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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 안내: 일반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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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yki***

    아직 완독은 못했지만, 역사를 쓴 사람들의 역사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참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가지고 있는 여러 방면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이해할수 있는 좋은책 이었습니다.

    2018.08.01

  • kji***

    정말 재밌어요~~

    2018.07.31

  • kon***

    어떻게 살것인가를 필두로 역사의 역사,청춘독서 이제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31

  • cjb***

    셋트구매 ㄱㄱㄱ

    2018.07.31

  • com***

    종이책도 있지만.. E-BOOK도 있어야지~~

    2018.07.31

  • syh***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2018.07.31

  • abe***

    와 드디어 나왔네요. 기다렸습니다. 도서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어서 더 반갑네요 :)

    2018.07.31

  • ilo***

    유시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 추천합니다.

    2018.07.30

  • hy5***

    감사합니다. 항상 추천합니다!

    2018.07.30

  • kap***

    감사합니다 ㅎㅎ

    2018.07.29

  • dee***

    언제나 강추드립니다 나온 책 마다 다 정독 중에 있어요.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따뜻함이 좋아요

    2018.07.29

  • gee***

    3년 전, 로마와 피렌체를 여행할 때 현지인 투어가이드를 고용했다. 천편일률적인, 그냥 달달 외운 것을 일방적으로 쏟아 붓는 비전문가에 실망한 터였다. 학부에서는 이탈리아 역사, 대학원에서는 서양미술사를 전공한 이였다. 정치적으로는 기원전부터 기원후 약 1450년 정도까지 로마제국, 그 이후 신성로마제국의 도시국가, 교황령, 예술사적으로는 고대, 중세와 르네상스에 이르는 시대를 정치와 예술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 사람의 능력과 지식에 감동했다. 이제는 30여년 전이 되어 버린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세계사는 시험을 보기 위해 달달 외웠던 지식의 단편, 말 그대로 조각조각이었음을 깨달았다. 팔라티노 언덕을 걸으면서 들은 고대로마 이야기, 콜로세움에 붙어 있던 수많은 마블 조각들은 이제 어디에 갔는지, 판테온에 붙어 있는 금들은 이제 어디에 있는지,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은 왜 미켈란젤로를 지원했는지, 교황청이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점하고 있는 위상은 어떤 것인지, 근대에 이르러 이탈리아인에게 무솔리니는 어떤 의미인지 등등 정말 책에서는 읽을 수 없었던 이야기의 향연이었다. 유시민 작가님이 프롤로그에서 말씀하신 역사가는 바로 이런 이가 아닐까? 그런 역사가가 풀어낸 이야기가 좋다. 어느 한 쟝르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사가, 여행작가를 꿈꾸시는 유시민 작가님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펼쳐주면 좋겠다.

    2018.07.28

  • jhe***

    왜 이렇게 늦게 나온 거예요.. 기다리다 쓰러질뻔. 유작가님의 책은 나오자마자 읽어야 제 맛. 유작가님 고마워요

    2018.07.27

  • yan***

    유시민 작가의 책은 언제나 강추합니다^^

    2018.07.27

  • bit***

    종이책은 선물하고, 이북으로 두고두고 읽고 싶어요.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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