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달

일주향

삼천옹(三天翁). 그들은 검환옹(劍幻翁)과 서월옹(西月翁), 그리고 고 불옹(古佛翁)으로 불리는 일대기인들이었다. 마침내 세 명의 기인들과 신마계 고수들의 치열한 생 사대회전은 막을 올렸고, 몸짓 하나에 전설의 절기가 펼쳐지고 몸짓 둘에 꿈의 신공절기가 뿌려졌다. 

사흘 밤낮이 지난 후 신마계 고수들은 고작 다섯 명 정도가 남아 어디론가 도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신마계 지존인 절천신마 역시 마지막까지 발악 을 하다 결국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신마계는 그렇게 소멸됐다. 그들이 남겨 놓은 것은 시산혈해를 이룬 시신들과 단 한 자루 검 뿐이었다. 

검(劍). 끊임없이 사악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그 검은 절천 신마가 사용했던 신마검(神魔劍)이었다. 삼천옹은 절천신마의 가공할 악마지력이 바로 그의 독 문병기인 신마검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낼 수 있었다. 어떤 연유로 신마검이 절천신마의 손에 들었는지는 그 저 신비일 뿐이었다. 그러나 확실한 건 신마검이야말 로 천상천하 최고의 악마지검(惡魔之劍)이라는 사실이었다. 

검의 손잡이에 박힌 검은 구슬은 악마력을 증진시키는 신마정주(神魔精珠)였고, 검신에 숨겨져있는 구결은 신마검결(神魔劍訣)이었다. 신마검과 신마정주, 그리고 신마검결. 이 세 가지가 합쳐져야 신마검은 그 본신의 위력을 발 휘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또한 그 세 가지가 합쳐진다면 또다시 절천신마와 같 은 대마인(大魔人)이 탄생될 수도 있는 것이다. 삼천옹은 장고(長考)에 장고를 거듭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한 가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바로 신마검을 이룬 그 세 가지 마력(魔力)을 해체하 여 각자 한 가지씩 나누어 비장키로 한 것이었다. 신마정주는 서월옹, 신마검결은 고불옹, 신마검은 검환옹이 비장키로 했다. 

그 후 신마정주는 서월천주(西月天珠)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신마검결은 고불천결(古佛天訣)로, 그리고 신마검은 기환천검(奇幻天劍)이라는 새이름으로 불리웠다. 그것들은 차후 삼옹천품(三翁天品)이라는 새로운 이름 으로 천은삼비의 신비와 함께 무림사에 기록되기도 했 다. 천은삼비! 언제 또다시 그 신비의 역사가 창출될 것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 채 세월은 흘러갔다. 그리고 이제 그 서막이 열리게 된 것이다. 천년 유구 한 역사의 신비(神秘)가 서서히 열리고 있었다.

대검몽

대검몽 1

[e북]

千年忍苦의 歲月을 지낸 이무기는 奪胎換骨한 뒤 天龍으로 변해 昇天을 한다. 바로 그 때 토해내는 단 한 번의 울음소리! 아! 아! 그것은 바로 이 세상을 뒤흔드는 가장 거룩한 소리이니...... 

전설은 그것을 &lt;龍血鳴&gt;이라 부른다. 億劫의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는 傳說과 神話의 武閥 龍血界......! 

그리고, 그 곳의 후계자로 발탁된 龍飛翔 그가 드디어 무림으로 움직이고 강호는 일대풍운에 휘말린다. 

&lt;맛보기&gt; 

* 第1章 

鳳尾院의 개망나니 한 채의 장원. 높다란 담장은 붉은 적석(赤石)을 깎 만든 돌로 보기 좋게 쌓았다. 담벽을 두른 청와(靑瓦)는 기와 하나만 들고 가도 밥 한 끼 얻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비싸고 구하기 힘든 청해산(靑海産)이다. 

담벽 아래에는 장원(莊院)을 삥 둘러 대리국(大理國)에서만 나온다는 대리석으로 만든 그야말로 꿈의 길이 나 있다. 비가 오든 눈이 내리든 신발에 결코 흙이 묻지 않을 정도로 방대하게 깔린 대리석 길은 반짝반짝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도대체 이 장원의 주인이 누구이기에 장원 내부도 아닌 밖에까지 이런 신경을 쓴단 말인가? 황제(皇帝)의 친혈족(血族)이라도 된단 말인가? 아니다. 이곳 장원의 주인은 결코 황제와는 무관한 사람이다. 그럼 늙어 죽을 때까지 써도써도 마르지 않는 황금의 샘을 지닌 갑부(甲富)라 돈 쓸 때가 없어 이렇게 치장을 요란하게 것일까? 천만의 말씀, 그 또한 아니다. 그렇다면 가만히 있어도 글 한 줄만 가르쳐 달라고 돈 꾸러미 옆에 차고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며 떼거지를 쓰는 유생(儒生)들의 하늘이며 만인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대학사(大學士)? 아니지, 그런 대학사라면 아무리 그를 따르는 문인들이 고래등 같은 집을 지어줘도 쾌히 그 집에 들어가 떵떵거리지는 않을 테지…… 

오호라, 그럼 만리장성(萬里長城) 밖에서 쥐새끼마냥 호시탐탐(虎視眈眈) 중원 대륙을 노리는 오랑캐를 물리치고 대명의 하늘을 지키는 대장군(大將軍)의 장군부겠구나? 그것도 아니라고? 그럼 대체 뭐냐? 황족이나 왕족도 아니고 갑부도 대장군도 대학사도 아니라면 대체 이 으리번쩍한 장원의 주인은 누구냐? 겉이 이 정도이면 담장 너머의 안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인 이곳 장원의 주인은 누구란 말인가? 글쎄 곧 밝혀 진다. 어두운 야밤 삼경(三更). 달빛도 꾸벅꾸벅 조는 그런 밤 불쑥 어둠의 그늘에 잠긴 담벽 아래로 시커먼 그림자 하나가 나타났다. 살금살금……

용혈명

용혈명 1

검궁인

&lt;맛보기&gt; 

제 1 장 심야의 불청객(不請客)  무림(武林). 

천하의 영웅호걸들이 패권(覇權)을 다투는 곳. 역사의 부침이 계속 되듯, 장강(長江)이 도도하게 흐르듯, 중원 십팔만리- 일명 강호(江湖)라 불리는 무림에는 수많은 기인이사(奇人異士)들이 출현하고 영웅호걸이 등장하여 절세미녀들과 사랑을 나누고 일세를 풍미한다.  그러나 그들도 때가 되면 아득한 홍진(紅塵) 속으로 사라지니....... 이천 년 무림사에서 그들의 이름은 다만 전설처럼 남아서 전해질 뿐이다.  

