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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

    드래곤라자 양장본으로 도서관에 신청해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업시간 틈틈히 읽고 이동수업 때 복도를 걸어가면서도 읽다가 키득거리면 애들이 이상하게 보곤 했지요...ㅎㅎ

    2020.06.09

  • miy***

    폴라리스 랩소디

    2020.06.09

  • klo***

    가장 재밌게 읽은건 눈물을 마시는 새입니다. 설정 자체가 한국+판타지로, 특히나 도깨비에 대한 설정이 참신했습니다.

    2020.06.09

  • aqu***

    이영도 작가님 작품을 '눈물을 마시는 새'로 입문하였습니다.

    2020.06.09

  • eun***

    드래곤라자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2020.06.09

  • lyr***

    <드래곤라자> 정말 가슴을 뛰게하는 그야말로 판타지 모험 소설 그 자체입니다.제 입문작이기도 하구요.정말 등장인물들과 함께 모험을 하는 것 같았어요.

    2020.06.09

  • ros***

    눈물을 마시는 새! 가장 완성도 높고, 분량도 깔끔하고 흡입력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6.08

  • awd***

    <드래곤라자>는 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명작이죠....

    2020.06.08

  • is1***

    <드래곤 라자> 제 판타지 입문작이며 지금까지도 최고의 작품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해요.

    2020.06.08

  • set***

    단연코 눈마새를 꼽습니다. 잘 짜여진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흥미진진한 서사를 가진 작품입니다. 적지않은 분량이지만 눈을 떼지 못하고 다 읽었었어요~

    2020.06.08

  • ora***

    <드래곤 라자>드래곤 라자를 통해 판타지 소설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의미가 커요. 작가님 특유의 유머와 해학이 잘 살아있고 세계관도 매력적이라 아직도 소설의 분위기와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2020.06.08

  • wlc***

    드래곤라자 - 기냥 뭐 읽으면 다 알지

    2020.06.08

  • lib***

    눈물을 마시는 새 - 중학생 때 읽었던 그 강렬함이 읽혀지지 않는다 장편 판타지에 빠지게 된 책

    2020.06.08

  • yul***

    드래곤라자 - 그는 내 중학교 시절을 함께한 대명작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장편판타지를 내 책장에 진열하고 온갖 사람들에게 영업했었다. 성인이 되고 꽤 시간이 지나 단행본에서 전자도서로 넘어와 수 많은 판타지와 소설과 로맨스를 샀지만 지금도 생각나는 아련하고 씁쓸하고 즐거웠던 그 여행을 기억한다. 유일하게 지금까지 읽었던 소설 중 주인공인 후치 일행을 옛친구라 추억하는 작품이다.

    2020.06.08

  • qpq***

    드래곤라자 -흡입력이 아주 죽여줬어요,,: 꼴딱 밤새서 읽은 작품 ㅠ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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