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비
아모르
3.5(14)
※본 작품에는 남주에게 삽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다는 김지석. 그런 그 앞에 청순가련한 꽃미모의 문가은이 나타났다. 그녀의 숨겨진 모습은 꿈에도 모르는 김지석. 자기가 어떤 여성을 건드렸는지도 모른 채 코가 꿰일 팔자다. “손 떼요. 지금부터 당신은 날 만질 수 없어요. 내가 명령할 때 외에는, 손도 대지 말고 눈도 마주치지 마요.”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