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골

소설 속에 떨어지고 조용히 살던 김선우.
어느 날 소설 속 주인공이 죽었다.

“……이걸 나보고 믿으라고?”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소설 속에 떨어졌던 첫날로.

회귀한 엑스트라가 천재가 됨

회귀한 엑스트라가 천재가 됨 1권

[e북]

화운

나는 레벨 업 하는 헌터다.

레벨 업의 한계는?

무한이다.

무한으로 레벨 업 하는 헌터

무한으로 레벨 업 하는 헌터 1권

수국칼

헌터군 소속 말단 마법병 정이헌.
히든 능력인 시스템을 얻어 마법천재가 되다.

제1장. 프롤로그
제2장. 시스템
제3장. 스킬
제4장. 쭉
제5장. 스캔
재6장. 순도
제7장. 완전한 정보
제8장. 동체시력
제9장. 5대 속성
제10장. 잠재 효과
제11장. 판데블
제12장. 비란테류 마나델
제13장. 히든 던전Ⅰ

시스템으로 마법천재

시스템으로 마법천재 1권

갈색팬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녔지만 대륙 공적이 될 운명의 캐릭터에 빙의했다
『철혈의 올마스터로 강림했다』

[‘혈기’가 부족해서 생명력이 감소합니다!]
[인간의 피를 채취하여 혈기를 연성하십시오!]

거기에 힘을 합쳐 마황을 토벌할 동료들마저
이미 백골이 되어 버린 절망적인 상황인데

믿을 건 오로지 고인물로서의 경험과
과거의 용사들이 남긴 유산뿐

[업적 효과로 &lt;블러드 링크&gt;가 해금됩니다!]
[해금 스킬 : 흑광신검, 무영창, 기탄 생성…….]

“성좌든 마황이든 다 씹어 먹어 주마.”

철혈의 권능과 압도적인 재능으로
멸망의 시나리오에서 세계를 구원할
역대급 혼종, 루스 프리드의 강림이 시작된다!

철혈의 올마스터로 강림했다

철혈의 올마스터로 강림했다 1권

박정현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희는 죗값을 받는다.’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의 손에 죽고 멸문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잃어버렸던 싸움의 맛을 되찾은 설소천.
복수를 위해 다시 신화를 쓰려 긴 여정에 나서다.
그런데……

“왜 이리 죽일 놈들이 많은 건데?”

1권
#1화. 살수에게 호상(好喪)은 없다
#2화. 악(惡)이 되겠다
#3화. 노래 불러 본 적 있냐?
#4화. 몰라서 그런 거야
#5화. 저울에 달 수가 없단다
#6화. 한판 붙을래요?
#7화. 짝귀라고 들어 본 적 있냐?
#8화. 기적입니다
#9화. 예비상(豫備象)
#10화. 갑자기 화가 나네
#11화. 약 팔고 있다
#12화. 지금부터
#13화. 인재강호 신불유기(人在江湖 身不由己)
#14화. 좋은 수는 없으니까
#15화. 내 우물을 건들면
#16화. 한번 개는 영원한 개
#17화. 시험
#18화. 싸늘해졌다
#19화. 매번 했던 말
#20화.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2권
#21화. 배신하지 마라
#22화. 공포
#23화. 투신 설소천
#24화. 무(武) 림(林)
#25화. 연초와 거짓말
#26화. 내 패가 읽힌다
#27화. 누가 나를 마무리 짓는다는 말이오?
#28화. 그놈을 용서하는 거지
#29화. 얼굴 좀 보자
#30화. 저는 힘이 없습니다
#31화. 싸워야 하지 않겠냐?
#32화. 지난 삶을 돌아보았다
#33화. 창천문주
#34화. 적호가 오다
#35화.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게
#36화. 당황해서 소리쳤다
#37화. 왜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했냐?
#38화. 그 수를 쓰면
#39화. 듣지 않았어야 했어
#40화.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얻어맞기 전까지는
#41화. 착하구나
#42화. 슬프다, 슬퍼
#43화. 마무리 지어야 하는
#44화. 내 방법이 아니거든
#45화. 지금 뭐 하는 짓입니까?