강호에는 영웅호걸이 있고 이들을 사랑한 여인들이 있다. 원(怨)이 있고 한(恨)이 있다. 또한 천군만마를 질타하는 영웅들의 패기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의(義)가 있으니 의를 행하는 이들을 일컬어 협객(俠客)이라 부른다.  

때는 대명(大明) 신종(神宗) 이십 일 년 봄. 만력제(萬曆帝) 신종이 대명의 황제로 군림한 이래 명조는 나날이 쇠퇴해 가고 있었다. 황도(皇都) 북경에서 동쪽의 대해(大海)를 향해 도도히 굽이쳐 흐르는 강물이 있으니 이름하여 소계림(小桂林), 또는 거마하(拒馬河)로 부르는 백하(白河)였다.그 백하의 강둑. 

휘리리리링! 한 청년이 바람에 옷자락을 표표히 날리며 서 있다.  용모가 수려한 청년이었다. 이마는 넓고 반듯하고 짙은 눈썹은 칼날처럼 곧게 뻗어 있었다. 오뚝한 콧날과 뚜렷한 인중, 굳게 다문 입술… 얼굴은 관옥같고 살결은 백옥을 연상케 하는 미공자였다.  

그는 지금 대해처럼 도도히 흐르는 백하 건너로 바라다 보이는 북경의 자금성(紫禁城)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었다.  북경은 과거 요(遼)와 금(金)에서도 도읍으로 삼은 적이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당금의 인구는 이미 백만이 넘어 천하의 요회(要會)였다. 사방 팔십 리에 이르는 성 안은 고루거각과 호화로운 장원이 즐비하고 물산이 풍부하여 부(富)가 넘치고 있었다. 게다가 이국적인 문화와 풍속이 유행할 정도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교역도 활발했다.   

"......." 

지금 그가 바라보고 있는 자금성은 석양빛을 받아 장엄한 낙조가 지고 있었다. 청년은 석상인 양 움직이지 않고 무수한 깃발이 나부끼는 웅장한 성벽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쏴아아아....... 

강바람이 무성한 갈대 숲을 흔들고 불어와 청년의 유삼(儒衫) 자락을 표표히 날렸다. 그러나 청년은 실의에 잠긴 눈빛으로 성벽 처처(處處)에 붉은 깃발이 나부끼는 강 건너 자금성을 언제까지나 묵묵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독행록

독행록 1

도전(挑戰). 삶에 있어 정상을 향한 도전은 평생동안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한 번 꺾인 채 능멸과 좌절의 어두운 골짜기에 추락한 사람들도 있다. 

패배를 결코 잊지 않는 자, 끝까지 좌절하지 않는 자, 부릅뜬 눈에 핏발을 곤두세운 채 내일을 다짐하는 자, 부러진 반검(半劍)을 갈고 또 갈며 재기(再起)를 다짐 하는 자만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다. 

오직 하나를 위하여. 단지 한 가지만을 위하여 일생을 바친 사람들을 보고 혹자는 비웃을지도 모른다. 하고 많은 노정(路程) 중 에 하필이면 광풍(狂風)이 휘몰아치는 험로를 택한 어 리석음에 손가락질할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 길을 택했느냐고 물어 본다면? 이 길 저 길 오락가락하며 최종적으로 당신이 택한 그 길은 과연 얼마나 위대한 길이었나? 저자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을 좋아한다. 어리석은 자가 산을 옮긴다는 뜻이다. 산을 어찌 한 개인의 힘으로 옮기겠는가? 하지만 10년 을 하루같이 망태기에 흙을 퍼담아 나르는 동안 작은 언덕이 만들어지고, 동산이 만들어지고, 언젠가는 산 하나가 우뚝 서는. 

후대에 기적(奇蹟)이라 불릴 일을 해낸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우리 시대에 과연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철검무정(鐵劍無情)은 도전하는 자들의 이야기다. 

끝없이 무너지고, 좌절하고, 추락하면서도 결코 포기 하지 않는 사람들의 집념(執念)을 그리려 했다. 반검무적(半劍無敵)! 그의 전도를 빈다. 
(작가 서문 全文) 

&lt;맛보기&gt; 

그는 철저했다. 그는 자신에게 더할 수 없는 완벽을 요구했다. 그것만 이 그가 철저할 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완벽을 유지하기 위해 늘 가슴속에 품고 있는 것이 있다. 
첫째가 냉정, 둘째도 냉정, 셋째도 냉정이었다. 하기에 그는 아직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사건도 없었다. 그것은 그가 모든 일을 객관적이며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가 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으음!" 여인의 비음이 만자창(卍字窓) 사이로 흘러 나왔다. 그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여인의 달콤한 비음이었다. 그의 손이 분홍빛 나삼을 들추자 뽀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손이 움직였다.

철검무정

철검무정 1

바람이 분다. 바람따라 꽃잎이 낙화한다. 영웅이여, 협사여....... 칼(刀)과 눈물(淚)과 피(血)로 점철된 야망이여 돌고 도는 것이 세월일진대 명멸하는 성좌(星座)와 같이 이름을 남기는 것이 그대 영웅의 뜻이련가? 

사가(史家)는 붓으로 기록을 남기니 수많은 무공이 창안되고 중원에 강호무림계(江湖武林 界)라는 세계가 나타났다. 그대 또한 한 획을 긋기 위해 한 세상 무인(武人)으로 고검행(孤劍行)을 하리오. 

&lt;맛보기&gt; 

서장

 ① 선종(禪宗)의 시조라고 일컬어지는 보리달마(菩提達磨)가 숭산 소림사에 들어와 면벽 9년으로 도를 깨우치고 중원에 선종불학을 전파한 것은 서기 520년 경의 일이다. 그 이후로 중원에 선종과 함께 도래하여 꽃피운 것이 또 하나 있었으니 바로 무공(武功)이다. 달마선사는 나약해진 육체로는 올바른 불도를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하여 승가의 제자들에게 한 권의 경서를 전했다. 그것이 바로 유명한 역근세수경(易筋洗髓經)이다. 그 이후 소림오권(少林五拳)이 생겨나고 대대로 소림사의 승려들은 불학과 무술을 아울러 익힘으로써 중원에 우후죽순처럼 무술이 탄생했다. 그들은 학문이 아닌 무도로써 세상을 밝게 하려는 의도를 지녔다. 그리고 독특한 사고와 행동양식을 가지고 그들 나름대로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기 시작했다. 오늘날, 무력(武歷)이란 용어가 생긴 것은 바로 이 무림세계의 기록을 위한 것이다. 무림원년(武林元年)을 보리달마가 소림에 들어온 해로 잡은 것은 따라서 아주 자연스런 일이라 할 수 있다. 

