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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리디는 #처음이지 #이착헌 #친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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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님

#현대판타지 #악마사냥 #사건물 #쌍방구원
#다정공 #대형견공 #벤츠공 #순둥공 #헌신공 #연하공
#미인수 #까칠수#능력수 #연상수 

악마를 쫓으며 퍽퍽하게 살아가던 악마 사냥꾼 서한조는 
어느 날 우연히 환술사 강윤구를 만나게 된다.
 
집안일 잘해, 말 잘 듣지, 착하지, 절륜한데 동정이기까지 한 그에게 감겨 안온한 생활을 보던 차, 
강윤구의 곁에 유독 악마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것을 깨닫는데... 

“서한조씨는 아무나하고 다 그러는지 몰라도, 저는 아니거든요. 저는 그런, 그런짓 한건 서한조씨가 처, 처음이거든요.” 

…내가 처음이라고? 그게, 처음이었다고?
이 새끼 이거  미친 거 아냐?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학교 폭력, 스토킹과 같은 사건이 언급되며 일부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1권
환술사의 밤
Red Eyes(1)
Red Eyes(2)
클럽 파우스트

2권
Madam Butterfly.com
만년유택
아보림과 앙퓌즈(1)

3권
아보림과 앙퓌즈(2)
Meet me halfway(1)
Meet me halfway(2)
눌의 심장(1)

4권
눌의 심장(2)
순월의 밤(1)
순월의 밤(2)
섬기는 별

외전
NEWBORN BABY
특별한 선물
지금, 모든 순간

건파우더 베이비

건파우더 베이비 1권

[e북]

응선

<strong>※ 결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trong>


물질적으로 부족함은 없지만, 가정 폭력을 당하며 자란 임성호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빚까지 물려받은 구태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어?”
놈은 성호를 알아보는 듯했다. 피우고 있던 담배도 얼른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왜 꺼?”
“그냥.”

두 사람은 자신과 전혀 다른 듯, 어딘가 닮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서로의 구원이 되어 주자 약속하지만 스무 살이 된 해,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처음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던 두 사람,
열아홉에 처음 만났던 그들은 길었던 이별 끝에 스물아홉이 되어 재회하게 되는데.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있어야 해. 그래야 서로를 죽이고 죽을 수 있어.”

[1권]
1
2
3

[2권]
4
5 
6

[3권]
7
8
9(1)

[4권]
9(2)
10
기린(麒麟)
외전 : 하지(夏至)

기린(麒麟)

기린(麒麟) 1권

리을

1930년대 초반 경성,
친일유력가 최기호의 둘째 아들이자 상처로 가득한 호윤은 낯선 남자에게 몸을 판다.
그 남자는 모든 것이 번듯한 자신의 형, 태주와 한때 깊은 관계였던 세환.
세환의 비뚤어진 욕망이 집안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호윤을 움직이고, 최 씨 집안을 무너뜨리기 위한 은밀한 거래가 시작된다.

부서진 소년

부서진 소년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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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스모스

빙의됐는데 트이타가 된다.

광공을 괴롭히다 죽는 악역 의붓형에 빙의된 건 모르겠고. 그냥 트이타나 하련다.

「빙이 @qlddml
대박 나 빙의함.」

어그로 대박 끌려서 스핑과 인알이 뚱댓으로 쳐왔다.

'죄송한데 이거 컨셉인가요?' '이것 뭐예요?' '기후 위기 이거 어캐 해봐라 지금 더위 습기 처돌아서 이상한 거 튀어나왔잖아.'

「빙이 @qlddml
진짜라고 사진 첨부함. 미리 말하지만 AI 아님. AI는 딸깍으로 끝내는 극최악 예술임. 날 AI라고 부르면 수치로 자결함」

'딸깍충이네'

tlqkf.
아니라고.

***

윤이산은 작 중 마로에 빙의 되었지만 돈도 많겠다, 시간도 많겠다, 아무것도 안 하고 트이타만 하면서 이번 생은 편하게 살려고 했다. 적당한 시기에 베르길리우스에게 자신이 얻은 모든 이득을 물려주고 조용히 물러나려고 했다. 그렇게 베르길리우스를 괴롭히지 않고 방에만 갇혀 살았더니 23살에 죽는 원작 설정이 17살에 죽는 걸로 바뀌었다고.

안온한 삶을 위해 부랴부랴 베르길리우스를 챙겨주려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원작이 밑도 끝도 없이 바뀐다. 베르길리우스가 마왕 토벌을 안 한다고 하질 않나, 그 부지런하던 집착광공이 나태해져서 수업 땡땡이를 친다고 하질 않나. 베르길리우스가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누가 구한단 말인지. 세계 멸망으로 다 죽게 생겼다.

원작은 책 다운로드가 안 되어 접근 불가능하지만, 인터넷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면 원작에 관한 정보는 얻을 수 있다. 그러니까 트이타와 같이 거친 야생의 인터넷 세계에서 어그로를 잘 끌어서 원작 정보를 얻어야 한단 소리였다. 먹을 수 있는 버섯과 그렇지 않은 독버섯을 구별하듯, 마로는 잘못된 정보가 판치는 인터넷 세계에서 적합한 정보를 얻어 원작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그로꾼 마로는 심기일전하여 단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골라 어그로를 끌게 되고. 트이타 세상 속 누가 독버섯인지 모를 경지에 오르는데….

그나저나, 베르길리우스에게 잘 대해줬더니 마로는 점점 베르길리우스에게 집착을 당하게 된다. 
어라? 딱딱한 말투와 차갑던 표정은 어디 가고 귀엽게 웅, 이라고 하는 거지? 집착광공이었는데 대형견공 키워드가 갑자기 왜 생긴 거야? 감당이 안 되는 변화 속 이제는 원작의 처음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는데.