3권
#46화. 어떤 이별은
#47화. 선택을 해야만 했다
#48화. 점심
#49화. 내가 뭐가 되냐?
#50화. 원한은 열 배로
#51화. 단우청
#52화. 만천과해(瞞天過海)
#53화. 먼 미래에 닥칠 파도가 아니라
#54화. 집 나가면 개고생
#55화. 네가 날 모르면 안 되지
#56화. 듣다 보니 괜찮은 놈이네?
#57화. 하나면 하나지
#58화. 살수곡주
#59화. 돼지를 잡는다
#60화. 니들도 백성인데
#61화. 하늘 같아서
#62화. 확실하다 믿는 것
#63화. 왜 나를 슬프게 만들어!
#64화. 그들의 죄
#65화. 또한, 하나 믿는 것이 있소
#66화. 종착점
#67화. 망설임이 없었다
#68화. 죽과 밥
#69화. 탈명귀는 보았다
#70화. 힘내라!

4권
#71화. 격이 맞아야 하는 거란다
#72화. 쓰러졌다
#73화. 폭우가 쏟아지면
#74화. 건강이 최고다
#75화. 설소천은 이렇게 말했다
#76화. 최초의 갈등이었다
#77화. 나쁜 쪽으로도
#78화. 감정의 이름
#79화. 기왕 잡은 돼지는
#80화. 백무명을 죽이지 못한다면?
#81화. 가르쳐 줘
#82화. 죄송합니다
#83화. 무림 정의 구현
#84화. 운이 좋군
#85화. 제왕검형(帝王劍形)
#86화. 통성명하고
#87화. 왜 온대요?
#88화. 검을 내려놓는다
#89화. 폭풍이 온다
#90화. 무상비도
#91화. 누구의 삽질이 이길지는
#92화. 정말 대단한 사람
#93화. 그 정도 부탁은 들어주겠죠
#94화. 누구에게나 선은 있다
#95화. 그게 전부냐?

5권
#96화. 청후살(聽後殺)
#97화. 비도(飛刀)를 보다!
#98화. 설사 신이라고 해도
#99화. 인생 모르는 거구나
#100화. 거길 왜 가는 거냐고요
#101화. 고수를 만나다
#102화. 될 놈은 뭘 해도 돼
#103화. 아무것도 아니기에
#104화. 모른다
#105화. 나를 위해서
#106화. 뭘 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107화. 모로 가도
#108화. 검치(劍恥)를 만나야겠어
#109화. 좋은 세상
#110화. 언제 어디서 누구를
#111화. 사라지셨습니다!
#112화. 과연 좋은 날일까?
#113화. 잊었느냐!
#114화. 과거는 사람을 잊지 않는다
#115화. 폭풍이 온다!
#116화. 설소천이었다
#117화. 그가 왔다
#118화. 법대로 해야지
#119화. 드디어 그 순간이 온 것이다
#120화. 응보(應報)를 이렇게 받는구나

6권
#121화. 손금 전문가
#122화. 마무리는 이렇게 짓는 거다
#123화. 일수불퇴
#124화. 오늘부터!
#125화. 반박 불가.
#126화. 증언이 남았으니까.
#127화. 시원하게 치워 드리겠습니다
#128화. 아니지, 아니지
#129화. 너를 지켜보고 있다
#130화. 정의라는 건!
#131화. 진심으로
#132화. 생에 최대의 강적을 만났다.
#133화. 장주님 원수요
#134화. 각패(角牌)
#135화. 늦었습니다
#136화. 끝까지 간다
#137화. 악마의 재능
#138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
#139화. 천하제삼인
#140화. 너에게 주는 선물
#141화. 하는 거 봐서
#142화. 작전명
#143화. 처음이지?
#144화. 손바닥
#145화. 왜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일까?

7권
#146화. 살고 싶다면
#147화. 인연은 이어지라고 있는 것
#148화. 죽여 드리겠습니다
#149화. 내가 있소
#150화. 오산이었다
#151화. 구원
#152화. 검치(劍痴)
#153화. 다 죽여 줘야지?
#154화. 숙맥
#155화. 설소천은 죽습니다
#156화. 대환장 잔치
#157화. 과거의 나
#158화. 사람 사는 곳에는 사람이 살아야지
#159화. 이기자!
#160화. 진심이 닿았다
#161화. 돈 좀 빌리러 왔네
#162화. 웃음을 잃어버렸다
#163화. 수가 그것뿐이면
#164화. 생각이 달라질 거야
#165화. 나는 올바른 사람인 줄 알았냐?
#166화. 없는 돈
#167화. 십대고수
#168화. 어떻게 알려 줄 생각인가?
#169화. 길이라는 건
#170화. 볼 수 있었을 것이다

