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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
<낙연> 추천합니다. 무거운 스토리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낙연 첫부분이 어렵고 무거워 책을 몇번 덮었다 다시 읽었는데..왜그렇게 무거울수밖에 없는지 읽고나니 와닿더라구요. 남주의 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무거움이 더해졌어요. 오랫만에 감동으로 손끝이 저릿함을 느꼈네요. 태생적 계급주의 사회를 뒤엎는 반란을 모티브로 최상층 여주와 최하층 남주의 사랑을 담담한 절제된 글로 잘 썼어요. 하층계급의 삶에서 오는 순수한 욕망을 기본으로 사회를 재정비하여 이론적인 세상을 맞이하게하는데 이걸 이루려고 슬픈 사랑들이 탄생합니다. 기본적인 인간의 욕망과 욕구를 점잔케 잘썼어요. 스토리가 탄탄해서 더 빛나는 작품입니다.
2017.02.21
sud***
채은님의 가시뽑힌 장미요~!!!
2017.02.21
hyo***
조효은의 솔미 솔파 나의 노래를 추천합니다.. 남주와 여주의 가슴 아프고 진한 사랑도 좋았지만 여주 남주의 가족사랑과 바뀐 가족 이야기도 좋았어요..
2017.02.21
rik***
위에 있는 로맨스 중 추천은 요화입니다. 연님 소설 팬으로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남주와 사랑스러운 여주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7.02.21
sjs***
신간소설은 아니지만 <청랑> 추천합니다 청랑 읽고 후회남의 꿀잼을 알고 후회남 로설 엄청 읽었어요
2017.02.21
xor***
길안님의 유리반지 추천해요. 처음엔 냉정하고 차가운 남자 였지만 여주한테 마음을 열면서 여주를 소중히 여기면서 다정남으로 변해가는 모습들이 좋아요.
2017.02.21
miy***
<프로파일러> 추천합니다. 사실 저는 겁이 많아서 스릴러물을 보면 한 일주일은 밤잠을 설칠 정도이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를 조금 기피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에 눈을 떴습니다.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라는 새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프로파일러>는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해나가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나가면서도 천재 여주와 모종의 비밀이 있는 남주 각자의 상처와 로맨스를 그 사건과 함께 절묘하게 다루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어요.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 특유의 긴장감이 남녀의 로맨스도 더 강렬하게 다가오게 해서 그 매력에 한번에 중독되게 했답니다. 이 책 이후로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라는 키워드만 들어가면 아묻따 구매하게 되었어요! <프로파일러> 안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전 완전 취향저격 당해서 이제 내용을 외울 정도인데도 보고 또 봐도 언제나 재미있어요.^^
2017.02.21
iri***
솔미 솔파나의 노래 남주와 여주의 가슴아픈 사랑에 공감이가며 나도 눈물이 ~~~ 강추! 강추!!
2017.02.21
che***
심이령 작가님 <브로큰하트 신드롬> 읽고 정말 심장이 부서지는 충격을 받았어요. 로맨스소설에서 이런 결말 볼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여운이 쩌는 작품이에요. 후회남주에 새로은 지평, 최고의 복수를 한 여주 등 이런 작품 다시 못 만날 거 같아요.
2017.02.21
hap***
솔미솔파나의노래요
2017.02.21
int***
편의점인간 추천해요
2017.02.21
non***
정일린 송인블랙 강추강추요 첫작품인데 스토리 흡인력이 대단해요!!!
2017.02.21
nig***
여기 위 추천작중에서는 <블루달리아> 추천하고 피숙혜님 글 다른 곳에서 읽고 반해서 리디에서 검색해보니 <내 안의 악마를 위하여> 가 나오더라구요. 심리묘사 등이 맘에 들었어요. 그밖에 잔잔한 거 좋아하시면 우지혜 작가 <네가 온 여름>, 서혜은 작가 <37도, 미열>, 이서윤 작가 <사랑, 위험한 매혹> 등도 재밌습니다. 강추해요.
2017.02.21
ryu***
이유진 작가 <봄 깊은 밤>, 이화 작가 <카카오 씨앗> 과 <캔디 레인>, 정이준 작가 <케미스트리> 와 <봄 그리고 봄> 모두 애정하면서 작가님들 책은 나오면 꼭 사서 보게 되네요^^
2017.02.21
una***
채은님 (가시 뽑힌 장미) 추천해요~ 웃기고 달달하고~ 전작들도 찾아 읽어 봤어요♡♡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