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s
에클라
4.3(99)
* 본 작품은 고수위의 하드코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애널플 #수면플 #남성임신 #조교 #배뇨플 #성기절단 아나키사스 신전에는 매일 축복을 받으려는 남자들이 찾아온다. 평민, 용병, 귀족, 그리고 왕족.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그들은 축복을 위해 다리를 벌렸다.
소장 2,880원(10%)3,200원
강유비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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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SF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착각 #달달물 #잔잔물 #힐링물 #다정남 #평범남 #순진남 #순정남 #직진남 #상처녀 #뇌섹녀 #무심녀 외유내강 우주 개발이 진척되어, 다른 행성에 정착지를 건설하는 시대. 다영은, 다른 행성에서 재배할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그리고 최근 그녀와 같이 일하게 된 상현은 가상 현실 엔지니어로, 우주 환경을 가상 현실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서로 호감을 느낀 두 사
소장 1,000원
로아
2.7(3)
국내 최고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아닌 법의학자의 길을 택한 최경아. 논리와 객관을 최고 덕목으로 여기는 그녀는, 사랑에 있어서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한다.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 “도파민의 노예네. 한 번 빼면 괜찮아질 거야. 넣어.” “......침대 위에서까지 이래야겠어?” 최경아의 직설적인 화법에, 김민호는 자못 곤란한 기색으로 되물었다. 그에 최경아는 도리어 순수한 얼굴을 한 채로 되묻는다. “싫어?” “아니.
소장 3,000원
우유양
밀리오리지널
4.3(143)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그 애였다.’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영호의 도움과 애정이 아니었더라면 지금까지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민희. 민희는 영호를 위해서라도 더 좋고 더 잘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한테 다짐한다. 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변호사가 되고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것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레 영호와는 멀어지게 되는데. 만일 영호가 민희의 인생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소장 2,500원
한열매
피우리
3.4(5)
“너 성공하면 나 이런 집에서 살게 해 줘.” “그래.” “…….” “…대신 나도 같이 살면 안 돼?” “흐음. 좋아. 이렇게 우리 셋이 쭉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럼… 같이 사는 거다?” “응! 그래, 꼭 그러자!” 처음 혁에게 은영의 집은 그저 친모의 학대를 피하고자 온, 도피처일 뿐이었다. 하지만 은영과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알게 된 정으로 은영의 집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 공간이 된다. 그러나 친모의 욕심으로 모든 걸 잃은
소장 1,300원
가시오이
#현대물 #초월적존재 #신비현상 #신체변화 #오해 #잔잔물 #평범남 #상처남 #다정남 #순진남 #평범녀 #무심녀 #외유내강 약혼을 마치고 결혼을 기다리고 있는 선아. 그런데 어느 날 그녀 앞에 소년 한 명이 나타난다. 자신이 그녀의 약혼자인 승재라고 주장하는 소년. 선아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당황하지만, 승재의 버릇을 그대로 닮은 것과 과거의 이야기들을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에, 그 아이의 말을 믿기로 한다. 그리고 선아는 그 아이와 같이 지
엘쿠
3.3(4)
#현대물 #오해 #친구>연인 #고수위 #씬중심 #평범남 #평범녀 #직진녀 #사이다녀 #다정녀 #절륜녀 #유혹녀 #순진녀 #무심녀 * 이 작품에는 여성 간의 GL 성애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젊은 정치가의 아내인 민주. 그녀는 단정함을 강조하는 가풍 속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왔고, 이제는 정치가의 아내로서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다. 대가족이 머물고 있는 그녀의 집에는 남편의 먼 친척 동생인 유희가 머물고 있다. 볼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대여 300원
3.9(18)
범죄의 온상지 뉴레이크 시티. 신입 경찰 딘은 근무 첫날 수상한 범죄자를 만난다. “신고식은 징계입니다.” “그래? 몰랐네.” 그녀의 정체는 초능력 범죄자 라일리 킴. 그녀에게 찍힌 그날부터 딘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한편 라일리를 잡기 위해 뉴레이크 시티로 찾아온 또 다른 경찰 헤이든. 그는 과거의 복수를 하려고 하지만, 왠지 모를 희미한 미련에 발목이 잡히는데… “너는 뭔가 다를 줄 알았어.” 결국 그녀에게 자신은 무엇이었던 걸까?
소장 2,250원(10%)2,500원
가화연
늘솔 북스
4.0(161)
혼란한 시국. 살기 위해 아비를 죽인 할아버지를 따라야 했던 왕처럼, 살기 위해 종에게 다리를 벌려야 하는 운명 앞에 내던져진 여령. “차라리 짐승처럼 굴든가. 짐승 짓을 할 거면서 인두겁을 쓴 것처럼 굴면 뭐가 달라진다더냐?” “기어이 제가 마님을 마음대로 벌리고 짐승처럼 박아 넣길 바라시는 거라면 그리 해 드리겠습니다.” 봄바람처럼 굴던 그가, 봄꽃처럼 뺨을 붉히던 그가, 바위처럼 꿈쩍도 하지 않으며, 여령 스스로 다리를 벌리라 애걸했다.
소장 2,400원
윤재하
에버코인-오후
4.0(8)
“더 기다릴 수 있었는데, 빨리 나왔네.” 한 번 시작된 일은 되돌릴 수 없어. 인생이 잔인하게 속삭였다. 유독 단정하던 교복과 틈 없이 완벽한 슈트가 겹치는 순간, 12년 세월이 실감났다. “할 말이 뭐야?” “나도 잘 지냈어.” 내가 쫓기듯 도망친 그 시절에 서서 여전히 반짝거리는 차규일. 결코 달갑지 않은 재회. 아무리 고의로 무례해도, 그는 너무나 태연하다. “백서이 그대로네.” 변했다는 걸 스스로 잘 알면서도 도리 없이 그의 눈길에 사
소장 1,500원
묘묘희 외 1명
동아
3.8(86)
#현대물 #전문직 #운명적사랑 #평범남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평범녀 #무심녀 #달달물 #잔잔물 #로맨틱코미디 #농촌물 햇볕이 좋은 시양군의 단 하나뿐인 수의사, 서안태. 소(牛)와 교통사고가 날 뻔한 공무원, 김휴연을 구해 준다. 소(牛) 한 마리로 시작된 좌충우돌 시골 로맨스! * * * “누렁아, 누렁아! 이놈!” 돌멩이가 자글자글한 흙바닥이라기에는 푹신하고, 물길이 살짝 나 있는 도랑에 처박혔다 하기에는 딱딱하다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