8권
#171화. 누군가 너에게 괜찮다고 말해 줬으면 좋겠지?
#172화. 올 것은 반드시 온다
#173화. 지금은 대답할 사람이 있소
#174화. 모기를 쫓아내겠다고 했소
#175화. 논검(論劍)
#176화. 증조부 설악성
#177화. 반가운 불청객
#178화. 관 뚜껑에 못을 박아 줘야지
#179화.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는 죗값을 받는다
#180화. 그놈이다!
#181화. 어깨 펴고 들어가!
#182화. 호천불문(呼天不聞)
#183화. 아프냐?
#184화. 한 가지는 고맙다
#185화.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자
#186화. 결국 회귀를 해도
#187화. 불청객은 불청객일 뿐
#188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됐잖아?
#189화. 다 나 좋자고 하는 말이니까
#190화. 정화도주
#191화. 파리를 잡게
#192화. 숟가락
#193화. 나한테 왜 그러세요!
#194화. 왜 야유를 퍼붓는 겁니까?
#195화. 정말 가지고 싶다

9권
#196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날
#197화. 대영웅
#198화. 진짜가 왔군
#199화. 나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오
#200화. 술을 좋아했으면 좋겠소
#201화. 전대미문
#202화. 토끼와 거북이가 제일 많은 곳
#203화. 느그 아부지
#204화. 다 어쩌다 보니
#205화. 투신이 약속하지
#206화. 최근에 울어 본 게 언제요?
#207화. 간만에 해 볼까?
#208화. 죽여야 한다!
#209화. 영웅론(英雄論)
#210화. 한오백년
#211화. 용의자
#212화. 별거 아닙니다
#213화. 쉽게 가자는 얘깁니다
#214화. 뭐 하는 짓입니까!
#215화. 최후의 만찬
#216화. 복구할 수 없는 손해
#217화. 저울추는 평등해졌다
#218화. 선처
#219화. 내가 누구냐?
#220화. 어떻게든 우리는 만나게 될 거야

10권
#221화. 작전명
#222화.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223화. 우리가 도둑입니까?
#224화. 적악여앙(積惡餘殃)
#225화. 몰랐으니까!
#226화. 씁시다
#227화. 이건 없던 얘긴데!
#228화 사실 나도 안 믿거든
#229화. 다 끝난 싸움이야!
#230화.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다
#231화. 무슨 문제 있소?
#232화. 거룩한 결의
#233화. 싸늘해졌다
#234화. 이런 말도 들어 보셨겠지요?
#235화. 하나뿐이니까
#236화. 잊지 마
#237화.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238화. 밥그릇
#239화. 반드시 너희를 찾아간다고
#240화. 용서가 안 되는 녀석이구나
#241화. 오긴 왔는데
#242화. 쫓아내자
#243화. 오라버니
#244화. 어떻게 말인가?
#245화. 반드시 가야 할 길

11권
#246화. 조금만 기다리면
#247화. 해 볼 생각인가?
#248화 피를 원한다
#249화. 장강후랑추전랑(長江後浪推前浪)
#250화. 보았고, 알았습니다
#251화. 소천아 안녕
#252화. 제 소원은…….
#253화. 조여학구소지왈(蜩與學鳩笑之曰)
#254화. 좋은 게 어떻게 좋은 거겠습니까?
#255화. 오랜만이에요
#256화. 미친놈 아니야
#257화. 영광으로 알거라
#258화. 나는 영웅이 되기 싫은 사람이다
#259화. 싸늘하다
#260화. 끝내 줄게
#261화. 좋은 수를 보게 될 겁니다
#262화. 미안하다 곽욱
#263화.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264화. 어떻게 알았단 말인가?
#265화. 만나서 반가워
#266화. 선택해라
#267화. 그럴 일 없다!
#268화. 무슨 뜻이긴
#269화. 융화되었다
#270화. 내가 누구냐?