② 바람이 분다. 바람따라 꽃잎이 낙화한다. 영웅이여, 협사여....... 칼(刀)과 눈물(淚)과 피(血)로 점철된 야망이여 돌고 도는 것이 세월일진대 명멸하는 성좌(星座)와 같이 이름을 남기는 것이 그대 영웅의 뜻이련가? 사가(史家)는 붓으로 기록을 남기니 수많은 무공이 창안되고 중원에 강호무림계(江湖武林界)라는 세계가 나타났다. 그대 또한 한 획을 긋기 위해 한 세상 무인(武人)으로 고검행(孤劍行)을 하리오. 

③ 무력(武歷) 470년. 당시의 무림은 그야말로 최번성기가 도래하고 있었다. 무림을 장악한 것은 소림사를 위시한 8파1방(八派一幇)과 4대세가(四大世家)였다. 이름하여 13대 명문은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여 스스로 천하제일이라는 자만에 도취되어 있었다. 그들은 자파만이 정통이며, 13대 문파 이외의 문파는 사마외도(邪魔外道)로 몰아붙였다.

자객도

자객도 1

무조

무조 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북해빙궁』 제 1권 "소궁주" 편.    빙궁 궁주의 세 번째 부인에게서 태어난 아이.   바로 빙궁의 소궁주, 단여랑.   소궁주이나 서자이기에 눈밖에 벗어난 살에 박힌 가시같은 존재인데….

第一章 빙궁의 계륵   第二章 욕하지 마, 다 들려   第三章 얼음 깎는 노인   第四章 태음양화   第五章 봐준다   第六章 보리마군   第七章 이 무공은...?   第八章 빙백신공   第九章 선택의 기로

북해빙궁

북해빙궁 1

이성현

『빛의 검』에서 못 다한 이야기, 못 다한 분노, 못 다한 미소가 펼쳐진다. 
 클레이드 교단의 팰러딘 훼리오스 마르티네즈가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고, 자유의지를 유일한 의지 삼아 운명을 거역하고 진정한 인간의 길을 걷는 역정을 그린 작품.

빛의 검 2부

빛의 검 2부 1

수담.옥

명말, 폭정의 왕도를 타도하고자 뭇 영웅이 저마다 일통 강호를 외치며 궐기한다. 이로써 천하는 사국쟁패의 각축장이 되니. 난세를 평정할 진정한 영웅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작가서문

序
第一章 굴욕의 세월
第二章 잠룡(潛龍)의 나날
第三章 퇴보검사(退步劍士)
第四章 이화촌의 난(亂)
第五章 태청비상(太淸飛翔)
第六章 잠룡화로(潛龍火爐)
第七章 청조결집(淸趙結集)
第八章 무인지연(武人之緣)
第九章 사국쟁패의 서막
第十章 잠룡출도

청조만리성

청조만리성 01권

수박주스

고양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양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권

이광주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다정을 품은 무적전신 창해비의 무협 이야기 「다정검객」!

청연제루.
천하의 주인이자 대륙의 위대한 정복자가 이곳에서 다정을 속삭였다고 한다.
하지만 1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황제가 출입을 금한 이곳.
사람의 발길이 끊긴 이 청연제루에서 태어난 사내아이가 있다.
그 순간 또 한 명의 중년사내가 이곳을 찾아들었다.
대륙을 뒤흔드는 거인과 한 아이의 만남.
그들의 만남으로 대륙의 운명은 바뀌기 시작한다.
지상에서 가장 맑고 신비한 여명의 눈동자를 지닌 아이.
제황의 눈을 지니고 태어난 아이.
이제 그 아이와 거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십사 년이란 세월이 흐른 후부터…….

1장 한 아이가 태어났다
2장 여인과 소년
3장 죽음의 철왕무적전사로(鐵王無敵戰士路)!
4장 사상 최강의 철두
5장 칩몽군주
6장 구구팔일팔농조
7장 음연옥정
8장 기이한 사나이
9장 십정마야 등천무
10장 죽음의 유사지대
11장 천년 전의 사랑

다정검객

다정검객 1

이수광

조선조 정쟁이 가장 치열했던 18세기를 다룬 팩션소설『검계』제1권. &lt;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gt;, &lt;조선여인 잔혹사&gt;의 작가 이수광이 이번에는 조선시대 조직폭력배의 실체를 파헤친다. 영조가 왕으로 즉위하기까지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정치적 도구로 이용될 수밖에 없었던 조선시대 검계 표철주의 치열한 삶이 펼쳐진다. '검계'란 조선시대 때 실재했던 조직폭력배를 이르는 말이다.  

이 소설은 18세기 조선의 드라마틱한 정치사를 배경으로, 실재했던 인물들을 내세워 민중들의 질곡의 삶을 그려내었다. 특히 중신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왕권 강화에 힘을 쓴 숙종의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 능력을 엿볼 수 있다. 궁중 여인사에 가려져 있던 숙종조 붕당 정치의 치열한 암투와 혈전을 새롭게 묘사하였다.

1. 소응천의 첩 검녀
2. 양반 부인 연쇄 살인 사건
3. 죽은 부모에 대한 복수
4. 인현왕후가 복위하던 날
5. 조선시대 시장에 사는 사람들
6. 사명대사의 고제자 사암 도인
7. 조선의 조직 폭력 검계

검계

검계 1

감튀이이이

서기 2224년, 조선 광무 327년.
세도가의 사냥개였던 나는 회귀했다.

세도 가문의 사냥개는 회귀했다

세도 가문의 사냥개는 회귀했다 1권

월드스토리

백성들은 카빈 아드리함에 대해 스트롬 제국을 망국으로 만든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역대 최악의 황제,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실상은 귀족들과의 싸움에서 밀린 비운의 황제.
왕실에서 쫓겨나, 증오하던 그에게 찾아온 한 여자의 말.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제안에 따라, 철천지원수였던 안드레드 왕국의 앞잡이가 되어 멸망시켰던 파란만장한 삶.
그러다 실패했고, 그 끝은 백성들의 비난이었다.
“이제 나도 죽는 건가. 귀족들과의 싸움을 피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내 계약자가 되지 않겠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는 소년이여.”
“계약자? 뭔지 모르겠다만… 가고 싶다. 과거로.”
“그 소원. 이뤄주지.” 
소원을 이뤄주겠던 성창, 카스테온의 한마디.
믿지 못하던 카빈 아드리함은 되도 않는 말을 자장가 삼아, 세상과 작별했다.
‘진짜로 돌아오게 될 줄이야.’

