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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더티 토크와 완전체 들의 향연이네요.. 상대방 상황이나 감정은 상관도 않고 마구 내지르는 대화들과 여주를 경찰서까지 보내는 데이트 폭력... 짜증났습니다.
2018.07.19
sh6***
[옷소매 붉은 끝동] [흰 사슴 잉그리드] [빛 사이로 흐르는] 십오야로 구매합니다
2018.07.19
dot***
루시아~ 취양저격 소설~♡♡♡
2018.07.19
son***
[레디메이드 퀸] 몇년전에 실물책으로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읽곤 이건 인생 판타지로맨스책이다 했던 책인데 전자책으로도 나와서 십오야로 전권 구매해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다시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오히려 그 시간동안 경험해 온것들이나 감정들이 쌓여서 그런지 새로운 책을 읽은것 처럼 새롭게 느껴지네요. 너무 재미있습니다ㅠㅠ 결말도 마음에 들어요 해피앤딩이지만 마냥 해피가 아닌 현실이 반영된 결말이라 아이러니하게도 더 안정적인 결말인듯 합니다. 작가님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2018.07.19
cat***
[독보천하] 나오길 기다리다 십오야로 전권 구매했네요. 외전도 기다리는 마음반 본편엔딩을 끝으로 생각하자는 마음반이었는데 역시 읽어야겠죠??
2018.07.19
ekf***
[아몬: 헤아릴수없는] 십오야로 구매했어요. 하루반나절만에 5권을 다 읽고 울다가 웃다가 감동받다가,, 정말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2018.07.19
ljs***
[폭군론]십오야로 드디어 구매했어요 꼭 보고싶었는데 이번 십오야로 볼수있게됬네요^^
2018.07.19
byu***
[경성탐정사무소] 리뷰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분이 이 책에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이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역사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참고문헌까지 참고하시며 쓴 글이라 그런지 책 내용도 짜임새 있었고 내용에 깊이가 있었어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2018.07.19
35e***
[윈터블루스]칼의 깊은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마음 깊이 여운이 남습니다 강추입니다
2018.07.19
wlg***
<리셋팅레이디> 처음부터 완결까지 정주행하고 싶어서 십오야만 쭉 기다리고 있었어요. 소재도 너무 독특하고,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도 책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어서 흥미진진. 잘 보겠습니다!
2018.07.19
lys***
[모든 것이 아름다울뿐]이랑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에이미의 우울] 샀어요! 우선 모든 것이 아름다울뿐 읽고 있는데 이런 이북 처음 읽어봐요ㅠㅠㅠ이건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작품이에요ㅠㅠ이틀동안 읽고 있는데 울고 웃고 뒤페이지가 궁금해서 자는 시간을 쪼개고 밥먹는 시간에도 계속 보고있어요ㅠ페이지 줄어드는게 아까운 소설ㅠㅠ이제 마지막 권만 남았는데..이런 이벤트가 없었다면 이번 십오야에서도 그저그런 킬링타임용 책들만 읽고있었을텐데 너무 오랜만에 좋은 작품 읽었네요. 그렇게 유명하진 않은 것 같은데 제 인생로설이 됐어요ㅠㅠ존잼ㅠㅠㅠㅠ
2018.07.19
lss***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구매했습니다 오늘 추천도서는 다 있는 책이네요 ㅎㅎ 추천도서 다 재미있었습니다 이벤트 도서도 소장중인게 많아 없는 책 중 별점이랑 리뷰 살펴보다 가볍고 재미있는다는 평이 지금 읽고싶은 책이라 구매하고 댓글 먼저 달아봅니다 잘 읽겠습니다
2018.07.19
hjh***
시간의계단과루시아 추천이요~
2018.07.19
fun***
[나락의 끝에서도 꽃은핀다] 피폐물이 보고싶어서 구매해봤는데, 괜찮았어요. 그냥 여자주인공인 악하기만 했으면 좋았는데 그게 아니라 행복해지고싶어하는 욕심도 있고. 결국 해피앤딩이긴한데 저는 아예 복수에만 끝나는거였으면 좋았을텐데.. 취향이니까요. [이상한 나라의 흰토끼] 소재가 신기한 소프트 피폐라길래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달달하기만 하다가 가끔 쓴 것 먹고싶어지는 느낌...? 그런데 일단 분위기가 좋아요. [약탈 마드모아젤] 노란책에서보고 보려다가 여기서 무삭제판이라길래 넘어왔습니다. [리셋팅레이디] 회귀 너무 많아서 별로일 것 같았는데, 좀 색다르길래 한번 봤는데, 초반이긴 하지만 문체도 나쁘지 않고, 충분히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2018.07.19
tls***
[칸나비스 레페텐티아] 서양물에 기억상실, 미스테리추리 키워드가 제 취향이라 구입했어요 여주가 기억상실에 걸려서 기억을 토대로 추리해가는 소설인데 느린 전개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많은 떡밥을 던지고 그걸 완벽히 회수하는 작가의 필력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로맨스소설이지만 여주가 추리하는 부분도 상당해서 키워드에 매우 만족했고 남주를 휘어잡는 여주의 밀땅능력은 정말 취향저격이었어요 이번 십오야에 성공한 소설이 있어 행복하네요~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