12권
#271화. 누가 우리 편이 된단 말이오?
#272화. 환영한다!
#273화. 죽일 수 없소
#274화. 가치가 있다고
#275화. 부탁하오
#276화. 아우야
#277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278화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279화. 긍지
#280화. 그게 불의라는 거야
#281화. 괴물
#282화. 애인 있습니까?
#283화. 난리 났다니까요!
#284화. 혹시 돈 가진 거 있으십니까?
#285화. 사나이
#286화. 간만에 일 좀 했습니다
#287화. 하언소가 자주 하던 말
#288화. 흑령제
#289화. 방법이 찾아올 거다
#290화. 인생 실전이다
#291화. 들어주게 될 거니까요
#292화. 저울추
#293화. 선전포고
#294화. 거슬리던 게 있었는데
#295화. 나쁜 새끼야

13권
#296화. 그는 볼 수 있었다
#297화. 그렇다면 방법이 없느냐?
#298화. 각오
#299화. 청소를 하려면
#300화. 나의 정의다
#301화. 국치일 아닐까요?
#302화. 혹 떼러 오는 놈
#303화. 투신의 재림을
#304화. 미끼
#305화. 너 참 착한 일 했다
#306화. 내가 이긴다
#307화. 명분
#308화. 결정해 놨으니까
#309화.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310화. 알게 될 테니까
#311화. 꿈은 이슬처럼
#312화. 누가 시도해 볼래?
#313화. 아무것도 아닌 게
#314화. 같잖은 미안함
#315화. 그렇게는 안 된다
#316화. 수가 그것밖에 보이지 않으면?
#317화. 진인사대천명
#318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319화. 대답이 되었느냐?
#320화. 받들겠습니다

14권
#321화. 오늘 이 시간부로
#322화. 등을 맡기다
#323화. 대화가 너무 없었어
#324화. 살기 위해
#325화. 고작 열아홉 번째
#326화. 살려 줘!
#327화. 그때를 조심해라
#328화. 바로 나다
#329화. 내가 누구냐?
#330화. 너희도 그리 생각하냐?
#331화. 좋은 수가 하나 있소
#332화. 나오거라!
#333화. 요강을 준비하거라
#334화. 눈물은 아껴 둡시다
#335화. 사람은 과거를 잊지만
#336화. 난 정말 바쁜 놈이다
#337화.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338화. 좋아하게 될 거라는 걸
#339화. 어떡할래?
#340화. 미래란 없는 법이오
#341화. 어찌 즐겁게 살 수 있단 말이냐?
#342화. 내 계책은 이제 하나 남았다
#343화. 들여다보거라
#344화. 우리 손으로
#345화. 우리의 시간이 왔다

15권
#346화. 유상지여하우불이(唯上知與下愚不移)
#347화. 불가피하다
#348화. 나는 너와 다르다
#349화. 나는 멈추지 않을 거야
#350화. 아주 조금만
#351화. 속고만 살았냐?
#352화. 대협이라고
#353화. 받아와야지
#354화. 죽게 될 겁니다
#355화. 이거 하나 명심해라
#356화. 당연하겠죠?
#357화. 정신 번쩍 드는 일
#358화. 아버지
#359화. 반드시 넘어야 할 산
#360화. 천하제일인
#361화. 말을 택할 것이오
#362화. 천외천
#363화. 너무 길었어
#364화. 내 말이 맞았지?
#365화. 명분을 주었다
#366화. 삼만 냥
#367화. 마지막 밥
#368화. 신발과 모래
#369화. 보따리
#370화. 그리고 얻었다

16권
#371화. 박살 낼 것이다
#372화. 무림 정의를 위해서
#373화. 오월동주(吳越同舟)
#374화. 거북이
#375화. 살수는 사람을 죽이지
#376화. 부처님
#377화. 무념적조(無念寂照)
#378화. 살려 주러 왔소
#379화. 친절한 사람
#380화. 해서는 안 되는 일
#381화. 열 가지 재주
#382화. 깨부수려고 왔지요
#383화. 야단법석(野壇法席)
#384화. 비밀
#385화. 자신의 일
#386화. 누구를 또 만나는데요?
#387화. 뭐가 터졌다는 거요?
#388화. 승부처
#389화. 들어와!
#390화. 터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391화. 가려고 하오
#392화. 설화검객(雪花劍客)
#393화. 무림인끼리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394화. 원죄
#395화. 틀렸습니까?