[1권 목차]
#프롤로그, 젊은 황제의 비밀
#깨어난 황태자
#푸른 바다를 향하여
#저주받은 영웅의 검
#최후의 엠페러
#인고의 시간
#적의를 품는 자에겐 죽음만 존재하게 될 뿐
#잊혀진 아이들과 배

저주받은 황태자

저주받은 황태자 1권

무도행

소림파 제자이자 외계신공(外界神功)의 유일한 계승자 탕유(汤唯).

신비로운 왕국 고촉국의 신물인 청동 귀걸이를 얻은 탕유는 신물의 비밀을 풀고 외계신공을 얻었다.

18세의 나이로 무림을 진동시켰던 탕유! 
정파 무림인들과의 살육전을 펼친 후 사부의 오해를 받자 수년간 사천 삼성산에 은거한다. 

정파인들의 끈질긴 추적에 마지막 결전을 치르게 되고, 수십 명의 절정고수를 꺾었으나 결국 삼성산 절벽으로 몸을 던진 탕유! 
이백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탕명이란 소년의 몸으로 다시 환생한다.

우선 잃어버린 청동 귀걸이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이번엔 청동 귀걸이가 아니고 현촉검을 얻었다.
“헉!” 이건 어떻게 쓰는 거지?

어찌 됐든 외계신공을 되찾고 쫄딱 망해버린 소림파를 되살리기 위한 탕유 아니 탕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외계신공

외계신공 1권

필가용

"창조주가 만든 세상 이세계.
선택을 받고 이세계에 떨어진 김한솔.
하지만 그곳은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원시 시대였다.

-지도자가 되어 이세계를 위기에서 구하라.
그러나 성물로 받은 건 고작 스마트폰.

""지금 나보고 이딴 상황을 받아들이라는 거냐!""
밀림에 울려 퍼지는 김한솔의 절규.

이세계의 창세기."

이세계의 창세기

이세계의 창세기 1권

이자우

가진 것 없이 태어나 힘든 삶을 살면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던 김요한.
유일한 낙인 소설과 게임을 즐기다가 평범하게 잠이 들었는데, 새로운 세계에서 눈을 뜬다.
심지어 이곳은 오래전 죽었던 친구들이 살아있었고, 자신 또한 어릴 적 모습으로 회귀한다.

다시 시작된 인생. 이번에는 어떤 것도 놓치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세상에 뛰어든다.

어떤 힐러의 히든엔딩 공략기

어떤 힐러의 히든엔딩 공략기 1권

6호전차타이거

유복한 귀족 가문의 장남 클라우드.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는 삶이었다.
하지만 다시 전운이 감도는 세상은 그를 운명의 소용돌이에 내던진다.

반드시 누군가의 편에 서야하는 귀족 간의 세력다툼은 전쟁의 서막이었다.
그 와중에도 서로를 믿지 못해 생겨나는 배신과 음모.
견습 기사 클라우드는 그 혼란 속에서 무엇을 보게 될까,
아니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강철과 피

강철과 피 1권

패황강천

공부하기는 싫고, 돌아가는 것은 잔머리뿐. 몸은 마나불감증, 신체나이 10살. 그리고 계모가 목숨을 노리는 하루하루. 미래를 보는 창으로 모든 것을 꿰뚫는 그의 제국 앞에는 거칠 것이 없다! 오늘도 나만의 제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그의 행보를 주목하라! 

패황강천의 판타지 장편 소설 『제국의 날개』 제 1권.

프롤로그 
실리안 폰 바셀 
좋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하는데, 진짜 다르더라 
신을 만나고 도움을 받았지만 나는 무신론자다 
역시 이래서 강하면서 충성심이 깊은 부하가 중요하다 
힘의 균형은 언제든지 새롭게 뒤바뀔 수도 있으니 
새로운 인연들 이라고 하지만 
누군가가 쫓기는 걸 도와주면 반드시 습격을 받는다 
사람은 살면서 3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보증, 서명, 입 
세상일은 역시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

제국의 날개

제국의 날개 1

태몽

압도하는 한 사내의 미친 존재감!
거칠 것 없는 마력에 빠져들다!

『헬 나이츠』

천 년의 세월을 넘어 잊힌 가문의 비보와
프라인 백작가 최악의 망나니 제이크
둘의 조합이 만들어 낸 기묘한 마계행!

모든 것이 달라졌다!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
가문의 영화도 가족의 안녕도 십 년의 세월에 날아갔다!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겠다!
몰락한 가문의 위치도, 가족의 안위도
그 모든 것은 오직 나의 의지!

처절한 마계를 뚫고 나선 발걸음
그 압도적 무력 앞에 더 이상 불가능은 없다!

프롤로그
Episode 01 에페로 자작가의 위기
Episode 02 벽에서 나온 사람들
Episode 03 승냥이 떼
Episode 04 보물찾기
Episode 05 살림에 보태시오
Episode 06 채플 백작의 방문
Episode 07 달라지는 영지
Episode 08 광산 쟁탈전
Episode 09 불순한 움직임
Episode 10 헬 나이츠

헬 나이츠

헬 나이츠 1권

유권조

산 자의 목숨은 아끼고 죽은 자의 목숨은 아까워하지 않는다. 

선사시대 한반도, 부족의 운명에서 벗어나려는 그들의 신화.

휘안 : 개벽의 군주

휘안 : 개벽의 군주 1권

다시 살아난 건 좋은데 말이지. 다시 살게 된 남자, 한비자. 그러나 신이 걸어놓은 한 가지 조건. 이 넓은 세상에서 신기를 찾는다. 온갖 악마와 계약하고 사기도 치며 새로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자 하는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프롤로그.
우정과 노력이 있어야 승리가 있다.
현대판 홍길동이 별거냐.
착한 일을 하면 독박 쓴다.
안될 놈은 뒤로 넘어지면 코가 깨지고 뒤통수가 깨진다.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백두산의 잠들어 있는 보물을 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향기로운 꽃에는 벌레가 꼬이기 마련이다.

