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pur***

  하늘가리기님의 루시아! 긴호흡의 책을 단숨에 읽었어요~~ 휴고타란 넘나 멋진 남주♡♡

  2017.02.21

• xal***

  주영하 <사선> 로맨스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정말 괜찮네요!

  2017.02.21

• ddd***

  서정윤님의 <당신을 사랑한다는건>을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풋풋한 학창시절의 설렘,그속에서 찾아온 이별과 재회 먼길을 돌고돌아 다시만났고 그 긴 시간동안 이렇게 절절하게 서로를 생각할수있을까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어쩌면 진부할수도 는 신파소재이지만 서정윤님의 필력으로 그렇게 진부하지도,눈물이 쏙 빠질정도로 가슴아프답니다.가슴 절절한 사람을 느끼고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2017.02.21

• 901***

  황유하님의 아더월드,새기다 추천합니다 이후로 판타지로맨스를 찾아서 읽게 됐어요~

  2017.02.21

• wls***

  저는 노승아 작가의 '다정한 거리'를 추천하고 싶네요~ 요즘 19금 딱지를 띠고 나오는 소설들이 로설보단 야설의 성격에 좀 더 치우쳐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 작품은 로설과 야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잔잔하게 스토리를 풀어갔어요~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저도 결혼한다면 도도같은 남자랑 하고 싶게 만들어준 바로 그런 작품이었어요~ 중간중간 여주의 시점에서 바라본 두사람의 과거가 언급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애틋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다가오는 봄햇살과 같은 로맨스를 꿈꾸신다면 다정한거리 추천해드려요!! :)

  2017.02.21

• kom***

  웬디의꽃집에 오지마세요 추천합니다 메르헨같은 글 분위기도좋구요 무뚝뚝하지만 여주에게 헌신적인 남주 라드 슈로더도 좋아요

  2017.02.21

• ann***

  솔미솔파 나의 노래 추천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멋진 남주가 많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사랑을 보여주는 남주는 저는 잘 못 본 것 같더라고요. 멋지지 않아도 좋으니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주는 그런 남주를 원했는데 제가 로설을 보는 이유가 그래서 였는데.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 주는 인물을 오랜 만에 볼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 됩니다.

  2017.02.21

• oas***

  어덜트베이비 추천합니다~

  2017.02.21

• mon***

  리디에서 읽은책이 250권 가까이 되는데요 취향인책은 너무도 많습니다. 한권만 꼽자니 괴롭네요. 가장 최근에 인상적이었던 책 위주로 몇권 적어볼게요. 세심 '수면밑의 세계' 피숙혜 ' 내 안의 악마를 위하여' 해화 '그 외에도 더 많은것들' 가격조정해주신 덕분에 너무나 잘 읽은 홍수연 '바람' '눈꽃' '불꽃' 김수지 '미온의 연인' 제가 은근 눈물바람하는 스토리를 좋아하더라구요. 또 조효은 '그녀의 정신세계'처럼 재치발랄 유쾌스토리도 좋아하구요. 이 외에도 애정하는 작가님들 많은데 하나만 추천하라는건 가혹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2017.02.21

• win***

  황유하님의 [새기다]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상처투성이인 남주 계속 짝사랑하던여주와 결국에 사랑에 빠지지만 자신때문에 그녀가 다칠까봐 그녀를 포기하는 남주를 보면서 원래 짠내나는 남주를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에 나오는 남주를 지켜보면서 처음으로 책이지만 이 남주가 모든 상처를 치유받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주변으로 부터 받은 상처가 아직도 치유가 되지 않는 상태에 스스로를 괴물로 여기고 온몸의 흉터위에 가시나무문신을 새기며 그위에 열망의 장미를 덧새기는 남자를 보면서 얼마나 더 아파야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정말로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그모든 어려움과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여주와 행복해진 남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짠내나는 남주가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내가 선호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7.02.21

• blu***

  조아라에서 연재했던 <포식자의 먹이 사냥법>추천합니다. 1부는 로맨스 판타지에서는 흔치 읺은 소재인 조난물입니다. 1부를 보는 내내 여주인공인 젬마가 섬을 탈출하길 간절히 바래왔구요. 2부를 보면서는 젬마가 복수에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과연 누구와 맺어지게 되나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2017.02.21

• lno***

  달케이크 작가님의 어덜트 베이비요~! 연하남은 전~혀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덜트베이비 보고는 연하남도 설레고 참 멋지구나 싶어서,요즘엔 키워드로 "연하남"검색해서 읽어보고있어요.^^ 연하남 완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강추합니다!

  2017.02.21

• ny1***

  윤재인님의 비낭만적 연애,늑대의 연애 에로틱 연애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2017.02.21

• sms***

  조효은 솔미솔파 나의노래 추천해요...

  2017.02.21

• mah***

  '엘샤 꽃나무 아래에 앉아서'를 계기로, 조아라 연재 소설로 대표되는, 가벼운 분위기의 로판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더불어 그 작품은 저를, 손바느질과 자수라는 새로운 취미의 세계로 이끌어주기도 했지요...;;;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