17권
#396화. 보고 싶습니다
#397화. 유감스럽지만
#398화. 구하러 간다
#399화. 영광스러운 죽음
#400화. 생멸(生滅)
#401화. 미안하지만
#402화. 드디어 찾았다
#403화. 서로에게 말이다
#404화. 사람 잘못 골랐지!
#405화. 싫어하는구나?
#406화. 나는 대협도 아니고
#407화. 그 자리
#408화. 희망은 저울에 잴 수가 없다
#409화. 이 자리에서 반드시
#410화. 될 것이다
#411화. 설소천처럼
#412화. 피
#413화. 교훈
#414화. 손해
#415화. 선물
#416화. 소득은 있었다
#417화. 싸늘하다
#418화. 말해 줄게
#419화. 염치가 없는 사람
#420화. 완벽한 기회
#421화. 다가섰다

18권
#422화. 돌다리 건너편에
#423화. 잘못 건드렸다
#424화. 박 터지게
#425화. 묘수다
#426화. 맛이라는 건
#427화. 설소천, 너도 틀린 것 같구나
#428화. 급정지
#429화. 멀리 보라 말하지
#430화. 이해할 수 없었다
#431화. 늙으면 잠이 없다
#432화. 전해 달라더구나
#433화. 명을 지킬 차례다
#434화. 큰일 납니다
#435화. 버텨야 한다!
#436화. 아버지!
#437화. 이를 악물었다
#438화. 당연히 도와야지
#439화. 사과한다
#440화. 버티라고 한 이유
#441화. 안심하고
#442화. 너만 있는 게 아니야
#443화. 살아온 방식이다
#444화. 그래서 한 사람을 보냈죠
#445화. 사석위호(射石爲虎)의 길
#446화. 누굽니까, 그 늑대가?
#447화. 모두가 보게 되겠죠

19권
#448화. 없을 거다
#449화. 신화의 끝
#450화. 바람
#451화. 유소불위(有所不爲) 유소필위(有所必爲)
#452화. 믿음
#453화. 내가 바로
#454화. 이길 수 없다
#455화. 강렬한 마음
#456화. 마지막 수
#457화. 혈투
#458화. 너도 보게 될 거야
#459화. 믿음과 도리
#460화.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461화. 숙제
#462화. 들어들 보셨을 겁니다
#463화. 뿌리째 뽑아야 하는 법
#464화. 약속
#465화. 길이 있겠지
#466화. 사는 데 왜 용기를 가져야 하지?
#467화. 찾았다
#468화. 피할 수 없는 일이지
#469화.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
#470화. 웃었다
#471화. 쓰러졌다
#472화. 만나게 된다
#473화. 나는 죽고 싶은 사람이 아니오

20권
#474화. 잘 가시오
#475화. 때려죽여도
#476화. 이름을 떨어뜨리는 대결!
#477화. 보았고, 들었다
#478화. 검이다. 검이 아니다
#479화. 의미가 없다
#480화. 왠지 아시오?
#481화. 그럼 됐다…….
#482화. 꿈이 있기에…….
#483화. 안 나오면?
#484화. 오늘도
#485화. 어쩔 수 없군요
#486화. 막을 것이다
#487화. 문을 열어 드리리다
#488화. 항마대법음(降魔大法音)!
#489화. 내가 가는 길은 옳다!
#490화. 나는 놈이 곧 오실 겁니다
#491화. 기적을 보여 주시오
#492화. 못 산다
#493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494화. 통했구나…….
#495화. 믿는다
#496화. 네가 진짜다!
#497화. 죽음이오
#498화.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
#499화. 사자후(獅子吼)

21권
#500화. 오직 하나!
#501화. 싸늘해졌다
#502화. 무게
#503화. 두려움을 겪어 봐라
#504화. 수를 다 쓴 거냐?
#505화. 알려 줘라
#506화. 죄의 값
#507화. 참회
#508화. 미안한 건 미안한 거고
#509화. 멋진 아버지
#510화.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
#511화. 해결이 나지 않으면
#512화. 손해를 좀 봐야겠소
#513화. 승패의 요건은 간단하오
#514화. 복잡한 실타래는 풀기 힘들지요
#515화. 인생의 쓴맛
#516화. 할 수 있는 것
#517화. 협객이 되려 하오
#518화. 성사는 소천이다!
#519화. 위치 선점
#520화. 실력 좀 보자
#521화. 공든 탑이 무너지면
#522화. 차이가 있다
#523화. 수가 있는 게 아니야
#524화. 하늘은 공평치가 않아
#525화. 착하게 살랬지!

