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6(18)
로맨스코메디와 스릴러추리 장르가 복합된 소설입니다. 사랑을 이뤄가는 남녀주인공의 19금을 넘나드는 애로틱한 모습과 사건을 풀어나가는 묘미가 돋보이는 ‘말도트고, 몸도트고’ <본문 중에서> 여성은 앞부분 전체가 단추로 꼼꼼하게 목에서 허리까지 채워진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하지만 옷이 불편한지 자꾸만 단추를 만지고 치맛단을 내리려는 듯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강시현 경위님?” 그제야 다시 자신에게 주목하며 고개를 들고 어색한 미소를
상세 가격대여 280원전권 대여 6,16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800원
총 2권완결
3.6(61)
우연히 찍은 인물사진 한 장으로, 일반인을 모델 데뷔까지 시켜 버린 포토그래퍼, 사진영. 다시는 인물사진을 찍을 일이 없을 거라고 여겼는데, “물에 적신 민수율입니다. 어때요? 좀 눈에 들어와요?” 진영 앞에 나타난 이 남자, 국가적인 차원으로 몸도 얼굴도 훌륭한 연예인, 민수율. 인물사진은 더 이상 찍지 않는다는 진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수율은 몸과 마음을 다해 유혹한다. 결국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만 진영은 동남아의 리조트에서 수율과 작업
상세 가격대여 210원전권 대여 2,31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3,300원
총 3권완결
3.8(11)
집을 돌보면 한 달에 400을 준다는 고수익 알바에 뛰어든 이린. 그 수상한 알바만큼, 집주인도 수상하기 그지없다. 몇 달간 일을 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집주인의 얼굴. 반기는 건 집주인로 추정되는 뇌쇄적인 인물 사진과 절대 들어가지 마라는 수상한 검은 문뿐이다! 원래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 아닌가. 오늘도 검은 문을 열어 보고 싶은 마음을 수백 번 참고 또 참고 있는데 몇 개월 만에 집에 등판(?)한 집주인,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