헤르메스

헤르메스 1

"무산 넘어 일천 리.
 사자의 땅 이불령을 넘어가라.
 그곳은 백장의 의토가 만들어낸 신령의 대지! "
 이제 그들이 달려간다.
 사랑도 미움도 욕망도 회한도 모두 다 가지고 달려간다.
 
 암흑신전의 유일한 생존자 호접 예운평!
 배신당해 금마옥에서 오년만에 출옥하나 다시 북정회의 소정을 위해 삼개월의 시한부 생명이 되어 다시 암흑신전으로 향하게 된다.

※해당작품은 수담옥 작가님의 작품 [도둑전설]의 개정판입니다.

전기십사

전기십사 1권

리오나다

"시체의 물건을 슬쩍하며 전쟁터를 떠도는 거친 말씨의 부랑자 나다. 
세상의 질시와 모멸 속에서도 순수와 희망을 잃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종군사제 리오.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법한 두 사람이 만나 전생으로부터의 인연으로 친구가 된다. 
계속된 전쟁으로 피폐한 대륙을 떠돌던 그들은 신족과 마족까지 얽힌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에 휘말리고 마는데…

엄청난 힘을 소유한 마법사라도, 기적을 현실로 만드는 성자라도 모든 것을 바꾸지는 못한다.
악한 사람의 마음을 되돌릴 수도 없고, 이미 입은 마음의 상처를 없던 것으로 할 수도 없다.
고통과 악의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진정한 용서란 무엇일까.

매력적인 캐릭터, 가슴 저미는 감동이 함께하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는 정통 판타지.
제1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비평상 수상작. "

프리즘

프리즘 1권

한성수

마지막 남은 희망은 파문제자 한 명뿐. 오 년 간의 수련을 끝마치고 강호로 출두한 담우소가 가는 길에는 막대한 채무와 험난한 고난의 연속이 기다릴 뿐 그는 과연 풍뢰문을 되살리고, 빚더미의 지옥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무림 정의를 위해 몸바쳐 싸우는 영웅전기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이야기이다.

제1장 어떤 독백
제2장 풍뢰문(風雷門)에 내일은 없다
제3장 무지막지(無知莫知)하게 가자
제4장 지당문(地堂門)의 고수
제5장 저당잡힌 현판(懸板)
제6장 억장(億丈)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제7장 우중(雨中)의 조우
제8장 노예 계약(奴隸契約)을 권유받다
제9장 만두 다섯 개로 인연(因緣)을 맺다
제10장 벌거벗고[裸體] 설치다
제11장 거경방(巨鯨幇)이 이상하다
제12장 쟁자수(爭子手)가 되다

파문제자

파문제자 1

청산(천기성)

천하의 칠 할을 지배하고 있는 당대 최강의 무단 무림천자성!
강북삼성을 차지한 패도집단 북두성!
전대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절치부심하는 중원제일의 가문 구주세가와,
전대의 패배를 설욕하기 규합된 새황의 집단 팔황천!

중원과 새황이 격돌하는 혼돈의 무림계에 등장한 신성 구양품향은 극악한 현상범들을 추포하는 현상금 추격자이다.
자유분방한 성격과 화려한 명품으로 호사를 누리는 구양품향.
그러나 그가 지닌 진정한 명품은 옷과 장신구가 아니라 세상을 직시하는 통찰력일지니!

서장. 내가 바로 명품공자
제 1장. 값을 잘못 매겼어
제 2장. 무림천자성의 두 공녀
제 3장. 의문의 죽음
제 4장. 넌 싸구려야!
제 5장. 차도살인지계
제 6장. 만상환음의 위력
제 7장. 믿을 수 없는 척살
제 8장. 추적 오천 리
제 9장. 귀여운 소악녀
제 10장. 다시 가동된 대륙전도
제 11장. 반사명왕의 부활

명품공자

명품공자 1권

사류라

마나의 화살로 드래곤을 저격하라! 천하제일궁 신궁문이 멸문하는 날, 죽음을 맞이했던 이안. 낯선 이계에서 환생하며 다짐한다. "다시는 소중한 존재를 무력하게 잃지 않겠다!" 무림 최절정의 궁술과 판타지 최고의 마법의 조합을 통해 위대한 마궁사의 험난한 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또다시 시작된 레드 드래곤 칼립톤과의 악연! 이번에는 이안, 그가 갚아줄 차례! 세상을 꿰뚫는 집념의 화살 앞에 펼쳐지는 위대한 신궁의 전설!

스카우트

스카우트 1권

문백경

계절 연대기, 그 첫 번째 이야기. 

오로지 봄과 여름만이 존재하는 세상, 
존재하지 않는 가을의 바다를 향해 
영원의 시간을 항해하는 카르멘 선장. 

천 방울째의 눈물이 흐르던 날, 
그녀의 마지막 항해가 시작되었다.

인어는 가을에 죽다

인어는 가을에 죽다 1권

악티늄K

드넓은 세계관을 가진 게임 「갓 앤 데빌」.
나는 최초로 이 게임을 완전히 클리어했다.
그 후 게임에 빙의되었는데 아뿔싸.
천재 흑마법사 캐릭터로 신성학교에 입학해 버렸다.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신성학교의 천재 흑마법사가 되었다

신성학교의 천재 흑마법사가 되었다 1권

주목

전무후무! 책략가 오크의 탄생!
난데없는 도산과 함께 백수가 된 조동규. 회사 비품 창고에서 꽁쳐 온(?) 캡슐이 그의 인생을 뒤흔든다.
총상금 100억!
레벨 업 NO! 필요한 건 ‘생존’이다.

스페셜 원 오크

스페셜 원 오크 1권

몬스터의 소굴이 되어버린 지구.
전 세계의 헌터들이 원흉, 마신 질라트를 쓰러뜨렸다.
그로부터 5년 후, 지구에서 사라졌던 던전 게이트와 몬스터 필드가 다시 나타나는데…
 
“저는 미래를 후배들에게 맡기기로 했다니까요. 그건 국장… 아니, 학장님께서도 알고 계시잖아요?”

부동의 헌터 랭킹 1위 원.
유민성은 자신을 대신할 헌터를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2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3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4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5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6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7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8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9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0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1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2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3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4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5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6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7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8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9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20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21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22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23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24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25화.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만렙 헌터는 아카데미의 교관이 되었다 1권

궁수자리

세상에 마지막 남은 용으로 다시 태어났다.

인간들의 시중으로 호의호식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이 성에는 내 심장을 마법 재료로 쓰고 싶어 하는 흑마법사들이 가득했다.