22권
#526화. 이해가 됐냐?
#527. 마지막 수!
#528화. 나도 물러설 수 없다
#529화. 부탁이 있소
#530화. 한판
#531화. 선택
#532화. 그가 누굽니까?
#533화. 몽둥이
#534화. 저도 저를 믿습니다
#535화. 너의 죄가 너를 찾아갈 것이다
#536화. 버선발로 튀어오실 겁니다
#537화. 만나러 왔습니다
#538화. 달라질 거다
#539화. 각오
#540화. 아직 죽을 기회가 하나 남아 있거든
#541화. 사람이 설마를 잡아야 한다
#542화. 그래서 내가 찾아왔다
#543화. 있으니까요
#544화. 여기 있다!
#545화. 바람이 붑니다
#546화. 최초의 사나이
#547화. 한 고비
#548화. 소혜야!
#549화. 이해하거라
#550화. 웃은 사람
#551화.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23권
#552화. 무림 역사
#553화. 너는 빠져
#554화. 보았다고 해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555화. 그 방법이 있었구나
#556화. 명분
#557화. 하늘과 땅이 뒤집어졌습니다
#558화. 맞아 죽어서
#559화. 여러분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오!
#560화. 나처럼
#561화. 필요하니까요
#562화. 기다려라
#563화. 전진해야 한다는 것을
#564화. 여기가 아니야
#565화. 노력해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때가 있다
#566화. 고금제일
#567화. 너는 악이다!
#568화. 이러자는 거지!
#569화. 느낄 수 있겠지?
#570화. 내가 자빠뜨려 줄게
#571화. 나는 부하들을 잘 믿지
#572화.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
#573화. 무(無)와 유(有)의 싸움
#574화. 좌절감을 주기 위해서다
#575화. 바람이 불었다
#576화.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

투신회귀

투신회귀 1권

스쿠룽

황제와 대공의 황위 다툼이 끝난 후, 전쟁의 참화를 비껴간 평화로운 남부 지역 기유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용을 찾아서.

남부의 명문가 오르곤 가문에 잠입한 남자, 하크는 저택의 높은 벽을 맞닥뜨리고 당혹감을 느낀다. 
용은 흔적도 보이지 않고, 용 대신 괴물을 찾으라는 새로운 명령을 받는다. 

뇌물을 밝히는 행정관, 황제가 보낸 잘생기고 수상한 청년과 함께 오르곤 가문을 조사하던 하크는 대륙을 뒤흔들 불길한 징조를 발견하는데….

《떨어지는 핏방울: 아홉 개의 문》

〈1권〉
프롤로그
1장. 하인으로 살기
2장. 안(1)

〈2권〉
2장. 안(2)
3장. 동기를 내놔라
4장. 달빛과 춤추는 밤 (1)

〈3권〉
4장. 달빛과 춤추는 밤 (2)
5장. 잃어버린 기사를 찾아서
6장. 빈틈이 없는 성 (1)

〈4권〉
6장. 빈틈이 없는 성 (2)
7장. 전 황제의 기사들 (1)

〈5권〉
7장. 전 황제의 기사들 (2)
8장. 식욕
9장. 황궁
10장. 고대어로 부르는 노래 (1)

〈6권〉
10장. 고대어로 부르는 노래 (2)
11장. 안개
12장. 가리뫼야 (1)

〈7권〉
12장. 가리뫼야 (2)
13장. 비
14장. 떨어지는 핏방울 (1)

〈8권〉
14장. 떨어지는 핏방울 (2)

〈9권〉
14장. 떨어지는 핏방울 (3)

〈10권〉
15장.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1)

〈11권〉
15장.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2)

〈12권〉
15장.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3)

〈13권〉
15장.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4)

떨어지는 핏방울: 아홉 개의 문

떨어지는 핏방울: 아홉 개의 문 1권

김섬섬

“운명이란다.”

어머니 말이 맞았다.
이 모든 건 우리, ‘암살검가 로이넨’의 운명.

황제의 사냥개, 비수로서 평생을 바쳤다.
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과 죽음뿐.
눈앞에서 어머니와 가문이 무너진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젠 내 차례다.
네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

암살검가 로이넨

암살검가 로이넨 1권

상현

바람처럼 전장을 휩쓰는 명왕(明王), 위지연
하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후회로 점철된 삶뿐
처절한 삶을 살아온 그에게 찾아온 기적

[네게 후회를 바로잡을 기회를 주마.]

