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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ose***

    드래곤라자 10번도 넘게 읽고 양장판 나왔을때는 사인회도 다녀왔죠! 아직까지 종이책도 전부 보관 중이고 이북으로 한번씩 보네요!당연히 사하와 칸타의 장도 책 예구하고 이북도 바로 구매 했습니다!

    2020.05.12

  • col***

    드래곤 라자. 나의 비루한 상상력을 무한대로 끌어 올려준 작품

    2020.05.12

  • uu9***

    헐 이거 실물 종이책이 넘나 이쁘던데요,, 전자책도 질러봅니다

    2020.05.12

  • dal***

    드래곤라자. 전설이 돌아왔다.

    2020.05.12

  • zah***

    오버 더 초이스 이후 몇년만의 신작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그런데 피마새 후속은 안쓰실건가요? 제발 후속작을 내 주세요~

    2020.05.12

  • blu***

    <드래곤라자> 예전에 책으로 접한 판타지물이였는데 흥미로운 세계관과 입체적인 인물들, 판타지가 추구하는 무한한 상상력 동심을 뛰게 했던 작품입니다 아직까지 제목만 들어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2020.05.12

  • gwe***

    눈물을 마시는 새, 그 튼튼한 양장본이 다 뜯어질때까지 읽었는데 지금도 한국 판타지 문학 중 최고의 작품으로 제게 남아 있습니다.

    2020.05.12

  • zz0***

    드래곤라자 처음 판타지소설 읽고 중독 되어 지금까지 읽습니다.

    2020.05.12

  • keh***

    드래곤 라자 - 무한한 상상력과 함께 깊이 있는 세계관이 재미있었습니다.

    2020.05.12

  • wld***

    드래곤라자 재밌게 봤습니다

    2020.05.12

  • pjc***

    pc통신 시절. 실시간으로 읽었던 <드래곤라자>

    2020.05.12

  • lun***

    중딩 때 드래곤라자 읽고 제가 아직도 판소 못 잃는다 아닙니까...

    2020.05.12

  • g06***

    드래곤라자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0.05.12

  • nac***

    시하와 칸타의 장을 아니 이북 없어서 종이책으로 샀는데요

    2020.05.12

  • gim***

    드래곤라자요 사실상 이영도 입문작이라고 할 수 있죠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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