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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
QED, CMB 간절합니다.
2016.12.02
gaz***
슬램덩크 간절합니다
2016.12.02
can***
"총몽"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던 만화죠!!! 재밌는 만화가 아니라 느낀게 많았던 만화!!!
2016.12.02
kei***
삼국지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용랑전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6.12.02
chn***
슬램덩크! 드래곤볼!
2016.12.02
dor***
저 신일숙 쌤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 완젼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번 기회에 아예 72권 세트를 장만할 작정입니다! 더불어 언젠가 김영숙 쌤의 세트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명작들 세트 기획이라니, 리디 쨩 멋지심요!
2016.12.02
ori***
그리고 또 그리고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6.12.02
ton***
전 유시진 작가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쿨핫이 제일 좋았는데...미완이니까 이북 나올 일이 없겠지요....괜찮아 종이책 있으니까ㅠㅠㅠㅠ
2016.12.02
sss***
강철, 무한의 주인, 4월, 용비. ㅋㅋㅋㅋㅋ 결국 또 질렀네 ㅠ,ㅠ
2016.12.02
loj***
하늘은 붉은강가, 베르사유의 장미, 나나, 피아노의 숲. 이건 진짜 제가 몇번을 다시보고 또 보고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제 인생에서 손꼽는 만화들입니다.
2016.12.02
hyn***
신일숙니의아르미안의네딸들ㅜ강철의연금술사 슬램덩크 몬스터 드래곤볼까지ㅠㅠ너무많네요 이렇게덕후엿다니...명작들입니다♥
2016.12.02
scv***
하멜의 바이올린이라고 옛날 만화인데 재밌어서 몇번이고 다시 봤던 기억이 나네요.
2016.12.02
e2d***
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보면서 만화가를 꿈꾸었죠. 모두 다 일본 만화를 외칠 때 한국 순정의 끝없는 깊음과 철학을 아느냐며 울부짖던 중딩이었습니다. 다시 한국 만화의 깊이있는 작품들의 부활을 바랍니다.
2016.12.02
ray***
아다치 미츠루의 크로스 게임입니다.
2016.12.02
sea***
저는 역시 꽃보다남자에요.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