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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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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점핑 코인>을 읽고, 하단 댓글란에 가장 좋았던 대사나 장면을 적어주시면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될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1월 22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11월 30일 (금)까지
※ 연참 및 완결 안내
  • -<점핑 코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1일 1화씩 연속 출간됩니다. (주말 17, 18일 업데이트)
  • -<점핑 코인>은 11월 20일 (화) 본편이 완결되며, 완결 직후(11월 21일)부터 외전이 추가 연재됩니다.
※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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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uk***

    순식간에 전편을 읽었네요. 자신의 세계인 심비오스로 돌아가고 나서 로제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 온 몸이 갈기갈기 찢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장면이 뭉클 했어요. 빨리 다음 편이 너무 보고 싶어요.ㅜㅜ

    2018.11.18

  • blu***

    68화 로제 "어떤 답을 들어도 나는 당신에게 최선을 다할테니까" - 어차피 오즈가 떠난다고 해도 놔줄 마음 1도 없으면서ㅜㅜ오즈가 자길 떠난다고 하면 거칠게 굴어야 하니까 계속 여지 남겨놓는 짠내폭발로제ㅠㅠ제발 둘이 꽃길 걷게 해주세요 엉엉

    2018.11.18

  • joo***

    으으음 웬만한 명장면은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하셔서...오즈 사실 미인인데 평소에 안 꾸미다보니 취급 안 좋았다가 좀만 꾸미고 나면 사람들다 놀라는 부분?특히 21화에서 오즈 본격적으로 꾸미기 위해 말랑말랑하게 만든다는 거 뭔가 귀여워요

    2018.11.18

  • cle***

    오즈가 로제가 죽는 꿈을 꾸는 장면이요~!! 우리 댕댕이 얼마나 빨리 돌아가고싶을까 ㅜㅜ 생각만 하면 안쓰럽다능

    2018.11.18

  • evg***

    오즈가 구걸 아닌 구걸을 하는 장면 너무 귀엽네요ㅋㅋ

    2018.11.18

  • kak***

    오즈가 다시 로제에게 돌아가려고 몸을 아끼지않고 노력하고 대마법을 성공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고도 눈물납니다 ㅠㅠ

    2018.11.18

  • sun***

    로제를 살리려고 떠나는 오즈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엇습니다ㅜㅜ진짜 오즈의 참사랑ㅜㅜㅜㅜ

    2018.11.18

  • ree***

    저 요즘 오즈가 로제한테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장면 보고 눈물흘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돌아가고 싶어하는지 그 마음을 헤아릴수가 없죠. 진짜 그 마음 최곱니다.

    2018.11.18

  • luv***

    오즈가 떠난 후에야 오즈가 했던 말이 전부 진실임을 알았던 로제...홀로 어릴 때 지냈던 집에 박혀 오즈를 기다리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로제가 얼마나 오즈에게 집착하는지를 잘 드러내준다고 생각합니다!

    2018.11.18

  • mil***

    그는 위대하며 찬란한 세 번째 기둥의 주인이자 대륙 전쟁을 승리로 이끈 마법사였다. 다른 사람이 마시다 만 걸 먹는 일은 있을 수가 없었다. 그가 단호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곧장 걸음을 옮긴 위대한 마법사는 아닌 척 슬그머니 버리고 간 컵을 주워들었다. 며칠을 아무것도 마시지도 먹지도 못한 눈에는 뵈는 것이 없었다. (전략) 오즈는 황망하게 컵 안에 있는 동전들을 집어 올렸다. 은빛 구리빛으로 반짝거리며 빛났다. 총 다섯 개의 동전이었다. 잠시 후 그는 자신이 동냥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히 동냥을 받은 위대한 마도사가 화를 냈다. "어떻게 감히 나에게 적선을 할 수가......!" 그리고는 소중하게 동전들을 잘 챙겨 두었다. ------------------------------------------------------------------------------------------------------------------------------------------------------------------ 심비오스에서 뜬금없이 이계로 넘어오게 된 위대한 세번째 마탑주 오즈. 대륙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전설의 마법사인데 실제 그의 성격은 보다시피 너무나 멍뭉이 같아서 읽는 순간 빠져들었어요. 천상의 미모와 피폐+집착쩌는 성격의 주인공 로제를 보자면 피폐물이 되기 딱인데 긍정왕인 댕댕이 오즈 덕분에 116화까지 지칠 줄 모르고 함께 달렸어요. 완결되면 하루가 너무 허전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2018.11.18

  • ahc***

    역시 명장면이라고 하면 오즈가 로제의 곁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던 것을 로제를 살리고기 위해 포기하면서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되면서 로제는 오즈를 믿지 못했던 것에 후회하는 것이죠. 후회공만만세!

    2018.11.18

  • sjo***

    오즈가 너무 많이아파요ㅠㅠㅠ진짜 완벽한계략공에 굴림 당하는 오즈 오즈가 로렌소와 폭발에 휘말려서 입원하게 되는데 그때 블랙갬블에 혼자 쳐들어가겠다는 로제를 말리는 오즈와 자신의 감정을 주체못하는 로제의 소유욕이 보여서 좋아합니다.. 찌통이긴해요ㅠㅠㅠㅠ 작가님의 섬세한 감정표현 좋아합니다!

    2018.11.18

  • uu1***

    107화에서 오즈가 결국 로제를 살리고 지키기 위해 문을 열어버렸을 때, '나를 조금만 믿어주지 그랬어.' 라는 대사가 가슴을 울렸어요ㅠㅜ 그 뒤에 오즈는 심비오스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 오고, 로제가 그만두라면서 마법진 앞에 선 오즈를 붙잡고 총구를 들이댄 삽화 정말 명장면입니다ㅠㅠㅜㅠㅠ 그 때 오즈가 말한 '다시 돌아올게.' '한 번도 거짓말한 적 없었잖아. 약속할 거야. 다시 돌아올 거야, 당신에게.' '그 때에는 믿어줘.' 라머 총성과 함께 떠난 오즈... 멋있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그래도 107화가 정말 멋졌어요. 삽화도 완벽ㅠㅜㅠㅠ 고작 100원에 소장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한 작품이에요

    2018.11.18

  • suh***

    감금을 감금인줄모르고 즐기는듯한오즈 넘 귀여워요 ㅋ

    2018.11.18

  • lov***

    삽화가 멋있고 기다무라서 처음 시작했는데 멍청한게 아니예요. 다른 세계에서 와서 너무 모르는게 순수하다 못해 멍청해보이나 로제를 향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계략공을 더 빠지게 만드는것 같아요. 본래 자신이 살던 세계로 돌아가려하고 마술이 아닌 마법이라 계속 얘기하며 의지하지않고 스스로 클럽에서 쇼로 돈을 벌어 필요한걸 사려하는 오즈가 너무 대견하고 귀엽고 그런 오즈를 붇잡기위해 계략을 꾸미고 태연히 거짓말하는 로제도 귀엽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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