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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qks***

    이번 십오야는 숙제하는 느낌이였어요ㅠ정해진 그중에목록 중에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 읽은 것과, 구매 책이 많아서 더욱 고르기 힘들었지만ㅎ (윈터 블루스)를 읽었어요 남주,여주에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 보면서. 뜨거운날씨에 맞게 제 맘도 뜨거워지네요ㅎㅎ 부디 다음 십오야때는 책을 정해주지 말아 주세요ㅠ

    2018.07.18

  • apr***

    (언아더 헤븐) 리뷰를 많이 봐서 오히려 쉽게 읽게 되지가 않는 중압감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이번에 구매후 읽으면서 니힐에 집중해 읽다보니 무슨 마음인줄 알겠더라구요, 그들의 세계를 읽느라 참 즐거웠습니다 ~

    2018.07.18

  • joo***

    [구름을 비추늘 새벽] 장바구니에 담겨있다 십오야 쿠폰으로 구매했어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2018.07.18

  • ylo***

    [옷소매 붉은 끝동]  리디에서 약 300권 정도의 책을 읽었지만 이 책이 단연코 일등입니다. 수려하고 아름다운 문장, 입체적으로 살아 숨쉬는 인물들을 보면서 책을 보는 내내 조선시대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는 덕임이와 4총사같은 친구들은 특히 수동적으로만 그려지는.역사로맨스물의 여러 여자캐릭터들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아.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작품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2018.07.18

  • noo***

    [가짜 성녀]와 [카마수트라] 구매했습니다. 로맨스 잘 안읽는데 술술 읽혔어요

    2018.07.18

  • shk***

    타임 트래블러 재밌어요. 리뷰보고 구매했어요. 여주 이름이 남주인줄 잠깐씩 착각하게 되지만 술술 읽기 좋았어요..ㅋㅋ

    2018.07.18

  • gra***

    [레디메이드 퀸] 십오야 기다렸다가 샀어요. 해피엔딩만 보고싶은 사람인데 결말에 대해 말들이 갈려서 고민하다 결국은 이제서야 읽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2018.07.18

  • qqk***

    폭군론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제취향저격소설 감사하게 발견했네요~!

    2018.07.18

  • qnr***

    율도 구입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2018.07.18

  • lar***

    [에이미의 우울] 봤습니다 리디에서 최신작으로 행사하는 포백 이벤트들은 예전이랑 비교했을 때 신뢰도가 떨어진 게 사실이죠. 근데 나온지 조금 된 작품들 중에 썸딜이나 핫딜 등으로 나온 것들이 의외로 마음에 드는 게 많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에이미의 우울] 경우도 이벤트가 아니었으면 구매할 생각 못했을겁니다. 내용이 편지 형식이라 누가 그냥 줘도 읽기 싫다 했을텐데 별점이랑 리뷰 보고 한번 봐볼까 싶더라고요. 결론은 정말 잘샀다 생각해요. 리디는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책들을 많이 소개해주는 이벤트 했으면 해요. 오래된 책이거나 유명하지 않은 글이라도 소수의 독자들이 남긴 별점과 리뷰 보면 괜찮은 책들을 건질 수 있어요. 덧붙여서 별점, 리뷰는 중요해요. 판촉으로 하는 댓글, 별점 이벤트들은 나중에 구매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지양하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2018.07.18

  • ly8***

    로스트 헤븐 박슬기작가님 십오야를 기다리다가 질렀습니다 정말 쉬엄없이 읽혀지더라구요 1편을보면서 뭐 인공지능시대 미래에 그냥뻔한 로멘스인가? 했더니 2편부터는 스토리가 어떻게데고 대충 뒷이야기도 알겠다했더니 읽을수록 소름이 끼치고 작가님에대한 존경 ㅎㅎ 넘재미있어서 좋았어요. 아몬 헤아릴수없는 모든걸 내려놓았던 여주인공과 매력이 넘치는 남주 이것또한 십오야 매력에 빠져서 다시 구매 했답니다 이번에는 외전까지 잘읽었어요

    2018.07.18

  • sw8***

    흰 사슴 잉그리드 샀어요 장편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줄어드는 페이지를 보면 아쉽네요ㅜㅜ

    2018.07.18

  • okd***

    파편 구매했어요 흥미진진하게 보고있네요

    2018.07.18

  • soo***

    [옷소매 붉은 끝동] 한 권, 한 권 줄어드는게 아깝게 5권을 내리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8.07.17

  • ren***

    [폭군론] 너무 좋아요... 작가님 신작 기다립니다ㅜㅜ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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