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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 관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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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4.3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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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9만 자
  • 1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1008852
ECN
-
안네의 일기

작품 소개

안네 프랑크 탄생 80주년 기념판『안네의 일기』

전 세계 60개 언어로 번역되고,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암울했던 나치 치하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한 사춘기 소녀의 순수한 내면세계를 보여준다.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에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태어난 유대인 소녀 안네는 생애의 대부분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보냈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이 네덜란드를 점령하고 있는 동안 은신처에 숨어 살기 시작한 열세 살 때부터 2년 뒤 나치에 발각되어 끌려가기까지 써내려간 이 일기는 감수성 강하고 영리한 사춘기 소녀의 순수한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전쟁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작가

안네 프랑크Anne Frank
국적
독일
출생
1929년 6월 12일
사망
1945년 3월 12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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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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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 유대인이란 이유로 고통과 죽음을 당한 사람들ᆢ 열 세살의 어린 소녀의 꿈과 희망을 짓밟아 버린 나치의 만행ᆢ같은 경험을 당한 한국인으로써 가슴이 저며 옵니다

    yey***
    2024.05.15
  • 전쟁의 풍파에 휩쓸린 한 소녀의 삶의 단면들을 담은, 순수한 소녀의 내면을 가감없이 드러낸 일기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장 익살스러운 부분을 읽을 때에도 슬픈 감정이 들었습니다. 안네의 고통을 통해서 평화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이책을 읽던 중 아래 뉴스를 보게 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억하기 위해 남겨둡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7247

    shk***
    2022.01.28
  • 결말을 알기에 마지막 장이 오질 않길 바라며 읽은 작품…

    yup***
    2021.07.20
  •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이렇게 번역한 데 대해서 독자로서 알려야 할 의무가 있고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리뷰남깁니다. 영어로 된 안네 프랑클를 읽다가 한글로는 어떻게 번역이 되었을까 궁금해서 영어 definition Edition 과 한글 번역본을 같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한글 번역자는 본인이 해석하기 애매한 부분은 다 뛰어 넘은것 같네요. 몇 문장씩 문단씩 빠뜨린 부분도 있고 해석이 순엉터리인 부분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달라지는 부분도 많고 정반대의 뜻으로 번역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번역가로서 단어 대 단어로 번역할 필요도 없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의역이 필요 할 때도 있겠지만 이 번역가는 무슨 생각으로 번역을 했나 번역가로서 의무나 자긍심은 있는 사람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역가의 프로필을 보니 네델라드어로 된 원문이 아닌 영어판을 한글로 번역한거 같은데 womanizer(바람둥이) 를 패미니스트라고 번역한 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이건 다른 오역에 비하면 정말 작은 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엉터리 번역은 나치 아래서 숨어서 살아가는 한 소녀의 슬프고도 희망적인 이야기에 대한 모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rc***
    2021.05.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ns***
    2020.10.29
  • 전쟁의 비극을 전면으로 보여주는 책. 안네와 당시의 희생자들이 부디 천국에 가기를.

    unh***
    2020.05.05
  • 2차대전 뒤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명목의 고상한 추악한 전쟁땜에 한시각도 끊임없이 무고한 생명들이 어데선가 유린당하고 있다. 어떤 이유였던지 잘못이없는 평민들의 생명과 자유에대한 박탈을 일으킨 개인 혹은 집단들은 언젠가 그 대가를 배로 치르리라 믿고싶다.

    dud***
    2019.10.28
  • 어린 아이답지 않은 생각의 깊이와 필력.... 그럼에도 은근히 드러나는 순수함이 귀엽기도 해서 빨려가듯이 읽고 있었는데 안네의 일기, 그 후 이야기를 읽고 나니 멍합니다. 안네는 그전까지도 일기를 붙잡고 있었군요. 전쟁과 히틀러, 밀고자까지, 인간은 어디까지 추악해질 수 있는 걸까요.

    ail***
    2019.09.30
  • 14살이었나요? 14살이 쓴 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전쟁은 너무 참혹한 방법이예요. 지구의 어느 곳에서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ss3***
    2018.08.07
  • 전쟁의 슬픔과 한 소녀의 사춘기의 풋풋함이 어울어진 명작입니다. 안네와 많은 유태인 희생자들이 천국에서 뛰놀기를 희망합니다.

    79g***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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