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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moz***

    이영도 새 시리즈. 고딩 때 밤 새가며 읽은 기억 덕분에

    2020.06.10

  • jh5***

    드래곤라자.. 전설의 시작이심..ㅠ

    2020.06.10

  • jok***

    당연히 '눈물을 마시는 새'이지요!!! 반지의제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2020.06.10

  • lwh***

    친숙한 소재로 입문하기엔 역시 드래곤 라자가 좋고 작가 특유의 맛을 진하게 느끼기엔 눈물을 마시는 새가 좋아요 고를 수가 없네요 ㅜㅜ

    2020.06.10

  • per***

    역시 눈마새가 잊히지 않네요

    2020.06.10

  • kim***

    판타지 문학의 대가라니...읽어봐야겠어요!!

    2020.06.10

  • rat***

    아직 한편도 읽어본적이 없는데...댓글들을 보니 꼭 읽어봐야 겠다는 마음이 마구마구 생겨나네요.

    2020.06.10

  • fly***

    저는 드래곤 라자요 일년에 한번은 정주행하게하는 유쾌한재미가있슴다

    2020.06.10

  • gus***

    역시 드래곤라자가 최도인거 같아요. 어린시절 밤을 새서 읽었던..

    2020.06.10

  • rpu***

    눈물을 마시는 새! 한낮, 돌 위에 있어야 도망치기 편하다는 역설, 도깨비가 피로 씻고, 팔콘이 발맞추어 걷는 역설이 제일 좋았어요

    2020.06.10

  • hoy***

    전 작품이 다 좋지만, 눈마새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2020.06.10

  • rlx***

    사하와 칸타의 장 나오자마자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보았는데 아무래도 드래곤라자가 최고인것 같네요 ㅎㅎ

    2020.06.10

  • roo***

    드래곤라자가 역시 최고입니다. 정통 판타지장르소설의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6.10

  • lan***

    눈마새 드레곤라자 재밌게봤네요 둘다 소장하고있고요 신작이 나와 너무 반갑네요!

    2020.06.10

  • jee***

    눈물을 마시는 새가 좋았어요. 생소한 세계관을 설명이 아닌 묘사와 대사로 독자 스스로 이해하게끔 하는 작가님의 서술방식이 참 좋았습니다. 세계관과 스토리, 연출은 말할 것도 없구요~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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