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확인해주세요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됩니다.
- -실물 경품 당첨 시, 경품 발송을 위한 개별 알림이 4월 26일(수) 오후 6시 이후 발송됩니다.
- -경품 배송에 필요한 정보 확인이 어려울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실물 경품은 해외 배송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당첨 안내 : 일반 > 진행중인 이벤트 > 일반 이벤트 당첨자 발표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bpd***
사이언스북스 20주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는 꼭 읽을게요.
2017.04.02
dlg***
코스모스 ㅠㅠ 전자책으로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어여 ㅋㅋㅋ 더 오래 기다려야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넘 기쁘네요 ㅋㅋ 코스모스 추천이요!!! 사이언스 북스 20주년 축하합니당 /D
2017.04.02
sil***
코스모스는 너무 두꺼워 부담스러웠던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전자책으로 나와 도전할 만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언스 북스 20주년 축하합니다.
2017.04.02
lcs***
사이언스북스 하면 뭐니뭐니해도 미지의 세계, 과학의 세계를 떠올리게 됩니다. 코스모으는 어릴때 부터 자주 눈길을 끄는 단어였죠. 과학공부에도 추억이 있었다면 아마도 과학책들에 심취하던 순수했던 시절의 책읽기죠. 그곳에 사이언스북이 있었죠. 20주년 축하드립니다. !
2017.04.02
the***
사이언스북스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코스모스>를 비롯한 많은 전자책이 나와서 기쁩니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2017.04.02
ear***
<코스모스>는 한번쯤은 읽어보셔야 할 책입니다. <코스모스>는 아름다운 우주의 세계를 말해줍니다. 거기에 몰랐던 지식들도 함께 알수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두꺼운 분량의 종이책은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지죠. 특히나 700쪽 가까이 되는 <코스모스>는 더욱 그렇습니다. 분권으로 판매되는것도 아니고 한권으로 나오니 사실 읽기도 불편하고 어느정도 책을 읽다보면 손목이 저려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스모스>가 이북으로 나온다는 것으로도 구매 할 이유가 있는듯합니다. 위에서 말한 불편사항들이 모두 사라지게되니까요. 어쩌면 우리가 찾아낸 우주에 대한, 지식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코스모스>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17.04.01
qvu***
코스모스는 언제봐도 명작인것같습니디 이제 전자책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볼수있다니 감회가 새롭군요
2017.04.01
sin***
초등학교 시절 봤던 코스모스를 이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ㅜㅜㅜ 코스모스 정말 추천합니다!!
2017.04.01
msa***
당연히 [코스모스] 아닐까요? 책으로 가지고 있지만 책이 무겁고 두꺼워서 손이 잘 안갔는데 전자책으로 나와서 정말 감격했어요. 비록 책에 있는 몇몇 사진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디서나 핸드폰만 있으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2017.04.01
dmr***
[오래된 연장통] 추천합니다. 일상에서 내가 추론한 사항에 대하여 확인을 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책을 이용해 제시할 수 있고 구체적 접근 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보다 비싼 별다방 커피를 먹는 것은 과시의 심리가 있다고 분석하고 말하면 당사자는 별다방 커피는 다른데 넌 그걸 몰라 하면서 문화적 문외한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에 미국 경제학자 소스타인 베블런의 이론에 의하면 또는 '오래된 연장통'이란 책에 의하면 넌 과시적 소비를 하고 있어. 그 근거는.... 방식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라빠레트 가방에 집착하는 여동생이 실용적이지 않은 가방을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하는 것도 그냥 사지마가 아니라 생물학적, 과학적 입장에서 분석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그렇게 접근하다보면 과학이 아닌 인문학적 접근도 병행하게 된다는 것이 재미난 점입니다. 댓글에 블로그에나 올릴 글이라고 평도 있는데... 제시된 이론을 찾아가며 읽는 방법을 쓴다면 그리 가볍게만 볼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04.01
loj***
<코스모스> 추천합니다~ 책장 한켠에 자리해 있는 두껍디 두꺼운 책을 보다가 이제 전자책으로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ㅜㅜ 과학물리 정말 싫어하던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책입니다ㅎㅎ
2017.04.01
twi***
<오래된 연장통> 표지를 보고 무슨 책인지 궁금했는데 진화심리학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진화심리학은 낯선 단어였는데, 낯익은 설명으로 쉽게 나와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됐습니다.
2017.04.01
nam***
"수소의 재에서 시작한 인류는 광막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지금 여기까지 걸어왔다." 책의 벽돌같은 디자인은, 인류가 하나 하나 쌓아 올려 이룩한 지성사를 상징합니다. 책은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보이저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는 사이, 코스모스는 전자책이 나왔네요. 더 많은 과학명작들이 전자책으로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2017.04.01
cap***
사이언스북스 창립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추천합니다. 책장에 있는 무거운 종이책 대신에 전차책으로 편히 볼 수 있겠네요!
2017.04.01
jac***
코스모스 잘 읽고 있습니다. 사이언스북스 20주년 축하해요!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