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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첨자 발표일 : 2025. 07. 29(화) 오후 6시 이후
  •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페이지 하단에 '연산호 작가님 응원 댓글'을 작성하시면 이벤트에 정상 참여됩니다.
  • -실물 콜렉션카드는 총 3장(BASIC 1종, SECRET 2종)의 카드가 증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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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ka***

    아주인기있는좋은소설.

    2025.07.09

  • cho***

    주인공이 누구보다 선하고 단단한 인간이라 좋았어요

    2025.07.09

  • wls***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25.07.09

  • min***

    제 삶이 어두운 바다 같았을 때 이 소설이 한줄기 등불이 되어줬어요. 여전히 세상은 어둡고 악의에 가득차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지만 그래도 이제는 알아요. 저마다의 빛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는 것을요.

    2025.07.09

  • owo***

    누군가에게 추천할지 말지 물어본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빠른 전개와 사이다를 요구하는 요즘 유행과는 거리가 먼 소설입니다. 전개가 느리고 주인공이 물리적인 위협을 입히거나 강한 포지션이 아닙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은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인간 혐오와 인간 찬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소설. 지루한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후반에 갈수록 아리송한 장면들도 있었지만 결국엔 다 사람 사는 이야기고, 그런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인물들이라는 것이 좋습니다...

    2025.07.09

  • son***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해요 차기작도 기다립니다~!

    2025.07.09

  • an4***

    선한 이들에게만 지옥이 되는 곳에서 '내가 먼저 노력해야지. 악의로만 가득 찬 세상이만들어지지 않도록.' 하는 박무현의 대사가 인상깊었습니다. 외면하지 않는 선함이 얼마나 힘들고 찬란한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07.09

  • yan***

    최악의 상황에 놓인 주인공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한 선택을 계속하고 사람을 살리는 주인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인류애가 떨어질 때마다 다시 보고 있어요. 내가 엄청난 능력이 없더라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독자들의 어두운 마음의 바다를 무현씨의 등불과 같은 마음으로 밝게 비춰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07.09

  • jwh***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을게요

    2025.07.09

  • 951***

    선한 선택이라는 것은 선택지 중에서 가장 어려운 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 선택지를 외면한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그 어려운 길을 외면하지 않고 힘들어도 걸어가는 무현쌤의 모습을 보며 나도 저럴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언제나 선한 길을 걷고자하는 무현쌤을 닮아가고 싶어요.

    2025.07.09

  • had***

    나의 인류애가 조각났다 끌어 모았다 다시 박살났다가 온통 난장판이었던 시간을 보내게 만들어준 자까님 어디계시죠? 평생 지켜보겠어요. 어디서든 등불처럼 밝히고 계십쇼!

    2025.07.09

  • rep***

    1회차 읽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어요. 다시 한번 그 충격 느끼고 싶습니다. 작가님 돌아오시나요?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2025.07.09

  • mug***

    사람과 사람, 관계에 대해 내내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작품이라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의 건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5.07.09

  • yuz***

    무현이를 생각하며 조금은 더 선한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2025.07.09

  • amu***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는 많은 것들을 얻게 되는 작품. 저는 작가님이 보여주신 작품 너무 좋아해요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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