'죽지 않으려면 도망쳐야 해!'

그런데 이 몸,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도 대화가 가능하다.
악당이 기르던 고양이가 이제는 내 편이다.

[아르케여, 이 몸이 너를 도와주겠다.]

기왕 이렇게 된 거, 고양이랑 동료들을 데리고 한적한 마을에 숨어서 잘 살아보는 수밖에.

1권
#프롤로그
#1화 용으로 태어나다
#2화 네로
#3화 불의 마법사
#4화 감옥으로
#5화 이것은 열쇠가 아니다
#6화 야경꾼
#7화 대탈출
#8화 불타는 성
#9화 배를 갉아먹는 것
#10화 얼음과 불, 개와 고양이
#11화 용을 섬기는 자들
#12화 항구 부수기
#13화 여행을 위해 필요한 것
#14화 검은 갈기 정령마
#15화 금화 스물한 개와 은화 열다섯 개
#16화 말레보르와 안드로쿠스
#17화 불놀이꾼
#18화 도적과 용병은 한 끗 차이
#19화 전리품
#20화 젊은이여, 밥을 먹어라
#21화 겸손과 편견
#22화 전장을 달리던 검은 말
#23화 엿듣는 이들
#24화 사냥꾼
#25화 신목 위의 하얀 용


2권
#26화 주사위의 뜻대로
#27화 집 짓기
#28화 전체를 볼 것
#29화 주인 없는 마물
#30화 늑대의 주인
#31화 쌍무적 계약관계
#32화 풍요를 부르는 의식
#33화 용들의 유산
#34화 강해지길 바란다면
#35화 전투 마법사의 소양
#36화 보이지 않는 수호신
#37화 스튜 하나에 소원 하나
#38화 손이 미끄러운 대장장이
#39화 신생 상회 수호신
#40화 용과 구첩반상
#41화 몰이사냥
#42화 열광자들
#43화 사람의 마음
#44화 공기놀이의 전설
#45화 천하제일 공기대회
#46화 사난의 규칙
#47화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코볼트 마차
#48화 붉은 향신료
#49화 오뒤토프의 등
#50화 두 마리 사슴의 증언 녹취록


3권
#51화 추적자의 행방
#52화 어느 리자드맨의 운 좋은 하루
#53화 이상한 나라의 아르케
#54화 아름다운 비스투리아스
#55화 용의 둥지
#56화 신목의 미궁
#57화 용, 황금, 사람
#58화 공간이동 마법서
#59화 우연이 세 번이면 우연이 아니다
#60화 흰 까마귀 와이즈의 고민
#61화 색다름
#62화 루돌프 사슴과 산타-드래곤 전설
#63화 비단벌레 날리기
#64화 술래잡기
#65화 용의 언어
#66화 용살자(1)
#67화 용살자(2)
#68화 스스로를 부수는 마법
#69화 늑대와 향신료
#70화 용기사(1)
#71화 용기사(2)
#72화 용기사(3)
#73화 용기사(4)
#74화 용기사(5)
#75화 비밀 파수꾼


4권
#76화 변장(1)
#77화 변장(2)
#78화 백색 성채의 도시(1)
#79화 백색 성채의 도시(2)
#80화 백색 성채의 도시(3)
#81화 백색 성채의 도시(4)
#82화 백색 성채의 도시(5)
#83화 백색 성채의 도시(6)
#84화 백색 성채의 도시(7)
#85화 인형 창조(1)
#86화 인형 창조(2)
#87화 인형 창조(3)
#88화 인형 창조(4)
#89화 인형 창조(5)
#90화 아이켈하임의 악마(1)
#91화 아이켈하임의 악마(2)
#92화 아이켈하임의 악마(3)
#93화 아이켈하임의 악마(4)
#94화 아이켈하임의 악마(5)
#95화 아이켈하임의 악마(6)
#96화 아이켈하임의 악마(7)
#97화 아이켈하임의 악마(8)
#98화 아이켈하임의 악마(9)
#99화 아이켈하임의 악마(10)
#100화 아이켈하임의 악마(11)


5권
#101화 떠나는 자들(1)
#102화 떠나는 자들(2)
#103화 떠나는 자들(3)
#104화 어쩌면 이런 삶을
#105화 그대의 말도 옳다
#106화 오션뷰 펜션
#107화 돈이 돈을 부르리라
#108화 팔로스 강의 둥지(1)
#109화 팔로스 강의 둥지(2)
#110화 팔로스 강의 둥지(3)
#111화 팔로스 강의 둥지(4)
#112화 팔로스 강의 둥지(5)
#113화 팔로스 강의 둥지(6)
#114화 팔로스 강의 둥지(7)
#115화 팔로스 강의 둥지(8)
#116화 팔로스 강의 둥지(9)
#117화 팔로스 강의 둥지(10)
#118화 팔로스 강의 둥지(11)
#119화 팔로스 강의 둥지(12)
#120화 와이번 사냥(1)
#121화 와이번 사냥(2)
#122화 와이번 사냥(3)
#123화 와이번 사냥(4)
#124화 번개의 정령(1)
#125화 번개의 정령(2)

6권
#126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1)
#127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2)
#128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3)
#129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4)
#130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5)
#131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6)
#132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7)
#133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8)
#134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9)
#135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10)
#136화 보름달이 비추는 닉스(11)
#137화 야망(1)
#138화 야망(2)
#139화 야망(3)
#140화 그 사람이 뭐라고 고백했냐면
#141화 조율
#142화 설계
#143화 인형들
#144화 왕의 도시(1)
#145화 왕의 도시(2)
#146화 왕의 도시(3)
#147화 왕의 도시(4)
#148화 왕의 도시(5)
#149화 왕의 도시(6)
#150화 왕의 도시(7)


7권
#151화 그 소식(1)
#152화 그 소식(2)
#153화 그 소식(3)
#154화 모험가 모집
#155화 실력 측정
#156화 영웅(1)
#157화 영웅(2)
#158화 영웅(3)
#159화 영웅(4)
#160화 영웅(5)
#161화 영웅(6)
#162화 영웅(7)
#163화 영웅(8)
#164화 영웅(9)
#165화 영웅(10)
#166화 용이 나타났다
#167화 이스테트로
#168화 설원의 왕자
#169화 출신
#170화 위대한 자
#171화 최후의 전쟁(1)
#172화 최후의 전쟁(2)
#173화 최후의 전쟁(3)
#174화 최후의 전쟁(4)
#175화 최후의 전쟁(5)
#176화 필연(1)
#177화 필연(2)
#178화 필연(3)
#179화 필연(4)
#180화 필연(5)
#181화 하얀 날개(1)
#182화 하얀 날개(2)
#183화 후일담1. 모험은 끝나지 않는다
#184화 후일담2. 불의 마탑의 리안네
#185화 후일담3. 화환(완결)

홀로 남은 용이 몸을 숨김

홀로 남은 용이 몸을 숨김 1권

가람검

가람검 판타지 장편소설 『위드카일러』 제 1권.

