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주세요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됩니다.
  • -실물 경품 당첨 시, 경품 발송을 위한 개별 알림이 4월 26일(수) 오후 6시 이후 발송됩니다.
  • -경품 배송에 필요한 정보 확인이 어려울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실물 경품은 해외 배송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당첨 안내 : 일반 > 진행중인 이벤트 > 일반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wbh***

    앙앙

    2017.04.11

  • man***

    코스모스 보고 싶었는데 잘되었네요. 야호~

    2017.04.11

  • gh3***

    저는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를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주와 과학지식을 채우는데 코스모스를 추천합니다~!

    2017.04.10

  • rld***

    물리학과를 다니는 대학생으로서 '코스모스'는 제 인생 책 중 하나입니다. 분량이 좀 많긴 하지만 그만큼 멋지고 의미 있는 글들로 가득해요.

    2017.04.10

  • bla***

    언제쯤 나올까 오매불망 기다리면 <코스모스>가 드디어 전자책으로 발간되었군요! 종이책으로 갖고 있지만 수시로 펼쳐보고 싶을만큼 좋은 과학교양서 입니다. 사이언스 북스의 출간목록은 언제봐도 알차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 드립니다:)

    2017.04.10

  • dog***

    과학 교양서로 코스모스를 추천합니다.

    2017.04.10

  • aha***

    눈먼 시계공이 전자책으로도 나왔군요. 도킨스 하면 '이기적 유전자'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후 '확장형 표현형'을 지나 쓰여진 '눈먼 시계공'이 오히려 그의 이론과 사상을 더 잘 알려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도킨스를 처음 읽는 사람에게 먼저 쓰여진 이기적 유전자보다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합니다.

    2017.04.10

  • jie***

    칼 세이건은 몇년전부터 이시대의 최고의 과학자라고 인정받아와 많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사이언스북스가 출간되면서 과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분들께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중에서도 어떤 한 분야에만 집중되지않고 세계의 과학현상 여러부분에 걸쳐 출간된 이번사이언스북스를 꼭 읽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모든 독자분들께서 사이언스북을 읽으며 함께 지식을 넓혀갔으면 좋겠습니다.

    2017.04.09

  • cle***

    코스모스 추천해요. 이 분야의 필독서!

    2017.04.08

  • uhu***

    코스모스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게 우주과학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아요.

    2017.04.07

  • koy***

    우리본성의 선한천사 전자책으로 나왔더니 사라졌네요...ㅠㅠ 분홍책으로 갖고 있는데 전자책 구입도 망설이던 중에...추천합니다~~^^ 코스모스도 구입했어요~만들어진신 읽는 중인데 눈먼 시계공도 구입할 예정이에요~^^

    2017.04.06

  • pin***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에 대한 관심이 인문학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면 코스모스는 과학서로 저를 이끌어준 책 입니다. 세상을 살고있다면 언젠가 모두가 한번은 읽어보면 좋겠는 책 입니다. 경이롭다라는게 어떤건지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구체적으로 느끼고 깨닫게 되었어요. 단순하고 명료하게 그러나 아름답게 경이로움을 전할 수 있다라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번역하신 홍승수 교수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2017.04.06

  • max***

    여태 몰랐던 저명한 과학서적들을 접할수있는 계기가되었네요 <코스모스> 구독하면서 현대과학적 생각과 우주의 기원에 관한 관점들 또한 다른관점에서 바라볼수있어 이해되고 과학이란 분야가 점점 발전함에따라 인류의 기원, 우주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과 과학의 활용과 발전들상을 흥미롭게 바라볼수있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과학서적들 부탁드려요!

    2017.04.06

  • kbo***

    " 진화 과정에 만일 설계자가 존재한다면 그는 필경 눈이 먼 시계공일 것이다." <눈먼 시계공> 제목마저 특이한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이죠. 이기적인 유전자와 더불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책으로 눈 먼 시계공에 비유한 제목이 참 특이하고 제목만큼 내용도 흥미진진합니다. 꽤 도발적이고 파격적으로 과학적인 논쟁을 풀어가는 책입니다. 민감한 주제를 다루어서 많은 공격을 받지만 그만큼 흥미로운 책입니다.

    2017.04.05

  • bla***

    <파인만 씨 농담도 잘 하시네> 추천합니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자서전인데요. 제목의 말마따나 정말 농담 같이 술술 읽히는 책이에요! 물리학자라는 타이틀에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얇고 농담 같은 책이라 잠들기 직전에, 출퇴근 할 때 읽으면 좋답니다. 파인만의 엉뚱한 모습에 낄낄 거리고 읽다보면 기분이 즐거워질 거에요! 파인만의 말투가 자연스레 묻어나는 귀엽고 유쾌한 책 입니다. 추천추천!!

    2017.04.05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