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란
파피루스
총 722화완결
4.6(519)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 세상은 염왕(閻王)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 세상은 그를 무신(武神)이라 칭송했다 『무림에서 온 배달부』 “참 파란만장한 삶이었지.” 불혹도 되지 않아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 깨달음을 얻고 기운을 갈무리하던 중 갑자기 생겨난 균열에 빠지고 마는데…… 강소가 도착한 곳은 21세기 대한민국 게이트와 마수로 인해 피폐해진 그 땅에 무림에서 온 무신, 아니 배달부가 평화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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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력.
문피아
4.1(544)
실적에 치이는 ‘나루상사’의 만년 영업사원, 오비환. 어느 날, 폐던전을 발견한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발을 내디디게 되고... [헬론의 수호자, 밀라문트의 의지를 이어받습니다] 졸지에 이세계의 수호자로부터 유산을 귀속하며 각성! ‘그런데 무기가 곡괭이? 광물을 탐지하고 차원이동까지 가능하다고!?’ [회.빙.환 없음] [헌터] [재벌] [이계] [기업]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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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워리어
4.0(507)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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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용
(주)인타임
4.0(677)
20살의 최연소 합격자. 게이트 관리부는 엄청난 타이틀이었다. 그런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것은 마스터로의 각성이었다. 아니, 주목을 끌며 성장을 했을 때까진 더 큰 미래를 보았다. 대기업들이 스폰서 계약을 제시했고, 한국의 3대 길드에서 일제히 좋은 조건으로 합병을 제안했다. 전부 거절하고 더 큰 미래를 보았다. 악몽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붉은색의 몬스터 게이트. 푸른색의 마스터 게이트.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꼭 살아서 다시 올게.”
소장 14,400원
아로鴉路
3.7(614)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소장 12,800원
피아조아
KW북스
총 297화완결
3.8(529)
국회의원으로서의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린 세상. 불타오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매운맛 정치액션 헌터레이드 모험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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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아인
총 30권완결
4.2(594)
『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 『신과 함께 레벨업』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2,800원
몽연
4.2(1,280)
현실이 되어버린 라이프미션. 변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뮤턴트와의 생존경쟁이 시작된다.
소장 20,160원
전민희
제우미디어
4.6(684)
한국 판타지계의 빛나는 별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 <세월의 돌> 평범한 잡화점 점원 파비안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감춘 은빛 머리의 미소녀 유리카와 함께 떠나는 여정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전민희 작가의 데뷔작이자. <태양의 탑> 시리즈와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큰 축을 이루는 대작!
소장 24,000원
윤현승
4.6(515)
동양의 <서유기>와 중세 서양의 역사에, <하얀 늑대들>과 <뫼신사냥꾼>으로 다져진, 윤현승의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한 모험 판타지 <이스트 로드 퀘스트> 악마를 죽이는 성서의 주인 제이드 "죽는 건 너다. 이름을 말해라, 악마야.” 500년간 봉인되어 있던 최강의 소년, 루비 "난 이제부터 천사가 아니라 악마가 될 거야." 그리고 치유의 빛을 쓰는 뿔 달린 소녀, 사프 "제가 악마면 어쩌죠?“ 성배를 찾기 위해 동쪽으로 떠나는 모험이 시작된다
소장 24,500원
담덕
4.1(894)
《사냥학개론》,《밀레니엄 헌터》의 담덕이 펼쳐보이는 새로운 세상 『소환학개론』 소환수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한국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우는 정부로부터 최고의 소환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선우의 앞에 나타난 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환수, 촌촌! “뭘 보냐, 주인놈아.” 하지만 갑작스레 닥친 교통사고에 선우는 자신이 불사의 몸임을 깨닫게 되는데……? 예측불허, 변화무쌍! 지금, 전 세계가 선우의 행보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