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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lji***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봐서 더 기대돼요~~!!

    2025.05.25

  • wbb***

    기대하고 있을께요

    2025.05.25

  • gnd***

    기대됩니다

    2025.05.25

  • aad***

    연하남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모이세요. 그것도 무려 좀비인데 여주한테만 충성하는 대형견남이래요! 남주가 좀비로 변하면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여주만 바라보는 그 설정, 벌써 눈물 나요. 표정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심쿵하게 만들고요, 작화의 미친 디테일이 이야기 몰입감을 더 끌어올리는 것 같아요. 배경도 어둡고 위험한 세계인데, 그런 와중에 피어나는 사랑이 얼마나 애틋할까요? 여주는 단순히 구해지는 캐릭터가 아니라 팀장이라는 능력자라서 더 응원하게 돼요. 남주가 물린 장면도, 여주를 위해 희생한 장면도 이미 제 심장에 새겨졌습니다. 다정하고 집착 가득한 남주랑 무심하지만 따뜻한 여주의 케미가 기대되네요. 런칭날이 정말 기다려져요!

    2025.05.25

  • nyu***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 기대됩니다

    2025.05.25

  • gjh***

    일단 표지를 보자마자 숨이 멎었어요. 그림에서 풍기는 묘한 분위기와 남주의 집착기 어린 눈빛이 너무 제 취향이었습니다. 내용 보니까 무심한 능력녀와 연하 좀비 직진남 조합이라니, 이건 절대 못 지나치죠. 특히 남주가 여주만을 바라보며 인간성을 유지하려고 애쓴다는 설정이 너무 애틋했어요. 거기다 여주가 남주를 위해 애쓰는 구도가 쌍방 구원 느낌이라 눈물샘도 자극할 듯해요. 로맨스코미디인데 피폐한 감정도 같이 있어서 감정선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고요. 작화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서 장면 하나하나 머릿속에 각인돼요. 남주 대사도 찰지고, 분위기 있는 그림체와 너무 잘 어울려서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요즘 이런 짝사랑물 보기 드문데, 이건 이미 저에게 최고의 웹툰이 될 예정입니다. 진심으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2025.05.25

  • des***

    기대되요~

    2025.05.25

  • woo***

    헐 이 작품 원작인 소설의 세계관이랑 설정 같은 게 완전 제 취향이라 겁나 흥미진진하게 완독한 작품인데... 웹툰이 나온다니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그림체도 뭔가 개성 있는 스타일이라 양산형 느낌 없어서 좋은 듯 ㅋㅋㅋ 어떻게 나올지 엄청 기대됩니다~

    2025.05.25

  • ssf***

    좀비물이 이렇게 달달하고 감성적일 수 있다니요, 믿기 힘들어요. 처음엔 인외존재물이라 망설였는데, 남주가 여주 짝사랑하는 연하 직진남이라는 설정에 바로 무너졌습니다. 캐릭터 간의 감정선이 진짜 살아있고요, 그걸 작화로 완벽하게 표현해낸 점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눈동자와 입매 표현이 섬세해서 컷 하나하나가 감정을 폭발시키는 느낌이에요. 여주는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지만, 그 무심한 말투 속에 스며든 다정함이 마음을 간지럽혀요. 그리고 남주는 좀비가 되어서도 여주만 지키려 드는 순정 그 자체ㅠㅠ 너무 애틋하고 짠해서 눈물날 것 같더라고요. 배경도 어둡지만 감정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연출이 훌륭해요. 이런 고급진 좀비물은 본 적 없어요. 이건 꼭 봐야 되는 작품입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2025.05.25

  • eun***

    완전 재밌겠다~ 기대합니다!

    2025.05.25

  • kyz***

    기대됩니다!

    2025.05.25

  • kwo***

    오 완전 기대돼요 흥미진진할듯

    2025.05.25

  • fhg***

    요즘 웹툰들 중에 이렇게 감정선이 깊고 분위기 깔리는 그림체는 오랜만이에요. 남주가 여주에게 짝사랑을 품은 연하라는 것도 설레는데, 좀비가 되어버린 설정이라니 긴장감까지 장난 아닐 듯해요. 여주가 능력 있는 팀장 캐릭터라 더 끌리고요. 남주는 대형견같지만 좀비가 되면서 절륜남 속성까지 갖췄다는데 이건 솔직히 반칙이죠. 작화 보면 표정, 손짓 하나도 허투루 그리지 않아서 감정이 제대로 전달돼요. 눈물 그렁그렁한 남주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여주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한없이 다정한 사람이라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너무 기대돼요. 스토리 진행 속도도 빠르다고 들었는데 고구마 없는 전개라면 바로 제 스타일이죠. 지금부터 런칭일까지 손꼽아 기다립니다. 너무 기대돼요!

    2025.05.25

  • kjy***

    기대됩니다

    2025.05.25

  • kli***

    제목 뜻이 뭘까요..남주 여주 얼굴이 맛있어보여요..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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