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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f***
82년생 김지영 추천합니다.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껴져 씁쓸했고 그만큼 공감가는 소설이었습니다.
2017.09.13
han***
윤고은 작가의 <밤의 여행자들> !! 이 외에도 '젊은 작가들' 좋아합니다. 이벤트 기획전 되게 좋으네요!!! 유명한 작가들도 많지만 덜 알려진 작가들을 소개해주는 이벤트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7.09.13
ste***
82년생 김지영 진짜 최고입니다
2017.09.12
byu***
82년생 김지영을 추천합니다. 한국에 필요함 페미니즘은 외국과는 다른 방향이라는걸 느끼게 해 줍니다.
2017.09.10
joo***
82년생 김지영.. 비슷한 나이또래 비슷한 환경 어쩐지 마음이 먹먹해지며 도입부 또한 사로잡네요 여자의 일생이란 그런건지 한국사회가 그런건지 ..
2017.09.09
fla***
퇴마록 이후 오랜만에 읽은 퇴마사 이야기 <보건교사 안은영>. 현실의 문제들을 가볍게 툭 던져 만화적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2017.09.09
soo***
[82년생 김지영] 읽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사회적 부조리에 갸웃하게 되네요. 분명 김지영씨 주위에 악한 사람은 없음에도 한 여자의 인생이 조금씩 망가지는 모습을 보며 먹먹했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찝찝한 마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2017.09.08
kat***
[한국이 싫어서] 주인공하고 반대의 마음으로 외국에 살고 있는 입장으로써 한국에 살고 계시며 외국으로 나와 살고 싶으신 분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모양은 달라도 고생은 고생입니다.
2017.09.07
eie***
[82년생 김지영] 여성차별과 혐오의 시대의 종말이 도래하길... 그 종말을 앞당기기 위해서 내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 책
2017.09.06
hjp***
82년생 김지영. 30대의 여성들은 모두 공감할 이야기.
2017.09.05
who***
리디북스 정말 대단
2017.09.05
woo***
82년생 김지영 좋네여
2017.09.05
dav***
보건교사 안은영 정말 재밌음
2017.09.05
son***
.....
2017.09.05
dag***
82년생 김지영, 아주 현실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보고싶네요.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