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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t51***
점점 건강해지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2024.01.07
iid***
공감되고 위로됩니다~
2024.01.07
cae***
너무 외로워서~ 와닿는 얘기 같아요
2024.01.07
hdg***
에세이라 그런가 더 와닿는 느낌이에요 특히 알코올중독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공감되네요...
2024.01.06
ell***
삶의 스크레치 공감갑니다
2024.01.06
cro***
나 혼자 결혼에서 작가님이 많이 건강해진 것이 느껴져서 좋아요
2024.01.05
cho***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모습에 저도 힘을 얻고 또 응원하며 봤어요
2024.01.05
she***
에세이라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를 느끼고 더 공감되고 위로가 돼요
2024.01.04
ami***
정말 이래도 괜찮나?? 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에세이만화. 근데 그게 은근 더 찾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작가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외롭고 괴로워 정신적으로 지쳐버린 시간들이 많아 작가님이 참 이해가 가고 은근 공감도 많이 됩니다.
2024.01.04
hwb***
계속해서 반복해서 실패하는 주인공, 하지만 계속해서 끊고 나아지려고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시 후회를 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노력하는 삶. 철부지 같고 한심하지만 사실은 그거야 말로 진짜 인간 답기도 하다.
2024.01.03
dkw***
예전에 레즈비언~을 사고 이번 이벤트때 또 보게 되었는데…지듬까지 이렇게 책을 많이 낸 줄 몰랐네요
저랑 비슷한 부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끝도없이 자괴감에 빠지고 끝도없이 고민하고 남들이 보기엔 한심한 짓을 하고… 약간 새벽 1~3시 사이의 커뮤니티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둔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또 만화로 표현은 엄청 잘하시고…개인적으로 그런 것도 능력이고 대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이런 댓글은 모르고 사시겠죠
짤막한 기쁨의 순간보다 언제나 깔린 슬픔과 괴로움에 빠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건 한 개인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걸까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만큼의 기쁨에서라도 웃으며 살아야지
2024.01.03
rbs***
에세이의 괴로움과 외로움을 표현하는 작화가 인상적이었던 만화였어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두 권이나 언급되는 가족의 눈물과 죄책감에 대한 부분에 진심이 느껴져서 마지막에 가족애에 대한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2024.01.03
vsc***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서 그런지 음습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숨길 수 없는 만화네요.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점이 공감갑니다
2024.01.03
azw***
일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있습니다만, 타문화와 타인을 이해하며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밝지만은 않지만 그래서 응원하게 됩니다
2024.01.03
sws***
한번에 빠져나오긴 쉽지 않겠죠.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건 픽션의 이야깁니다. 계속 기록해나가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t51***
점점 건강해지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2024.01.07
iid***
공감되고 위로됩니다~
2024.01.07
cae***
너무 외로워서~ 와닿는 얘기 같아요
2024.01.07
hdg***
에세이라 그런가 더 와닿는 느낌이에요 특히 알코올중독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공감되네요...
2024.01.06
ell***
삶의 스크레치 공감갑니다
2024.01.06
cro***
나 혼자 결혼에서 작가님이 많이 건강해진 것이 느껴져서 좋아요
2024.01.05
cho***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모습에 저도 힘을 얻고 또 응원하며 봤어요
2024.01.05
she***
에세이라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를 느끼고 더 공감되고 위로가 돼요
2024.01.04
ami***
정말 이래도 괜찮나?? 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보여준 에세이만화. 근데 그게 은근 더 찾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작가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외롭고 괴로워 정신적으로 지쳐버린 시간들이 많아 작가님이 참 이해가 가고 은근 공감도 많이 됩니다.
2024.01.04
hwb***
계속해서 반복해서 실패하는 주인공, 하지만 계속해서 끊고 나아지려고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시 후회를 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노력하는 삶. 철부지 같고 한심하지만 사실은 그거야 말로 진짜 인간 답기도 하다.
2024.01.03
dkw***
예전에 레즈비언~을 사고 이번 이벤트때 또 보게 되었는데…지듬까지 이렇게 책을 많이 낸 줄 몰랐네요 저랑 비슷한 부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끝도없이 자괴감에 빠지고 끝도없이 고민하고 남들이 보기엔 한심한 짓을 하고… 약간 새벽 1~3시 사이의 커뮤니티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둔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또 만화로 표현은 엄청 잘하시고…개인적으로 그런 것도 능력이고 대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이런 댓글은 모르고 사시겠죠 짤막한 기쁨의 순간보다 언제나 깔린 슬픔과 괴로움에 빠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건 한 개인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걸까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만큼의 기쁨에서라도 웃으며 살아야지
2024.01.03
rbs***
에세이의 괴로움과 외로움을 표현하는 작화가 인상적이었던 만화였어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두 권이나 언급되는 가족의 눈물과 죄책감에 대한 부분에 진심이 느껴져서 마지막에 가족애에 대한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2024.01.03
vsc***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서 그런지 음습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숨길 수 없는 만화네요.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점이 공감갑니다
2024.01.03
azw***
일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있습니다만, 타문화와 타인을 이해하며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밝지만은 않지만 그래서 응원하게 됩니다
2024.01.03
sws***
한번에 빠져나오긴 쉽지 않겠죠.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건 픽션의 이야깁니다. 계속 기록해나가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