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 주세요!
  • -리디북스를 통해 이벤트 도서를 읽고, 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달아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중복 등록된 경우, 최초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2018년 2월 1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당첨 안내: BL단행본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 -포인트 유효기간: 증정일로부터 6개월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is1***

    무릎 꿇고 알현해야 될 것 같은 기련 폐하, 우리 신연이 잘 부탁해요. 지금처럼 꼭꼭 아껴주어야 합니다. ㅠㅠ

    2018.01.21

  • sno***

    재밌어요. 출판사가 요미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텐데ㅜㅜ

    2018.01.21

  • srh***

    시대물은 거의 안보는데 작가님 보고 구입해서 밤새.. 읽었네요. 말이 필요 없네요. 보고..또 보고싶습니다

    2018.01.20

  • iam***

    인연...십오야하길래 구입했는데 잘 샀네요.달달한게 더 필요합니다. 외전주세요.

    2018.01.20

  • lrt***

    그웬님 작품 중 쌍방삽질의 끝을 본 작품. 반복되는 쌍방 삽질은 제 취향이 아니오나 그웬님 특유의 지배자공과 궁중물, 작가님 필력, 그리고 본편의 부족함을 채우는 외전들까지. 이 모든 게 있었기에 인연이란 작품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네요

    2018.01.19

  • wjs***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작가님 혼약 읽고 궁정물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도 넘 좋으네요 달달한 외전이 계속 됐으면 좋겠네요^^

    2018.01.19

  • wlg***

    우기련이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봐서 늘 궁금했던 작품이었는데 이북으로 읽게 되니 너무 기쁘네요. 삽질물 잘 못보고 우기련 호불호 갈려서 고민했는데 고민한게 바보였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신연이의 짝사랑이 애절하고 애틋하고 예뻐서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 신연이의 멍한데 강단있는 성격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기련은 중후반부터 포텐이 팡팡 터져서 왜 다들 기련님 기련님 하는지 이해했어요! 완전 절절하구.. 외전들도 다 애틋하고 귀엽고 저같아도 신연이었으면 우기련 사랑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금잠화 외전 진짜 좋았는데 우기련의 비틀린 속과 신연이 앞에서 억지로라도 웃음 짓는 그 갭이 너무 좋아서 다 읽고 나니 기련님의 참사랑만 남았네요..ㅠ0ㅠ 물론 우기련이 한 짓들은 용서할 수 없는 나쁜 일이었지만 그래도 뒤에 너무 절절해서 마음 아팠습니다. 세연이, 희사, 승서와 같이 주변 인물들도 개성 있고 다 좋았어요. 특히 세연이가 끝까지 자기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갔했습니다. 얄밉지만 얄밉지 않은 캐릭터였어요. 동양물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읽은 동양물 중에서 거의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재탕도 자주할 것 같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고 찾는지 이해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ㅠㅅㅠ

    2018.01.18

  • wol***

    존잼

    2018.01.18

  • lka***

    1월 캘린더보고 손꼽아 기다렸었습니다. 이제서야 다 읽었네요. 시기질투암투가 팽배해서 시대물은 안보는 편인데 작가님 믿고 보았습니다. 역시.. 보길 잘했어요. 우직하고 무심하다는 게 딱 신연이네요. 리뷰에 수가 답답하다는 분들이 꽤 있어서 멈칫했는데 뭐 고구마에 사이다 있고요 떡밥도 다 회수된다고 느껴져서 저는 좋았습니다. 기련과 신연이 호감을 느끼다가 서로의 마음까지 완전히 다 알게되고나서부터의 분량이 좀 적다고 생각듭니다. 그렇게 힘들게 서로에게 돌아왔는데 조금 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황송할 것 같아요♡ 외전기대해 봅니다. 작가님을 사모하는 독자 이만 물러가옵니다. 천세! 천세! 천천세!!

    2018.01.17

  • ora***

    여러번 읽어도 여전히 짝사랑하는 수의 심정을 절절하게 잘 표현한 작품이에요. 그리고 배경 설정이 탄탄해서 잘 읽다 풉 하거나 설정붕괴로 인한 재미 반감도 없구요. 신연이가 처음에는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진짜 바보아냐 할 정도지만, 진행되면 될 수록 정말 올곶구나라는 말이 나오게 합니다. 기련 역시, 태자, 황제로써 가질 수 밖에 없는 위치의 고뇌와 무게를 잘 풀어내서, 입체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결국은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신분과 상황에 맞춰 말하고 선택한 것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기에, 고뇌하고 그런 부분이 현실성 있게 다가옵니다. 덕분에 몰입해서 끝까지 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작품이에요.

