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밥> e북을 전권(1~14권) 유료로 열람 후 참여 댓글을 남기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 -사인회 개최 장소는 추후 당첨자 분들께 개별 안내 예정입니다.
  • -사인회 참가를 위한 개인 정보 수집폼은 6월 12일(수) 오후 6시 경 당첨 안내와 함께 발송됩니다. (본 수집 정보는 행사 진행 후 파기됩니다.)
  • -당첨자 발표 후 기한 내에 참가 정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당첨 내역이 자동 취소됩니다.
  • -타인의 댓글 내용을 도용한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IP에서의 반복적 참여가 확인될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및 당첨을 위한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앞으로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xel***

    왜 어떤 것은 먹을 수 있고 어떤 것은 먹을 수 없는가. 무얼 먹을 것인가 혹은 무얼 먹지 않을 것인가. 이 질문으로 시작된 작품이 마지막까지 이런 태도를 쭉 유지한채 이야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024.06.07

  • mon***

    정교하게 디자인된 설정 및 세계관, 매력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들, 탄탄한 서사, 정교한 그림 등등 매력 포인트가 너무 많아요..!

    2024.06.07

  • chu***

    라이오스 일행은 정말 다정한 존재들이에요.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모두가 그렇죠! 처음부터 나쁜 마음을 품었던 이는 없었다는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누구나 굳이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비밀이 존재해요. 이루고 싶은 욕망... 행복이 있죠. 그럼에도 "당장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그리고 이왕 맛있는 걸 먹고 힘내고 살아가자!"라는 소중한 가치를 소화하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판타지 모험물의 결을 따라가면서도, 충격적이며 흥미로운 요소들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 하나 버리는 것 없이 모든 재료들을 이용해 등장인물들이 함께 따듯하게 조리해줬어요. 그것이 <던전밥>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맛보며 즐기고 싶은 작품이에요.

    2024.06.07

  • un7***

    처음에는 단순히 요리 만화인줄 알았는데 세계관도 촘촘하고 설정도 세밀해서 마지막에 갈수록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아 던전밥

    2024.06.07

  • gra***

    탄탄한 세계관과 드로잉 음식 스테이더스와 생태계같든 세밀함에 반하여 시작한 작품이였습니다. 원래도 요리만화를 좋아해서 가볍게 시작한 작품이였지만 유쾌하게 시작하였지만 순환하는 세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는 깊이, 살아가며 보이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이여기하며 삶에 대햐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모두를 구하기 위한 파린의 희생, 파린을 구하기 위해 무보수를 각오한 일행들, 동료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좋아해서 시작한 사랑이 모여 해피엔딩으로 이어져 삶이 되는 작품이기에 좋았습니다.

    2024.06.07

  • 190***

    이걸 보고나면 언제나 칼을 집게 됩니다..(요리가하고싶어)

    2024.06.07

  • 978***

    세계관에 빈틈이 없고 이것저것 설정해둔 게 너무 좋습니다. 그림체도 탄탄하구요 모든 것이 이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2024.06.07

  • pri***

    삶이랑 맞닿아 있으면서, 죽음과 생을 두는 느낌이 절묘하다는 생각을 해요. 욕망이라는 건 삶에 강렬하게 맞닿아 있는 것과 같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풀어가는 부분이 아름다웠습니다.

    2024.06.07

  • gue***

    어떻게 괴물로 요리를 해먹을 생각을...?그러면서도 탄탄한 모험 일대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2024.06.07

  • jed***

    탄탄한 설정과 드로잉이 좋았습니다!

    2024.06.07

  • pyo***

    단순한 일상 던전 음식만화인줄만 알았는데 탄탄한 세계관과 세세한 설정으로 순식간에 빠져들었습니다. 최고의 만화!

    2024.06.07

  • rut***

    던전밥이라는 작품을 접하고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독자가 과연 있을까요? 세세하고 탄탄한 세계관, 매혹적인 동·서양 신화 속 생물과 판타지 종족, 먹음직스러운 세계 각국의 요리, 누구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이가 없는 등장인물들, 수려한 작화, 진지한 상황에서도 빠지지 않는 유머, 그저 완벽한 떡밥 회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개와 마무리까지. 분명 만화를 보는데 마치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배불리 한 것 같은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던전밥을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생명과 삶에 대한 찬가라고 생각해요. 생명은 어째서 귀찮은 욕구를 지녀서 굶주리며 살아가야 하는가? 욕망이 아예 거세된다면, 생존에 필요한 욕구를 충족하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면 삶은 어떻게 될까? 만약 가만히 있어도 욕구가 충족될 수 있다면 그게 더 나은 삶이 아닐까? 이러한 질문들 끝에 마침내 마지막 화는 이러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식(食)이란 삶의 특권이란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계속 먹어야만 해.” ‘식’으로 대표되는 욕망에서 삶의 많은 문제와 괴로움이 생겨난다고 해도, 욕망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는 것. 무언가를 원하고 또 이루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은 약점도 고통도 아닌 특권이라는 것. 그것이 우릴 살아 있게 한다는 것… 비록 인물들의 남은 여정을 더 엿보고 싶다는 제 욕망은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이토록 마무리가 맛있고 아쉬움이 없는 만화는 또 없을 것 같습니다. 아아, 던전밥.

    2024.06.07

  • das***

    변태적으로 건강한 만화

    2024.06.07

  • lis***

    탄탄한세계관과 흥미로운스토리! 예쁜 그림!

    2024.06.07

  • say***

    작가님 ㅠㅠ 글 작성이 늦었네요ㅠㅠ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특히 던전밥은 정말 제 인생 만화가 되었답니다. 식사라는 익숙하고 간단한 행동을 통해 서로 다른 환경, 다른 인종, 다른 취향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서로의 과거와 상처를 치유해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세계관의 디테일한 설정과 인물 관계, 그리고 인종간의 다양한 차이점들이 작품을 더 생생하게 만들어줬어요. 이런 디테일들을 낙서집에서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작가님이 얼마나 세심하게 작품을 만들어나가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감탄밖에 안 나와요! 🌟 특히 작가님만의 귀여운 그림체와 디테일의 시너지가 생겨 더욱더 매력 있는 작품이 되었어요. 중반부터 바뀌는 분위기와 후반까지 이어지는 욕망이라는 키워드로 몰입감 있는 전개가 이어져 정말 손을 뗄 수 없었어요. 던전밥 덕분에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어요. 😭✨ 작품처럼 멋있게 칭찬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저의 부족한 표현력으로는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감동을 다 전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평생 사랑할 작품을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던전밥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거예요. ㅠㅜㅠㅠ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24.06.07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