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는 외로운 왕자 리안(방년7세). 급기야 사고를 치고 만다. 친구 사귀는 방법 : 1. 로드킬 2. 고백 3. 납치 4. 밥 주기

퇴학 위기에 내몰린 마법학교 학생 에단은 흑마법에 손을 대고 만다. 에단이 흑마법으로 소환해낸 건 테라의 침략자, 기계신 데미. 한 명의 마법사로 인정받고, 무사히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살아남기 위해, 무한히 회귀하며, 에단은 흑마법사가 된다.

*이 작품은 편집과 수정을 거친 〈바람과별무리〉 완전판입니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연재 소설! 〈본문 속으로〉 “에이미.” “네?” “내가 아주 돈이 많다면-” “…….” “난 별을 살 거야.” “왜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거니까.” “난요, 돈이 아주 많다면…….” “많다면?” “바람을 살래요.” “바람은 왜?”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것 참 비싸겠다. 아마 오늘 같은 일이 한- 만 번쯤…… 그쯤 된다면 살 수

이반 라이오넬은 남들보다 힘이 강하다. 아니, 세기의 검술조차 그의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만큼, 조금 많이 강하다. [중세 기사가 무력을 안숨김]

실존하는 세상인지 아니면 게임 속 세상인지 모를 이계에 떨어진 장 시온. 일개 용병에서 시작해 세상을 구한 용사이자 대영지의 공작이 되어 모든 것을 이뤘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반 세기의 탐색 끝에 다시금 공작령과 가문의 힘을 되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위대하고 전설적인 창업군주의 귀환이 세상에 폭풍을 몰고 온다.

세트앙크 판타지 장편소설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 몇 년 전 세상을 뒤덮으려던 멸망의 여신 닉스의 그림자에서 세상을 구원한 용사가 있었다. 그는 멸망 이전에 나타난다는 죽음의 왕 타나토스를 물리쳐 아이만 왕국을 구원했으며, 악룡 티아매트를 봉인했고, 신들의 성전 아스가르드에서 신들의 축복을 받으며 성검 그란디아스의 주인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멸망의 탑을 올라 치열한 마지막 전투 끝에 닉스의 목에 그란디아스를 박아 넣으며 멸망을

어느 날 산에서 주운 작은 돌... 작은 돌이 가져 온 인생의 큰 변화!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마법사로서, 헌터로서 더 큰 세상에서의 모험이 시작된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삼자대면>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지금 어디선가 또 다른 내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 무림을 활보하고, 판타지 세계에서 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현실에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주인공. 하나가 셋, 셋이 하나!

정신을 차려보니 16세기 조선. 증기의 시대가 시작된다.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과 견줄 만한 신정통 판타지 대작! 총 3부의 시리즈 중 제1부, <판게아 연대기: 어둠 속의 불꽃> 불의 정령이 선택한 빨간머리 여자아이. 엄마의 죽음과 함께 태어난 아이. 어둠 속에 피어난 불꽃의 운명. 그의 친구 불리바르와의 모험 대서사시.

내 재능은 분명, 미친 재능이 틀림없다. 다시 사는 두번째 삶. 이젠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