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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문란한 생활을 즐기는 한편, 길드에서 받은 의뢰를 해결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흑마법사 이스카. 어느 날 새 의뢰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던전에서 완벽한 외모를 가리고 다니는 신관 시안과 봉인되어 잃어버린 힘을 되찾길 원하는 마계 왕자 칼리트를 만나게 된다. “이건… 날 위해 강림한 대물 천산가?!!” 시안의 미모와 특정 부위에 반해 열심히 꼬시는 이스카와 그런 이스카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시안, 시안만 예뻐하는 계약자가 마음에 안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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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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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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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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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촉망받는 야구단의 스카우터였던 주인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기정을 만난다. 모두가 기정의 한계를 말할 때, 주인만은 그의 천재적인 가능성을 단번에 알아보고 야구를 그만두지 않도록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기정에게 주인은 평생을 통틀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기정 선수가 손도 발도 나보다 커요. 그러니까 키도 나보다 더 클 수 있어요." 하지만 행복도 잠시, 주인은 아무런 말도 없이 스카우터직을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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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 '트리스탄 로크'. 온몸이 마비되어 가던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그는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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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추잡스러운 짓을 할 만큼?” “어, 좋아해.” BL 소설 작가이자 대학생인 백도후(26)는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려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는다. 그러던 도중 같은 한국 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인 서주헌(24)을 만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을 주지 않던 도후는 주헌의 뛰어난 외모에 잠시 흥미를 갖지만, 그것도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봤을 뿐 그마저도 자신의 취향이 아니기에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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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추잡스러운 짓을 할 만큼?” “어, 좋아해.” BL 소설 작가이자 대학생인 백도후(26)는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려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골머리를 앓는다. 그러던 도중 같은 한국 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인 서주헌(24)을 만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을 주지 않던 도후는 주헌의 뛰어난 외모에 잠시 흥미를 갖지만, 그것도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봤을 뿐 그마저도 자신의 취향이 아니기에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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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로 생활을 이어가던 우원에게 들어온 의뢰. “행방이 묘연했던 보석 샌드라이트가 최근에 예호 그룹 망나니 이예신에게서 발견됐어요. 무려 12억짜리. 할 거예요?” “어.” 우원은 샌드라이트를 훔치기 위해 예신의 집 경호원으로 잠입하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 세간에 알려진 별명대로 예신이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는 어린애인 줄 알았던 우원이었으나 사실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망나니 같은 행위도 과거 일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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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 누군가가 내가 잠든 사이에 내 등에 뭔가 새기고 있어.” . . .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는 저우(周)가의 유일한 직계 계승자 ‘신’과 그와 가문간의 계약으로 묶인 수호자 ‘라우’. 10월의 어느 밤, 신의 생일파티에 5년 만에 만난 네 명의 친구들이 모인다. 파티가 끝난 후, 둘만 남은 자리에서 신은 옷을 내리고 라우에게 자신의 등을 보여주는데... “라우, 이제 일 할 시간이야.” “왜 선택지가 있는 것처럼 말하지?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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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10년 전의 사건으로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키나드. 그는 오랜 친구인 라만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신(家臣) 예싱과 함께 정체를 숨기고 채프(chaff)라는 이름으로 차근히 복수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앨빈을 발견해 그를 구출하게 되고, 보호라는 명목하에 앨빈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민과는 다른 감정이 피어오르며 키나드의 복수심은 점차 흐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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