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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티켓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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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당 1회만 참여 가능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 및 당첨될 경우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랜덤티켓 지급일 : 2025. 07. 29(화) 오후 6시 이후
  • -랜덤티켓 발급기한 : 2025. 08. 01(금) 23시 59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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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 콜렉션카드 당첨 유의사항
  • -당첨자 발표일 : 2025. 07. 29(화) 오후 6시 이후
  •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페이지 하단에 '연산호 작가님 응원 댓글'을 작성하시면 이벤트에 정상 참여됩니다.
  • -실물 콜렉션카드는 총 3장(BASIC 1종, SECRET 2종)의 카드가 증정됩니다.
  • -당첨자 발표일에 알림센터 메시지/푸시를 통해 개별 안내드립니다. 수신한 알림/푸시를 통해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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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est***

    7년째 비공계에서 숨죽이다가 처음으로 다른분들과 소통하게 만든 작품~ 입니다. 실시간으로 달리는 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2025.07.09

  • rac***

    세상을 더 사랑할 수 있게하는 소설

    2025.07.09

  • jew***

    선의를 믿는 박무현 캐릭터가 정말 좋았어요 차기작 기대하고 있을게욪

    2025.07.09

  • iss***

    읽기 힘들었던 이상으로 뿌듯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좋았어요

    2025.07.09

  • 666***

    어바등을 읽고 예전보다 더 친절하고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작품과 동시대에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2025.07.09

  • pot***

    정말 숨죽이면서 읽었어요... 주인공이 베푼 선의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삶에서 다정해지기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어바등을 읽으면서 차기작도 기다려보겠습니다.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5.07.09

  • hae***

    악의에 악으로 대응하지 않는 무현쌤을 보며 선의란 무엇인가 배우게 되었습니다. 선의를 주변에 퍼트리는 무현쌤을 보며 선의의 순환을 배웠습니다. 선의를 퍼트리는 것은 쉽지 않고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선의를 실천하는 무현쌤이 존경스럽고 심지가 곧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의를 보여주었던 무현쌤처럼 그 어떤 악의를 마주쳐도 등불을 퍼트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산호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2025.07.09

  • phj***

    어바등이라는 작품을 만나고 연산호 작가님만의 따듯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에 잠긴 해저기지 안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며 그래도 인간들에게 아직 선의가 남아있고 선의의 순환을 되돌려 받는 이야기 정말 인상 깊게 잘 봤습니다. 더더욱 어바등이 흥하고 앞으로 새로 시작될 연재작이 언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연코랄 응원합니다!

    2025.07.09

  • ohj***

    선의의 순환을 볼 수 있는 작품😊 이벤트 외전도...재발매해주세요🥲

    2025.07.09

  • iol***

    현실에 지쳐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떨 땐 답답할지언정 그것 조차도 선의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런 작품 정말 좋아요. 차기작도 혹은 또 다른 외전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2025.07.09

  • cat***

    사이다 주인공을 좋아했습니다. 빠른 두뇌 회전이나 특별하고 강한 능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동료들과 함께 위기를 빠르게 격파해 나가는 그런 주인공을요. 그러나 박무현이라는 주인공을 만난 덕분에 선해서 어쩔땐 답답한 주인공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약자의 위치에서도 타인에게 선의를 베푸는 모습을 동경했고 선의를 돌려받길 바랐고 행복해지기를 바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무현씨처럼 지속적으로 선의를 보일거라는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한 번쯤 호의를 베풀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타인에 대한 기대를 접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겠죠. 다만 원래라면 포기할 사람에게 딱 한 번 정도는 더 손을 내밀어 보겠습니다. 등불같은 사람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등불을 켜기 위한 불씨 정도는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베푼 선의가 온전히 돌아오는 세상은 이상일 뿐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선의를 베푸는걸 완전히 포기하진 않겠습니다. 약함은 쓸모없음으로 관심은 오지랖으로 취급되는 세상에서 보기 어려운 따뜻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09

  • 121***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무현쌤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곤 합니다. 무조건 그 선택이 옳을 거라는 확신도, 후회하지 않을 거란 확신도 없지만, 적어도 엔가팀과 유금이, 김가영은 내 편이 되어주겠죠. 그거면 실패한 삶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2025.07.09

  • yer***

    선의를 믿는 이야기는 언제나 좋아요 작품 내내 박무현이 해저기지에 흘러넘치는 악의에 잡아먹히지 않고 반짝거려서 좋았어요

    2025.07.09

  • joy***

    무현쌤의 선의는 어느덧 제게 닿았고 저 또한 이 순환에 가담하게 되었어요. 이 여정이 멈추지 않고 부디 무현쌤, 더 나아가서는 작가님께 닿길 바라요. 이 작품을 본 제가 감히 영원을 입에 담을 수는 없는 거겠죠? 그렇다면 할 수 있는 한 가장 오래도록 이 순환이 이루어지길, 그 끝은 결국 선이 승리한 세상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25.07.09

  • rnj***

    작가님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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