트랜트 아머, 그 신비한 힘을 얻은 위드 카일러. 
대륙을 위협하는 암흑세력의 발호. 
필연적인 대결이 세기의 역사를 바꾸고, 영웅은 또 다른 전설이 되어 가슴에 남는다.

작가서문 
Prologue 

1장 네드벨 아카데미 
2장 우연인가? 필연인가? 혹, 악연일지라도 
3장 위드 카일러 준남작 
4장 에리카 
5장 203호 드워프와 엘프 
6장 체술 시험 
7장 드래번 타고 영지로! 
8장 몬스터 땅에서 만난 인연 
9장 위드 카일러! 다녀왔습니다! 
10장 트랜트 아머

위드 카일러

위드 카일러 1권

유대하

선과 악이 공존하는 강호에서 흉악한 범죄자들을 법대로 처단한다.
예외는 없고, 자비도 없다.

나는 법을 집행하는 포졸이다.

법대로 산다

법대로 산다 1권

인회

임무 번호, D940-3847.
명칭, 지구.
목적, 행성 주민 제거 및 행성 완전 소멸.
임무 수행 기간, 최장 10년.

“소위 황준성. 명령을 수령했습니다.”

라이오닉에 해가 될 행성 지구를 파괴하라는 임무를 받은 '검신' 황준성.
임무 수행을 위해 도착한 지구는 놀라울 만큼 라이오닉과 닮아 있었고, 처음 만난 지구인 리나에게 첫눈에 반한 준성은 가정을 이루고 8년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준성의 이탈을 알게 된 라이오닉의 지구 침공이 시작되는데……
팔불출 아빠가 된 우주검신은 라이오닉을 등지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킬 수 있을까?

우주검신 2020

우주검신 2020 1권

실소비

전생과 환생의 게임 '드림 오브 라단'. 
7년 전 세계 군수시장의 절반을 장악했던 와일드 다이내믹사를 무너뜨리고 수련에만 힘써오던 태신이 창조신 라단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게임에 접속한다. 
윤회를 끊고, 가문의 숙원인 불사의 용이 되는 것이 그의 소원. 
그러다 게임 속에서 7년 전 사건의 원흉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실소비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전능의 아바타』 제 1권.

프롤로그 
제1장 라단의 꿈속으로 
제2장 괴물 왕자 
제3장 부유하는 영혼 
제4장 나이킹 공연단 
제5장 쫓기는 왕실마차 
제6장 카오스 길드 VS 야누스 
제7장 탈옥을 막아라! 
제8장 폭주하는 라단 
제9장 시간이 멈춘 신전 
제10장 잠자는 시간의 무녀

전능의 아바타

전능의 아바타 1

임동욱

<b>부조리한 세상에 도전하는 소년 영웅 동해의 이야기.</b>

[나이트 워커]는 누구도 선뜻 도움을 주지 않는 세상에서 앞장서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소년의 이야기다. 사실 도덕적으로 따지면 도움을 주고받는 일에 대가나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어디 현실이 그렇게 만만하던가, 마음은 굴뚝같더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어렵다. 하지만 동해는 누군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만히 있지 않는다. 누구보다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 하고 그 마음이 그저 바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으로 옮긴다.
물론 동해도 처음부터 영웅으로서 행동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동해는 소위 말하는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였다. 동해는 남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었지만 자신이 어려웠을 때는 도움의 손길이 오지 않는 상황을 억울하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그 자리에 주저앉아 세상 탓만 하지 않는다.
선뜻 나서 도움을 줄 수 없는 세상이라면 그 세상을 바꿔서라도 누군가를 구원하겠다는 작지만 강한 영웅. 소년이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어찌 뿌듯하지 않을 수 있을까? 법의 밖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악인들을 쳐부수는 모습에 어찌 전율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 주변에 '어쩌면' 영웅이 존재할 수도 있으리라는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나이트 워커]. 책을 덮은 뒤에도 이 소년 영웅이 보여 준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뇌리에 단단히 박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b>약한 사람이 괴롭힘 당하는 세상.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피해를 받는 세상.
남을 돕는 일에 적극적이지 않은 세상.
그런 세상을 향해 소년이 외쳤다.</b>

"사람을 돕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다는 거야!?"

작가 서문 

Battle 00 동해 
Battle 01 누가 더 나쁜 놈일까? 
Battle 02 아무도 널 지켜 주지 않는다 
Battle 03 연예인과 영웅 
Battle 04 탄생: 나이트 후드 
Battle 05 신이나 
Battle 06 나이트 후드 VS 철광 
Battle 07 말하지 않는 입 
Battle 08 말하지 않는 귀 
Battle 09 보이지 않는 눈 
Battle 10 침묵의 외면 Part 01

나이트 워커

나이트 워커 1

김운영

준호, 가상현실 게임 '더 지존'의 영웅이 되기 위한 혹독한 산속 수련에서 탈출하다!

고독한 세월을 견뎌 마침내 준호와 만나 게임의 세계를 알아가는 귀여운 유령 무. 
그와 그녀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마다 흥미로운 사건이, 새로운 신화가 펼쳐진다!

워로드 구오

워로드 구오 1권

구삼(久渗)

죽음은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오는 이들 역시 마찬가지.
사형수 김원우. 그에게 형 집행 전날, 저승사자가 찾아왔다.
예정된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는 강시가 되어 사자와 함께 그가 저지른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
그러나 점점 드러나는 진실은 단순한 빙의가 아닌, 훨씬 거대한 음모였다.

사형수
창해사자 (滄海使者)
사자(使者)와의 거래
사형장에서
형사
아달(娥獺)의 보금자리
태주
일곱 가지 죄악
1권 주석

사자전

사자전 1권

지인

영수가 천하를 피로 물들인다는 미래가 알려졌다.
재앙을 미리 막으려던 교주가 실패하여 사라지고 드디어 자유가 되나 싶었지만…
처음 보는 낯선 아기에게서 주군의 향기가 느껴진다.

