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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
일본티엘 분게님 작품 추천합니다 비엘부터 다 읽고 야한가운데 작가의 사상?이 보이는 수준높은 작품이죠~~!!!
2017.02.19
sub***
김수지 작가님의 희란국연가 추천합니다. 소재도 특이하고 애잔애잔 합니다.중간에 코 끝이 찡하기도 하고 넘 재밌거 읽었어요~취향저격~~
2017.02.19
dkg***
채은님의 가시 뽑힌 장미 재밌게 봤어요
2017.02.19
mwe***
조효은 작가님의 솔미솔파, 나의노래. 중간중간 빵빵터지는 유머포인트와 주인공의 사랑이 잘 어우러져있어 취향저격!
2017.02.19
who***
피숙혜님의 <내 안의 악마를 위해서> 추천합니다! 작가님의 첫소설인데 정말 ㅠㅠ 최고입니다. 여주의 상황이 안타깝고 그걸 지켜주는 남주! 전형적인 스토리이지만 작가님의 필력에 의해 물 흐르듯이 읽게됩니다. 총 4권의 분량임에도 멈출 수 가 없었어요~ 꼭 읽어보세요^^
2017.02.19
x11***
미로요 이 작품이 절 로설의 세계로 인도한 책이고 후회남이라는 키워드를 보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구입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아... 정말 ㅠㅠ 최곱니다. 그냥 보세요
2017.02.19
sno***
최근엔 에이비님의 작품이 취향저격이네요. 싸이코기질이 다분한 성격의 남주인데 여주에겐 말할수없이 다정합니다. 섬세하면서 센 느낌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2017.02.19
sel***
자이구루님의 지옥의 연인, 정렬적인 라쿤과 섹시한 여검사 레이나..섬세한 묘사와 폭발적인 사랑. 완전 빠졌네여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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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들에 진부함을 느끼던 때에 발견한 보석같은 소설이에요. 이야기에 나오는 누구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인물들이 없고 그들이 왜 그런 길을 갈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섬세한 설정과 애절한 감정묘사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어요. 나담이 판타지 로맨스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알려줬어요. 이후로 판로만 찾게 되네요.
2017.02.19
jem***
<태양을 삼킨 꽃> 정말 취향이 아닌 주인공들이었는데 새롭게 깨닫게 된 몰랐던 제 취향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달달한 로맨스와 구구절절한 사랑표현을 좋아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그런 것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데다가 여주와 남주 모두 얼음덩어리 마냥 차갑고 냉정한 표현들이 즐비하고 여주는 남주를 전혀 사랑하지도 않는데다 남성으로의 성격이 강하고 마법사로서의 차가운 이성이 강해 로맨스는 나올 기미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소설이 로맨스소설인데다가 여주에게 반한 남주의 행동들이 잠깐씩 나오고 여주(?)가 잠깐씩 느끼는 그 감정들이 좋아서 팬이 됐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도 제 취향이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 소설이네요. 걍 여주가 제 취향이었어요. 로맨스는 걍 뒷전이고 차갑고 이성적이고 자신만만한 성격의 여주가 제 취향이었던 소설... 제가 걸크러쉬에 빠져 있다지만 취향 참 올곧네요 ㅎㅎ
2017.02.19
zho***
원래 취향인 다정남+어른남주에 더해진 존댓말남주+달다구리 몽환적인 느낌이라 더 좋았던 달빛의 선율 작가님의 <달콤한 낮잠>이요. 상처가 많은 두 주인공이 서로를 존중하고 보듬으며 상처를 치유하는 동시에 두 사람만의 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2017.02.19
hnc***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 추천합니다. 이책을 통해 판타지 로맨스소설이 라는 것을 처음 접해보았고 소설속의 배경,세계관, 인물 하나 하나의 사연들이 있어 더 풍성한 소설이 아니었나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2017.02.19
agn***
"광해의 연인" 완전 제 취향 완전 푹 빠졌던^^이런 작품을 또 만나기를...
2017.02.19
aac***
어덜트 베이비요~! 연하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2017.02.19
mom***
루시아!!!! 정말 왜 계속 상위권인지 알 수있어요!!!추천합니다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