눈을 뜨자 보이는 어린 시절의 손
아직 파괴되지 않은 단전
아직 멸망하지 않은 가문

‘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겠어.’

더 이상 후회와 번뇌를 남기지 않기 위한
명왕의 행보에 천하가 진동한다!

명왕회귀

명왕회귀 1권

프레농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을 당했다.
이혼 후 아내가 수년 간 다른 남자들을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그런 내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강화』 그리고 『연금술』
S급도 부럽지 않은 새 헌터 인생이 시작되었다.

최초의 연금술사

최초의 연금술사 1권

한소

[초월하시겠습니까?]

내 소환수는 무한히 초월한다.

1권
1. 네크로맨서의 무덤
2. 초월의 네크로노미콘
3. 전직과 보상(1)
4. 전직과 보상(2)
5. 아낌없이 주는…(1)
6. 아낌없이 주는…(2)

2권
7. 로또 던전
8. 유일한 제작자
9. 너무 강한 스켈레톤
10. 저주받은 검
11. SNS 스타의 길
12. 수호 정령의 결정

3권
13. 새로운 초월체
14. 백화 길드의 수제자?
15. 잊혀진 폐허
16. 승리의 맛
17. 드워프와 제작 신동
18. 드러나는 흑막(1)
19. 드러나는 흑막(2)

4권
20. 집념의 검투사(1)
21. 집념의 검투사(2)
22. 거친 숨 골짜기(1)
23. 거친 숨 골짜기(2)
24. 일단 패요(1)
25. 일단 패요(2)
26. 이카루스의 날개

5권
27. 또 다른 스타를 꿈꾸는…
28. A등급 헌터가 될 겁니다!
29. 심연의 숲(1)
30. 심연의 숲(2)
31. 사테미아
32. 던전의 낙오자
33. 거슬리는 녀석들

6권
34. 뒤틀린 욕구와 괴물(1)
35. 뒤틀린 욕구와 괴물(2)
36. A등급 헌터 도전기
37. 검은 고블린 죽이기
38. 열등감과 질투
39. 펠노스 공략
40. 깃발 쟁탈전

7권
41. 공정한 거래
42. 빌런 연합의 첩자
43. 지독한 콤플렉스
44. 인세지옥(1)
45. 인세지옥(2)
46. 초월할 수 있구나?
47. 빌런 연합의 실체

8권
48. 이모탈 알케미스트
49. 죽음의 소용돌이
50. 가격 파괴자와 포션 대란
51. 침략(1)
52. 침략(2)
53. 오월동주(吳越同舟)
54. 안심하세요. 스파이입니다.

9권
55. 이판사판(1)
56. 이판사판(2)
57. 거울의 신전
58. 선과 악
59. 성전 선포
60. 최후의 원정대
61. 초월의 네크로맨서

무한초월 네크로맨서

무한초월 네크로맨서 1권

원섭

축구 천재가 될 '뻔'했다.
부상만 없었다면.
그렇게 삶의 전부였던 축구를 잃고 살아가던 그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결혼 후 축구천재

결혼 후 축구천재 1권

서래호

성대 기형으로 목소리를 잃은 음악 천재, 함이원.
인생에 다시 없을 인연을 만나 기적을 얻다.

“내가 형의 목소리를 가지고 최고의 아이돌이 될게!”

그렇게 시작된 ‘갓 아이돌 프로젝트’

“완벽한 얼굴에 매력적인 보컬, 예쁜 춤선, 거기다 악기까지 다룬다고요?”

그런데 일이 잘 풀려도 너무 잘 풀린다?!

본인만 모르던 천재성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한다.

&lt;갓 아이돌 프로젝트 : 희망편&gt;

#음악천재가_미모와_노래까지_만점?
#어리둥절한_주인공과_멤버들의_희망찬_아이돌_성공기

갓 아이돌 프로젝트 : 희망편

갓 아이돌 프로젝트 : 희망편 1권

탄마

인생은 3회차부터다.
그리고 3회차 인생은 신생아부터다.
이번에는 제대로 살아보자.

뒤집기부터 무공천재

뒤집기부터 무공천재 1권

독수리3호

의도치 않게 휘말린 사건으로 얻은 외계 문명의 전함.
초인적인 힘을 얻었다. 그리고 영웅이 되었다.

