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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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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자 발표: 2025. 05. 28(수) 17시 이후
  • -EVENT 1) <플리즈 슛 미>를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으로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하단의 댓글란에 <플리즈 슛 미>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 타인의 게시글을 도용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ina***

    오 재밌을 거 같아요! 기대 됩니다!

    2025.05.25

  • chl***

    기대됩니다

    2025.05.25

  • ch7***

    묘하게 계속 눈길이 가는 표지인 것 같아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작품의 핵심이 되는 느낌을 적당히 잘 표현하신 것 같음 ㅎㅎ! 작화에서 묻어나는 웹작님의 개성 때문에 취향을 좀 탈 것 같기도 하지만 저한테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그림체라... ㅎㅎㅎ 좋아하는 작품의 웹툰화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정식 연재가 시작될 날이 무척 기다려집니당~

    2025.05.25

  • lim***

    작화 맘에 드네요 기대됩니다

    2025.05.25

  • dls***

    런칭 정말 기대됩니다!

    2025.05.25

  • yiu***

    보통 좀비물은 공포나 생존이 주가 되는데 이 작품은 사랑과 구원의 감정을 중심에 둔 게 다르더라고요. 남주가 감염되고도 여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자제하고, 그런 남주를 보며 여주가 선택을 내려가는 과정이 진짜 애틋했어요. 웹툰 작화는 그런 감정 변화를 아주 미세한 표정으로 잘 그려내고 있어서 더 몰입될 것 같아요. 특히 티저컷에서 남주의 눈이 이성에서 본능으로 점점 변해가는 느낌이 너무 잘 드러났더라고요. 색감도 어두운데 탁하지 않고, 오히려 긴장감을 주는 방식으로 쓰인 점이 좋았어요. 여주가 무력하지 않고 상황을 이끌어가는 구조라서 보는 내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고요. 플리즈 슛 미는 설정, 연출, 캐릭터 어느 하나 빠지는 데가 없어요. 첫 화부터 끝까지 한 번에 달릴 준비돼 있습니다! 너무 기대돼요!

    2025.05.25

  • ******

    기대됩니다

    2025.05.25

  • cc6***

    준비하고 쏘세요

    2025.05.25

  • img***

    비 내리는 날씨의 회색 배경의 좀비 남주의 살짝 돌아버린 것 같은 눈빛이 어우러져 심각하면서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요 원작에서 '제일 잘생긴 좀비'라고 했는데 그 말이 납득이 가는 비쥬얼이라 몰입이 잘 될 것 같아요 달달한 장면들도 보고 싶고 기대됩니다!

    2025.05.25

  • etd***

    기대됩니다

    2025.05.25

  • enl***

    관능적인 좀비에게 매료 될 시간...두근두근

    2025.05.25

  • cie***

    연하남이 짝사랑하다 좀비가 돼서도 여주만 바라본다? 이런 설정에 안 끌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플리즈 슛 미는 진짜 장르 혼합의 정석이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에 이 정도 감정 밀도 높은 로맨스를 담아내기 쉽지 않은데, 이 작품은 정말 탁월하게 그려냈어요. 웹툰으로 표현될 때 그 감정선이 눈빛과 구도로 다 살아날 것 같아서 너무 기대돼요. 유연이 팀장답게 강인한 캐릭터라 남주의 순애보가 더 처연하게 느껴지고요. 작화의 톤이 전체적으로 차분해서 감정선을 오히려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여주의 슬픔과 남주의 광기 어린 집착이 만나는 순간이 얼마나 시각적으로 터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이건 진짜 무조건 봐야 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5.05.25

  • day***

    좀아포 좋아해서 진짜 기대돼요

    2025.05.25

  • zeu***

    이런 연하 좀비라면 환영입니다. 짝사랑하면서도 티 안 내다가 결정적일 때 자신을 던져주는 륭이라는 캐릭터 그 설정 하나만으로도 설레고 눈물 나요. 여주는 강하지만 다정하고, 남주는 좀비가 되어도 여주에겐 여전히 순한 개 한 마리 같은 모습이라 너무 귀엽고 짠해요. 표지를 보면 두 사람의 감정이 팽팽히 맞서는 듯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끈이 느껴져요. 작화가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총을 든 여주와 붉은 눈의 남주, 둘 다 너무 매력적으로 그려졌어요. 단순한 좀비물이 아니라 감정에 무게를 둔 로맨스라서 기대감이 더 커요. 보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빨리 런칭해주세요~!

    2025.05.25

  • nja***

    작화 제 스탈이에요. 기대됩니다.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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