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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궁 상세페이지

냉궁

  • 관심 1
발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3.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99801556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냉궁 下
    냉궁 下
    • 등록일 2014.03.25.
    • 글자수 약 19.1만 자

      • 3,500원

  • 냉궁 上
    냉궁 上
    • 등록일 2014.03.25.
    • 글자수 약 18.1만 자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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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복수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시월드 재회물 까칠남 나쁜남자 상처남 순정남 후회남 첫경험 절륜남
* 남자주인공: 휘- 진명국 황제
* 여자주인공: 소혜- 화조국 공주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황실은 오르려는 욕심이 없으면 도태되고, 지켜내려 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모래성과 같은 곳입니다."
냉궁

작품 정보

“예, 소녀가 아비의 죄를 대신하여 폐하를 따르겠사오니, 이번 일은 조용히 넘어가 주시면 아니 되올런지요.”
“소혜야!”
태웅은 소혜의 말에 혼백(魂魄)이 모두 날아가 버리는 것 같은 경험을 하였다. 하여 감히 황제의 앞임에도 불구하고 언성을 높이는 불경을 저지르고 말았다.
“안 돼! 폐하. 아니 되옵니다!”
“하하하. 당돌하다 못해 맹랑하기까지 한 계집이구나!”

작가

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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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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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내용이 허술하다.. 왜 냉국인지 모르겠다.. 등 평이 안좋은 이유를 기어이 읽어보고야 알게되네요..후궁을 서른명 가까이 들였어야하는 황제.. 살기위해 후사를 보지 않아야하는 압박...을받는 황제.. 그 와중에 정인은 생겼고... 지켜야겠고... 같이 살아남아야겠는데... 이 정인이라는 공주 참 매력 없음 ㅡ..ㅡ처음엔 안됐다 짠하다 했는데 어째 이래 이기적인지... 남주는 뒷배 약한 여주이기에 정을 주고 마음주고 했는듯 헌데.. 이ㅠ여주는 정말.. 현명함이나 자애로움은 없음 ㅡ..ㅡ 이기적이고 모지라보일정도로 지밖에 모름.. 2편 볼까말까...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ㅠㅠ 이책 전으로 연달아 본 네편을 죄다 실패해서.. 이거까지 실패하면 완젼 로설 멘붕 올듯 한데 ㅠㅠ.. 진짜 고민됨 ㅠㅠ

    boi***
    2018.05.03

  • <냉궁 上> 보다보니 제가 이상해지는거 같네요. 남주의 기준이, 여주의 기준이, 주변사람들의 기준이 제각각으로 그럴듯하게 말하고자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전부 다 이해안갑니다. <냉궁 下> 임신중에 다른아이를 또 임신할수 있다는 말에 그냥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리그래도 이건아니지않나요ㅋㅋㅋ; 급 돈이 아깝네요..

    rei***
    2017.05.16

  • 제가 본 로설의 여주중에 첫손에 꼽을만큼 매력없고 공감 안되는 여주네요. 서장부분, 황궁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좋았을뿐 철없는 어리광 부리는것 같은 여주에 어이없고 황제님이 목매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전개도 억지로 끼어맞추는듯한 느낌입니다.

    hwa***
    2015.06.11

  • 가격에 비해 내용이 허술하네요 ;;;

    qyd***
    2015.04.19

  • 화조국 왕인 부친이 저지른 역모의 죄를 대신해 진명국의 볼모를 자청한 소혜. 갖은 고초를 겪으며 끌려온 그녀에게 진명국 황제인 휘는 태화전이라는 버려진 전각을 거처로 내어주고 냉대한다. 외롭고 낮선 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소혜와 맘에 품은 그녀를 후궁들과 왕실의 간악함으로부터 지켜야하는 휘. 왕위를 위협하는 태후와 권력만을 탐하는 후궁들의 암투, 어려서 버려진 또다른 황자의 존재, 연모를 표현할 수 없는 애절한 본심, 첩지도 받지 못한 채 회임한 공녀 ... 첩첩산중에 살상가상! 하지만 쫌 뻔~한 스토리여서 아쉬워라!

    sto***
    2014.04.07

  • 무난하게 봤어요 근데 제목이 왜 냉궁인지 모르겠어요~~~

    ggg***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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