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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뭘까? 어떻게 다들 자연스럽게 그럴 수가 있는 걸까? 라는 고민을 공개된 공간에 꺼내놓아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공감할 수 있게 해준 작가님께 감사해요. 건강은 더 꼼꼼히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2024.01.02
whi***
작가님만큼 절망에 빠져본적이 없어 보는 내내 너무나 괴롭고 힘든 다큐였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담담하고 때로는 코믹하게(?) 묘사된 작가님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그날로 작가님 책을 다 샀죠.. 시간 순으루 쭉 찾아 읽다보니 작가님 나름대로 치유하고 극복해나가시는 과정이 보기 좋았고 앞으로도 더 좋아지실거 같아 한시름 놧습니다. 아마 작가님은 집필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나와 다른 사람을 접하고 위로도 얻으면서 동시에 성장해나가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내신 책이 점점 많아져서 정말 ’작가‘로서 자리매김하시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가비 작가님의
앞날에 큰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wnd***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뭘까? 어떻게 다들 자연스럽게 그럴 수가 있는 걸까? 라는 고민을 공개된 공간에 꺼내놓아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공감할 수 있게 해준 작가님께 감사해요. 건강은 더 꼼꼼히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2024.01.02
whi***
작가님만큼 절망에 빠져본적이 없어 보는 내내 너무나 괴롭고 힘든 다큐였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담담하고 때로는 코믹하게(?) 묘사된 작가님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그날로 작가님 책을 다 샀죠.. 시간 순으루 쭉 찾아 읽다보니 작가님 나름대로 치유하고 극복해나가시는 과정이 보기 좋았고 앞으로도 더 좋아지실거 같아 한시름 놧습니다. 아마 작가님은 집필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나와 다른 사람을 접하고 위로도 얻으면서 동시에 성장해나가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내신 책이 점점 많아져서 정말 ’작가‘로서 자리매김하시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가비 작가님의 앞날에 큰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