원작 파괴의 신, 마로는 기어이 원작의 제목마저 바꾸고 말았다. 
&lt;마왕님 용사가 따먹으러 갑니다&gt;에서 &lt;소공작님 용사가 따먹으러 갑니다&gt;로.

점점 일이 꼬여만 가는데. 
마로는 과연 원작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1권
1. AI 아니라고
2. 베르길리우스
3. 진심
4. 독버섯
5. 어그로 포기

*2권
6. 똑바로 살자
7. 노력하고 있는데
8. 우리는 모두 친구 (1)

*3권
9. 우리는 모두 친구 (2)
10. 변화
11. 오색찬란
12. 19살
13. 윤이산
14. 로맨스 발생 (1)

*4권
15. 로맨스 발생 (2)
16. 감금
17. 부활
18. 결혼
19. 201일의 에필로그

*외전
1. 신혼부부 독립기
2. 신혼부부 질투기
3. 신혼부부 갈등기

대박 나 빙의함

대박 나 빙의함 1권

꼬리날다

다소 고단했던 전생을 뒤로하고, 부유한 상단주의 셋째 아들로 빙의했다.
평생 집에서 좋아하는 소설이나 읽으며 행복하게 살 계획이었다.
그러나 꿀 같은 시간도 잠시, 믿었던 아버지에게 취업 사기를 당하고 말았다.
그것도 야수의 성의 하인 겸 미녀 포지션으로.

“과연 며칠이나 버틸지 두고 보지.”
“아이고, 2년이나 두고 보시려면 힘드실 텐데 어쩌나. 쉬엄쉬엄하세요.”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대는 재수 없는 사자 대가리가 고용주라니.
하지만 상관없다. 야수의 저주 따위 알 게 뭔가.
목적은 오로지 약속한 계약 기간을 채워서 아버지의 상단을 물려받는 것뿐.
분명 그랬는데….

“내가 안다면요? 당신 마법을 푸는 방법.”
“말도 안 되는 소리 말고, 일단 내 입술에서 손부터 치워라.”
“싫어요.”

대체 어쩌다 이렇게 감겨든 거지.

주인 놈이 너무 야수다 1권
프롤로그
Ⅰ. 야수의 성
Ⅱ. 성의 고용인
Ⅲ-ⅰ. 첫 외출

주인 놈이 너무 야수다 2권
Ⅲ-ⅱ. 첫 외출
Ⅳ. 레온
Ⅴ. 체크 리스트
Ⅵ-ⅰ. 마녀의 동판

주인 놈이 너무 야수다 3권
Ⅵ-ⅱ. 마녀의 동판
Ⅶ. 자각
Ⅷ-ⅰ. 고백

주인 놈이 너무 야수다 4권
Ⅷ-ⅱ. 고백
Ⅸ. 실종 사건
Ⅹ. 사랑의 결실
에필로그

주인 놈이 너무 야수다

주인 놈이 너무 야수다 1권

베베

*본 작품은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서양판타지, 미인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기억상실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헌신수, 상처수, 인어수, 오해/착각]

「잔인하고 야만스러운 인간은 우리 것을 탐하기 위해 동족을 무참히 학살했다.
아티사와 우리의 후세를 위하며 그들과의 교류를 영원히 금하는 바이다.」

인간과의 교류가 금지된 지 수백 년이 지났으나 저 멀리 바깥의 세계를 동경하는 인어 라얀.
어느 날 밤, 심해를 벗어나 바깥을 구경하러 나간 그는 태양의 추락을 목격한다.
아니, 그것은 태양을 닮은 소년이었다.

라얀은 소년을 구해주고, 바다보다도 새파란 눈을 마주한다.

“에리히. 내 이름은 에리히다. 그대 이름은 뭐지?”

율법에 묘사된 인간과 달리 작고 연약해 보이며,
제게 호의 섞인 호기심을 보이는 소년에게 자꾸만 경계가 허물어지는데.

“…라얀.”

라얀은 결국 이름을 밝히고 소년과 교류를 이어간다.
시간이 흘러 인간과 인어가 나누는 비밀스러운 우정은 점차 다른 색을 띠어가는데…….

1권

1
2
3
4
5
6


2권

7
8
9
10
11
12
13


3권

14
15
16
17
18
19


외전

외전 1. Epilogue : The end of the fairy tale is...
외전 2. 끝의 시작
외전 3. A Midsummer Night’s Dream

기억의 난파

기억의 난파 1권

호텔피렌체

※ 본 도서의 1~4권은 전연령가로, 5권은 19세 이용가로 서비스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우 일족의 돌연변이 티아.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제국의 대공 웨이먼에게 잡히고 만다.

터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티아는 고군분투하지만….

“넌 못 돌아가.”
혼자였던 세상에 뛰어든 여우를 웨이먼은 놔 줄 생각이 없다.

[1권]
Prologue
The First Chapter. 하룻강아지. 아니, 하룻여우

[2권]
The Second Chapter. 여우에게는 꼬리가 있다 (1)

[3권]
The Second Chapter. 여우에게는 꼬리가 있다 (2)

[4권]
The Second Chapter. 여우에게는 꼬리가 있다 (3)
The Third Chapter. 균열 (1)

[5권]
The Third Chapter. 균열 (2)
Last Chapter. 여우에게 홀리면 약도 없다
외전1. 여우의 발정기는 짧지만
외전2. 적응
외전3. 꿈은 꿈일 뿐이다. 그러나,
외전4. 아마도 계속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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