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KW북스
총 1926화
4.4(1,172)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짐승들이 쏟아지고, 믿을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오나. 가지고 있는 재능은 밑바닥. [플레이어의 재능 수치는 최하입니다.] [거의 모든 수치가 절망적입니다.] 선택받은 용사든, 재능 있는 마법사들. 시간을 역행한 회귀자든. 모든 것을 이용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회귀자 사용설명서 "쓰레기면 뭐 어떻습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뭔 짓인들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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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필성필
라이노
총 518화
5.0(1)
흥선대원군의 둘째 손주로 깨어난 주인공이 식민지의 운명을 밟게 될 조선의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청과 일본 같은 주변국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또 서구 열강과 같은 제국주의 국가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그들보다 더 악랄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과 엇비슷한 존재가되고 이를 뛰어넘는 제국이 되기 위해 더한 악의 제국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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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사
총 306화
3.8(4)
임진왜란 1년 전, 1591년 3월 12명의 사람이 눈을 뜬다. 임진왜란을 극복하고 조선을 강한 국가로 바꾼 그들을 후세 사람들은 환생인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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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리아
총 208화
4.8(11)
대한제국 정보부 제국익문사 요원의 손자이자, CIA 첩보원의 아들인 정 한(鄭韓)은 아버지가 가져온 21세기 첩보세계의 지식으로 미래를 바꾸어 나가기 시작한다. 이왕 이렇게 된 거 CIA 국장까지 가 보자! 아무래도 체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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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시혁
익시드
총 123화
4.9(3,208)
성공하기 위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렸다. 그렇게 20년. 바닥에서 시작해 글로벌 방송 플랫폼 엠플릭스 본부장에 올랐다. PD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직책 탑 씨피(Top Chief Producer). 드라마 업계 거물이 된 것이다. 하지만 ‘탑 씨피 김도윤’이라는 이름이 지워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그렇게 쓸쓸하게 죽었는데... 20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온 도윤은 결심한다! 내 사람과 내 가족을 챙기고, 내 시간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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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클롭
총 205화
4.7(13)
영국 6부 리그 풋볼 클럽 올덤 해터 AFC. (Oldham Hatter Association Football Club) 할아버지의 숨겨진 유산이었던 풋볼 클럽에서 어느 날 날아온 정체 불명의 이 메일.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그 한 통의 이 메일에서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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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악
총 316화
4.8(182)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무한전생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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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E
총 294화
5.0(3)
"고려 황제? 그럼 내가 무신정변으로 퇴위당한 의종이라고?" 33세, 전업 농부 이영식. 고려 황제에 빙의하다. 농사를 알고, 역사를 모르는 그는 고려의 18대 왕 왕현, 무신정변으로 축줄된 암군이자 이의민의 추나요법으로 죽은 의종에 빙의한 것이다. “추나요법도 정도가 있지 허리를 꺾어 죽이냐!” 그가 상상하는 고려와 현실의 고려는 너무나 달랐다. 왕현은 무신정변을 막고 추나요법을 회피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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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YADAM
총 2301화
4.0(188)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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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a.
총 164화
4.1(15)
눈을 뜨고 보니 절대 권력을 가진 독재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 머릿속엔 20세기와 21세기를 망라하는 수많은 기술들의 설계 데이터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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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HDD
도서출판 청어람
총 1743화
3.6(333)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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