으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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