    2018.01.17

  • jad***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신기커플>을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이북으로 또 구매합니다~

    2018.01.17

  • pet***

    제 인생작 중 하나에요 ㅠㅠ 초반에는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두 사람 감정선이 탄탄하게 드러나요. 신연이가 사내라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기련이도 이해 되고, 충직한 신하로써 연모하는 마음을 감추는 신연이도 이해가 되요. 사실 요즘에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게 소설 속에선 당연한 분위기이지만 현실로 놓고 봤을 땐 (독자는 답답할 지언정) 현실적인 문제를 놓지 않는 작가님 실력에 반했어요. 독자로 하여금 손 붙잡고 제발,제발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처음에는 기련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미친놈이라는 걸 풀어내는 그웬돌린님 필력 진짜 장난 아니에요ㅠㅠ 엉엉 ㅠㅠ 차갑지만 내 신연이한테만 다정한 황제느님 ㅠㅠ 초반에 세연이 때문에 고구마 먹고가지만 저는 솔직히 세연이돜ㅋㅋ 나중에는 싫지 않아요ㅠㅠ 외전에서 기련이가 꿈인줄 알고 덜덜 떨 때 아 진심으로 사랑하는 구나 하는 생각에 고구마 다 털어냄 ㅠㅠ 신연이가 답답하다지만 저는 신연이가 답답해서 좋아여ㅠㅠ 그냥 쉽게 마음주는 것도 아니고 마음을 입밖으로 내는 것도 부끄러워하고 소중히 여길만큼 황제를 사모하는 거잖아요 ㅠㅠ 그리고 자기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소년장수 중에서도 최고이고 자신의 일 똑부러지게 해내면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예쁘게 사는 모습 너무 좋아여ㅠㅠ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실력으로 인정받고, 모든 일에 공명정대한 모습이 신연이를 평범한 답답한 캐릭터가 아니라 살아있는 한 사람으로 느끼게 만들어줘요. 일 얘기가 많은 것도 그래서 좋아요ㅠㅠ 그만큼 신연이가 누구에게도 빠지지않을 만큼 예쁘고 당당한 애라는 뜻이라서 ㅠㅠ 신연이 덕질 ㅠㅠ 그리고 기련이는 제 인생캐릭터 ㅠㅠ 황제답게 여러 생각을 거치면서 자기 맘을 온전히 깨닫게 되는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좋아요. 작품 자체가 덤덤한 신연이의 시선이라 황제의 마음이나 생각, 그리고 어떻게 변하게 되는 지가 간접적으로만 표현되는데 완벽한 황태자이면서, 동시에 사랑에 있어서는 열몇살 짜리 소년이거든요. 황태자이니까 가질 수 있었던 모든 것들 사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알더라도 표현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결국 최고의 권력을 손에 쥐는 순간에야 알게 되지만 그 순간에마저 사랑에게 양보하는 것 ㅠㅠ 최고이시다ㅠㅠ 레알 다정집착광공의 정석임 ㅠㅠ 결국 기련이 편을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그웬돌린님 진짜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회사일로 지친 어떤 사람에게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가 한 줄기 빛이에요 진심레얼 ㅠㅠ 감사해요

    2018.01.17

  • 100***

    굿~~~뜨 bbb

    2018.01.17

  • keh***

    1월 신간 캘린더에 그웬돌린님의 이름을 본 순간 부터 기다렸는데... 그 놈의 텅장사정으로 십오야까지 정말ㅠㅠ 이벤트 시작하자 마자 구매하고 읽었는데 정말 우기련!! 정말 당신은 사랑입니다~ 특히 "네 가족은 네 시체라고는 머리카락 한 올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네 몸은 박제를 떠서 내 침실에 두고 네 살은 모두 먹고 네 뼈도 갈아 먹을 것이다. 네 가족도 천신도 대지도 너를 가지지 못한다. 너를 가지는 건 오로지 나 밖에 없다" 이 대사를 본 순간 정말 ㅋ~ 그리고 후 이긴 하지만 이신연의 "하늘의 뜻으로 헤어지는 때에도 같이 있을 수 있도록, 순장무장으로 꼭 소신을 간택하여주시옵서서" 정말 .... (왠지 모르게 시기은 다르지만 우기련 대사의 답변같이 느껴졌어요) 이 대사를 본 순간 정말 가슴이~ 작가님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의 작품은 제가 리디에서 처음 접했지만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2018.01.17

  • sna***

    그웬돌린 작가님이라 믿고 봅니다.

    2018.01.17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