1권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권

26화.
27화.
28화.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4화.
35화.
36화.
37화.
38화.
39화.
40화.
41화.
42화.
43화.
44화.
45화.
46화.
47화.
48화.
49화.
50화.


3권

51화.
52화.
53화.
54화.
55화.
56화.
57화.
58화.
59화.
60화.
61화.
62화.
63화.
64화.
65화.
66화.
67화.
68화.
69화.
70화.
71화.
72화.
73화.
74화.
75화.


4권

76화.
77화.
78화.
79화.
80화.
81화.
82화.
83화.
84화.
85화.
86화.
87화.
88화.
89화.
90화.
91화.
92화.
93화.
94화.
95화.
96화.
97화.
98화.
99화.
100화.


5권

101화.
102화.
103화.
104화.
105화.
106화.
107화.
108화.
109화.
110화.
111화.
112화.
113화.
114화.
115화.
116화.
117화.
118화.
119화.
120화.
121화.
122화.
123화.
124화.
125화.


6권

126화.
127화.
128화.
129화.
130화.
131화.
132화.
133화.
134화.
135화.
136화.
137화.
138화.
139화.
140화.
141화.
142화.
143화.
144화.
145화.
146화.
147화.
148화.
149화.
150화.


7권

151화.
152화.
153화.
154화.
155화.
156화.
157화.
158화.
159화.
160화.
161화.
162화.
163화.
164화.
165화.
166화.
167화.
168화.
169화.
170화.
171화.
172화.
173화.
174화.
175화.
176화.
177화.
178화.
179화.
180화.
181화.(완결)

아기천마 수신호위

아기천마 수신호위 1권

나민채

대명제국의 삼황자, 미강왕 주첨기.
절대지존의 무공을 익히게된 그가 유티아리 대륙에 나타났다! 
드래곤의 평원에 떨어진 주첨기와 두 스승 그리고 400명의 무림고수! 
유티아리에서 펼쳐지는 신명대국 건국기!

죽지 않는 무림지존

죽지 않는 무림지존 1권

송진용

무림을 뒤흔드는 거친 사나이들의 이야기!
법과질서 밖으로 내던져진 존재들! 복수의 불길 속에 영혼을 불사르는 사람들! 사악한 정의로 물든 세상을 징벌한다!

시작하면서 
귀역 
의뢰인 
또 하나의 만남 
매기자의 길 
이름을 얻다

풍운제일보

풍운제일보 1

파령

"힘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브레이브(Brave)』는 용기란 뜻의 단어입니다.

전 이 용기라는 것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믿는 것, 다른 사람들을 믿는 것,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때로는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 등등의
많은 것들이 바로 용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크게
필요치 않기도 하며, 또 어？F게 보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 용기란 것을 이 글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어수룩하고 겉보기엔 보잘것없어 보이는 아렌!
여러 이들과 함께 어울려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으며
성장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키워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서문
Chapter 0 검의 길
Chapter 1 아렌
Chapter 2 훈련
Chapter 3 검을 쥐다
Chapter 4 네린
Chapter 5 보라색의 괴신사
Chapter 6 바카스
Chapter 7 시험
Chapter 8 미래를 위한 이별
Chapter 9 6년의 흐름
Chapter 10 달콤한
Chapter 11 광검(光劍)
Chapter 12 여정
Chapter 13 제국의 검 카고라스

브레이브

브레이브 1

오딘

놀랍도록 상큼 발칙한 뉴타입 판타지 월드! 『서버(Sever)』 “차원 관리자?”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차원들을 관리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리고 평생 보장직입니다. 특근수당, 야근수당, 연금, 의료보험, 아이들 교육비 모두 지원됩니다!” 우연한 기회에 철밥통을 움켜쥔 사나이. 그러나 주어진 권능에 버금가는 버거운 의무. 괴로운 좌충우돌 관리자 인생의 시작이었으니…. 이제 그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좀 상식적인 애들은 없는 거야?”

Part 1 로그인
Part 2 용사 만들기 프로젝트
Part 3 요상한 구출 작전
Part 4 노출증
Part 5 프린세스 메이커
Part 6 중요 이벤트, 왕자를 만나다
Part 7 등장 라이벌!
Part 8 격돌 미녀 결정전

서버

서버 1

블렝

균열에 의해 지구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된 악마들.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루스펠.

암암리에 전 세계를 집어삼킬 현대 악마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 프롤로그
2. 현대 사회의 악마들
3. 어떤 귀환자
4. 그곳에는 악마가 있다
5. 궤변가의 논리
6. 최고의 협박범
7. 누구나 사연은 있다
8. 인간과 자연의 대결
9. 예기치 못한 일

현대 사회의 악마들

현대 사회의 악마들 1권

소랑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중원에서 이계로 간 이들의 생존과 귀환을 건 전쟁 「섀도우 마스터」!

구파일방에 의해 멸문의 위기에 처한 무영문.
그대로 당할 수만은 없어 비월야제 진소천이 머리를 굴렸다.
“너희도 마교와 싸움이나 붙어 봐라!”
하지만 구파일방과 마교의 전쟁이 시작된 순간,
휘황찬란한 빛무리와 함께 이계로의 문이 열렸다.
이제 그들의 생존과 귀환을 건 전쟁이, 이계에서 시작된다.

서(序)
1장 전대미문(前代未聞)
2장 목적
3장 수상한 빛
4장 낯선 하늘
5장 이계(異界)
6장 북의 철옹성
7장 방해자들
8장 어린 마스터
9장 두 명의 남작

섀도우 마스터

섀도우 마스터 1

김하준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 소설!

「지크」「명왕데스」의 작가 김하준! 
천하에서 가장 강한 고수의 이야기 「천강천하」!

“그럼 도대체 누가 천하제일인, 아니 고금제일인이란 말입니까? 십대고수 중에 그 누구요?”
객점의 취객 중 누군가가 큰 소리로 묻자 노인의 입가에 빙그레 웃음이 새겨졌다.
“이제 그 말을 할까 하오. 십대고수 중에 진정한 천하제일인으로 우뚝 선 바로 고금제일고수의 이야기를…….”

서장(序章)
제1장. 금분세수(金粉洗手)
제2장. 대천강(大天剛)의 죽음
제3장. 진류왕(眞柳王)
제4장. 낙양유정(洛陽有情)
제5장. 만독신군(萬毒神君)
제6장. 신대천강(新大天剛)
제7장. 마교(魔敎)의 교주(敎主)

받고 또 받는 1,000P 무한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