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빻빻이
북극여우
4.7(33)
*본 작품은 부자간의 근친상간, 피스트퍽, 장내배뇨, 윤간, 가스라이팅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와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서욱은 부족한 남성성을 폭력과 억압, 혹은 자신이 가진 권력으로 푸는 방법밖에 모르는 알파 남성이었다. 그럼에도 열등감에서 비롯된 노력과 냉정함은 그에게 막대한 권력을 가져다주었다. 다만 인생이라는 것은 한순간에 망가질 수 있는 것이었고, 그건 강서욱이라 한들 다르지 않았다. 그가 가장 빛나던 날. 10월 3
소장 3,400원
달빛유령
인앤아웃
총 4권완결
4.7(13)
#연하공 #계략공 #집착공 #중년수 #능력수 #미남수 #감금 #역키잡 #피폐물 #유사근친 #재벌물 ※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약물 관련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대한민국 재계 1위 대기업 ‘유선 그룹’의 후계자 백한(수). 회사와 가문에 대한 욕심도, 그걸 차지할 능력도 충분히 갖춘 그에게 어느 날 아버지 백한필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사생아 백도운(공)의 존재가 등장한다. 백도운은 세간에 백한필의 숨겨져 있던 친아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5,000원
메론통통빙수
젤리빈
4.2(6)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 #오해/착각 #질투 #감금 #시리어스물 #연하공 #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순진수 #연상수 #중년수 어린 시절 골목에서 울고 있던 아이를 데려와 아들처럼 키우고 있는 시혁. 그러나 어느 날 눈을 뜬 시혁은 자신이 묶여 있고, 아들, 시온이 자신 앞에서 빙긋 웃고 있는 것을 발견하다. 그러면서 욕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약속을 하나 해달라고 요구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
소장 1,000원
드라이버
블룸
4.8(9)
*해당 작품은 가상국가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로, 실제 장소 및 인명과는 무관합니다. *해당 작품은 범죄, 강압적 관계, 금지된 관계, BDSM, 폭력, 욕설, 감금, 요도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19세기 말엽, 무법과 무력이 곧 규율이 되는 혼돈의 서부 개척 시대. 서부는 황금을 얻기 위해 몰려든 눈먼 자들, 밀수업자와 범죄자가 들끓는 서부 대륙의 국가, '세인트프리'. 그곳에서 벌어지
소장 3,000원
머가리
온핸즈
총 1권
4.0(15)
* 키워드 : 현대물, 동거/배우자,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평범수, 단정수, 중년수, 연상수, 임신수, 굴림수, 역키잡물, 양성구유, 질투, 감금, 피폐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수면간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늘 궁금했었어. 네게서 나는 ‘냄새’의 정체가 대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5)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세설화
위트북
1.0(1)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품어선 안 될 것을 품었다. 친애하는 나의 새아버지를 마음에 담고야 말았다. “숨 쉬세요, 아버지. 저에게 좆 박히다가 죽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대체, 흐으, 무슨……?” 하지만 괜찮았다. 원래 갖기로 결심한 건 무슨 수를 써서도 손아귀에 넣었으니까. “아버지는 이제부터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예요. 제 곁에서, 제 눈에 보이는 곳에서요.” “지금 그게 무슨
오뮤악
4.5(51)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덕산은 차민형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줄곧 탐탁지 않아 했다. 집안 수준이 맞길 하나, 그렇다고 가방끈이 길기라도 하나. 그나마 우성 알파라는 점과 기생오라비 같은 외모 하나뿐. 그래서 민형에게 억지투성이의 계약 조건을 걸고 결혼을 허락했다.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흔쾌히 도장을 찍었다. 덕산은 몰랐다. 그 계약이 오히려 그의 목을 옭아맬
소장 1,200원
4.1(8)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세뇌, 강압적인 관계, 3P, 야외플, 약간의 자보 드립 등) 그럭저럭 잘나가는 기업의 사장이자, 올해로 55세가 된 강석호. 그는 늘 방문하던 게이 클럽에서 상대를 찾던 중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난다. 그런데, “좋은 곳을 알고 있는데. 한번 가 봐요.” 아무리 노력해도 석호의 성기는 발기되지 않고, 제이는 그를 위로하며 한
소장 1,500원
4.5(11)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세뇌, 모브와의 관계, 배뇨플, 약간의 자보 드립 등) 키 193cm에 험한 일로 단련된 근육질 몸. 최근 백수가 된 50세 박덕수는 점쟁이에게 대운이 바뀌었다는 말을 듣는다. “요 몸으로 하는 일에 행운이 생길 것이야!” “그러니까 새롭게 취업을 한다, 그 말이신 거죠?” 이 나이에 취업이라니… 조금 신기했지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