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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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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점핑 코인>을 읽고, 하단 댓글란에 가장 좋았던 대사나 장면을 적어주시면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될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1월 22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11월 30일 (금)까지
※ 연참 및 완결 안내
  • -<점핑 코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화씩 연속 출간됩니다. (주말 17, 18일 업데이트)
  • -<점핑 코인>은 11월 20일 (화) 본편이 완결되며, 완결 직후(11월 21일)부터 외전이 추가 연재됩니다.
※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97***

    111화 로제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 오즈’ 최고에요.

    2018.11.21

  • eme***

    "그럼 더 벌려 내야지, 여기를" 뭘 벌려야 할까요?? ㅋㅋㅋ

    2018.11.20

  • eme***

    "이, 이제..... 아으, 이, 이걸로 끝이야?" 순진한 오즈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2018.11.20

  • mas***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 오즈.”

    2018.11.20

  • h2m***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

    2018.11.20

  • kbo***

    <점핑 코인>은 카르페XD 작가님의 쫄깃한 필력과 더불어 감람님의 예쁜 표지 일러스트가 백미인데요. 삽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 영업을 할 때는 삽화부터 무조건 먼저 언급하게 된답니다. 92화에 누워서 로제를 받아들이는 *-_-* 므흣한 오즈 삽화가 있는데요. 귀엽고 사람스럽고 순진무구한 오즈를 울리고픈 가학심이 들었던 분들이라면 무조건. 꼭. 보셔야만 합니다! 기다무로 차근차근 열심히 챙겨 보다가 92화 후방주의 삽화 소식에 못 기다리고 결국 유료 결제를 해버린 과거의 나 칭찬해!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우는 오즈의 상반신만 편집되어서 보이잖아요? 전신을 보셔야 해요. 전신을!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점핑 코인> 계략 미인공의 최고봉인 로제 영업에 들어갑니다. 로제가 오즈를 조련하는 방법은 92화 씬 속 대사만 얼마나 끝내주는 스킬의 보유자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너무 견디기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요." "굳이 오즈가 더 고생할 필요가, 있어요? 예정보다 더 일찍 시작하면 되는 일이니까." "지금 이 순간의 기분을 기억해요. 오즈" "절대 잊지 말아요. 오즈가 지금 나를 얼마나 원했는지, 얼마나 미워했는지……. 얼마나 날, 떠내보내기 싫었는지." 그리고 93화에서 까무룩 기절했다가 깨어나자마자 로제를 찾았던 오즈! 오즈는 이미 로제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랑의 노예가♥ '지금 이 순간의 기분을 기억해요, 오즈.' 오즈가 질끈 눈을 감았다. 그래, 기억한다. 지금도 그 기분을 잘 느끼고 있었다. 얼마나 로제를 원하는지, 그를 미워하는지, 얼마나 돌려받고 싶은지. ☜ 여기까지 로제, 오즈 꼬시기 대작전 미션 컴플리트!! <점핑 코인> 정말 재밌으니깐 꼭 보셔용 ^0^/

    2018.11.20

  • eme***

    "그보다는 당신이 아름다워서" 둘의 첫 만남이죠~ 모든 순간의 시작이라 좋아요 ㅎㅎ

    2018.11.20

  • eme***

    "그러니까....데이트 할래" 오즈가 로즈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장면인데 오즈가 먼저 데이트 하자고 하는 이 장면이 좋았아요~

    2018.11.20

  • rid***

    “이제는 당신을 믿어요, 오즈.” 크으으으 이 대사가 나오는 118화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

    2018.11.20

  • eme***

    "빌어먹을...." 삽화도 좋고 참으려고 노력하는 로제 아주 좋아요 ㅋㅋㅋㅋㅋ

    2018.11.20

  • eme***

    "당신을 믿어요,오즈." 순진한 오즈 낚기 참 쉽죠~ㅋㅋㅋ

    2018.11.20

  • xiu***

    실은 제가 점핑 코인 영업을 위해 '로제에게 반한 오즈의 얼빠적 모먼트'를 명장면으로 기획했었는데요. 연재를 읽으면서 로제 미모 찬양하는 부분마다 형광펜을 열심히 그었거든요? 이건 뭐;; 분량이 너무너무 방대해서 도저히... 댓글로는 다 달 수가 없을 정도더군요. 오 마이 갓. 오즈는 그냥 로제 얼굴 하나 뜯어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犬노답 얼빠였어요. 아주 대단해요. 절레절레. 그런 아름다움의 끝판왕 로제에게 광적으로 집착당하는 오즈, 너란 남자는 그야말로 전생에 우주라도 구했을 만큼의 빅계를 탄 남자...☆★ 어쨌든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고 골라서 극히 일부 장면만 발췌를 해보았어요. 우젤예(우주에서 제일 예쁜ㅋㅋㅋ) 미인공 갓로제! 로제의 미모를 보며 오즈와 함께 안구 정화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까마득하며 압도적이기까지 한 아름다움이 오즈를 덮쳐 왔다. 가히, 신의 사자라 해도 믿을 만한 미모의 남자였다.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충격이 너무 커서 오즈는 -중략- (1화) [대체 누굴까? 이름은 무엇일까? 저렇게 아름다운…….] (2화) 막 잠에 빠져들기 직전, 오즈는 로제 프라이스를 떠올렸다. 사실은 마술을 하는 내내 그 아름다운 외모가 떠올랐었다. (6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꼽으라면 오즈는 주저하지 않고 로제 프라이스를 선택할 것이다. (12화) 다음 순간 뭉클하고도 습한 감각이 입술에 닿았다. 아름다운 외모가 갑자기 가까이 다가오자 오즈는 속수무책으로 얼어붙어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23화) “다, 당신은 아름답긴 하지만…… 그렇다고, 냉큼 사귀자고 할 정도는 아니야.” 자신이 말하고도 세상에서 제일 믿기 힘든 말이었기에 잠시간 긴 침묵이 흘렀다. “나는 그냥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고 돈도 많은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냉큼 사귀자고 해도 이상하지 않아요.” (26화, 로제얼빠 오즈의 거짓말을 받아치는 로제의 촌철살인 발언. ㅎㅎㅎ) “아, 내가 정말.” **당하고도 퇴색하기는커녕 한껏 물이 오른 아름다운 얼굴로 로제가 속삭였다. “정말…… 당신을 사랑하나 봐요.” 음습하면서도 날카롭고, 만발한 장미꽃처럼 붉고 화려한 고백이었다. 오즈가 힘이 빠져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다. “당신은 정말…….” “정말 잔인한 사람이야.” 알아요, 하고 말하며 로제가 입맞춤을 돌려주었다. (94화) ←----- 여기까지. 거지꼴에 연탄을 뒤집어써도 로제가 아름답다고 하실 분... 얼빠라는 불치병에 걸린 귀여운 오즈와 그를 온전히 소유하고픈 우주 최고 미모 미인공 로제의 점핑 코인, 절대 놓치지 마세요~!

    2018.11.20

  • lea***

    오즈가 로제에게 속마음을 고백한 장면! 79화 "당신을 사랑해" 장면도 삽화 있었으면 참말 좋겠어요! 외전도 기다립니다!

    2018.11.20

  • gus***

    마지막에 로제가 이제 당신을 믿어요 할때!

    2018.11.20

  • hyo***

    나를 조금만 믿어주지 그랬어....ㅜㅜ 찡~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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