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mic***

    오버 더 호라이즌이요! 지평선에 대한 생각을 그 전까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2020.05.13

  • nen***

    눈물을 마시는 새..ㅠㅠ 영도님 새 시리즈 내주세요.. 저 기다리고 있어요

    2020.05.13

  • las***

    퓨쳐 워커요. 아무 생각 없이 버리는 시간의 의미와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2020.05.13

  • ren***

    <눈물을 마시는 새> 제목에 이끌려 읽다가 완전히 빠져서 다른 작품들까지 열심히 읽었더랬어요. 작가님의 작품 중 가장 처음 읽은 작품인 탓인지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 하면 눈마새를 꼽게 되네요~ :)

    2020.05.13

  • jae***

    드래곤라자는 처음으로 독서의 재미를 알게 해준 명작입니다.

    2020.05.13

  • raz***

    눈물을 마시는 새였어요. 독창적이었죠. 도깨비를 좋아해요. 원래 이런 설정일지 몰랐었고든요

    2020.05.13

  • son***

    피마새는 판티지 소설이 아닌 정치와 철학 교과서로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5.13

  • tri***

    드래곤라자빳따죠 다 읽었을 때가 늦가을이었는데 제 마법의 가을도 끝난 기분이었습니다..ㅠㅠ

    2020.05.13

  • znz***

    어린시절 잼게읽었던 작품하면 드래곤 라자죠 두말하면 잔소리

    2020.05.13

  • sim***

    드래곤 라자 한국형 판타지 소설을 처음 접하고 아직까지도 좋아한다

    2020.05.13

  • kun***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3

  • til***

    눈물을 마시는 새. 읽은지 꽤 오래 됐지만, 이 소설의 첫 문장은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첫 문장입니다.

    2020.05.13

  • ama***

    드래곤 라자 판타지를 처음 알게해준 책이네요~

    2020.05.13

  • chl***

    눈마새 피마새 ㅠㅠd

    2020.05.13

  • sks***

    눈마새요. 드래곤라자로 알았지만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건 여기네요.

    2020.05.13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