[1권]
Prologue. 만남
Chapter 1. 발현
Chapter 2. 의도하지 않은 인연
Chapter 3. 사냥
Chapter 4. 달라진 위상
Chapter 5. 실마리
Chapter 6. 추적
Chapter 7. 이독제독
Chapter 8. 발각

[2권]
Chapter 9. 추격
Chapter 10. 클럽난투
Chapter 11. 든든한 조력자
Chapter 12. 흔적
Chapter 13. 후반부
Chapter 14. 등장
Chapter 15. 일말의 가능성
Chapter 16. 헛된 복수

[3권]
Chapter 17. 제안
Chapter 18. 공조
Chapter 19. 가능성
Chapter 20. 숨어 있던 세력
Chapter 21. 도발
Chapter 22. 미끼 사냥
Chapter 23. 급성장

[4권]
Chapter 24. 일단락
Chapter 25. 발발
Chapter 26. 활동
Chapter 27. 새로운 무기
Chapter 28. 어설픈 자신감
Chapter 29. 놀라운 재회
Chapter 30. 새로운 힘
Chapter 31. 새로운 인물

[5권]
Chapter 32. 하룻강아지
Chapter 33. 배후
Chapter 34. 새로운 유산
Chapter 35. 계승자들
Chapter 36. 낭중지추
Chapter 37. 신중한 물밑 작업
Chapter 38. 눈속임

[6권]
Chapter 39. 새로운 계획
Chapter 40. 의문의 기사
Chapter 41. 과장된 소문
Chapter 42. 욕심
Chapter 43. 손바닥 안
Chapter 44. 잠입
Chapter 45. 호수의 여인

[7권]
Chapter 46. 새로운 조력자
Chapter 47. 제안
Chapter 48. 오르골
Chapter 49. 변수
Chapter 50. 노림수
Chapter 51. 대책
Chapter 52. 귀환

[8권]
Chapter 53. 요청
Chapter 54. 수멜의 집행자
Chapter 55. 수습
Chapter 56. 또 다른 집행자
Chapter 57. 대비
Chapter 58. 지구를 찾아온 자들
Epilogue. 쉽지 않은 길

외계 전함의 관리자가 되었다

외계 전함의 관리자가 되었다 1권

호안

세계가 정체 모를 놈들에게 멸망했다.

"소속과 목적, 그리고 상부의 위치를 말해."

암살자 파견 회사의 본부장인 강혁은 놈들을 추적했으나 미래에서는 실패했다.
그리고 회귀한 그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놈들을 찾아야 한다.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예,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방탄 정장과 총, 나이프.
그리고 회귀하며 생겨난 재생 능력.
이번만큼은 놈들이 세상을 멸망하게 두지 않겠다.
너희를 전부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죽일 것이다.
나는 살아남아, 나를 구원하겠다.

《1권》
오프닝
1장.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2장.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할 놈이 무슨 미래를
3장. 넌 히어로야
4장. 심장박동처럼 날뛰는 음악 속에서
5장. 판은 다 깔렸다
6장. 놈을 제거해 주지
7장. 상처받은 짐승

《2권》
1장. 네가 그놈일까? 그랬으면 좋겠어
2장. 도와줄 사람이 있어
3장. 나 어떡해?
4장. 그는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5장. 지금 상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6장.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날 막아라
7장. 너라면 그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아

《3권》
1장. 그곳에서는 편하시기를
2장. 우리가 같은 곳을 보고 있는 건지, 아닌지를
3장. 모쪼록, 원하시는 걸 얻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4장. 짐승이 되지 않기 위해 종교의 형태를 빌렸다
5장. 우리의 땀과 고혈로 그렇게 하소서
6장. 섬멸
7장. 마치 저 귀처럼 몸을 웅크린 무언가가
8장. 전쟁이라도 하시려는 걸까요

《4권》
1장. 불합리한 전쟁
2장. 가호가 함께하기를
3장. 수몰하는 것과 함께 저 깊은 심해 속으로
4장. 잠깐 다녀올 곳이 있어
5장. 믿음의 증표로는 부족하겠지만
6장. 기다려. 내가 갈 테니
7장.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해

《5권》
1장. 빼앗긴 사람의 심정
2장. 왜 이런 것까지 말해야 하지?
3장. 돌아가는 것뿐이야
4장. 나는 누가 죽는 게 싫어
5장. 아무도 믿지 마
6장. 누군가가 보고 있었네
7장. 신중해져라. 이용할 수 있는 건 전부 이용해

《6권》
1장.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를
2장. 얽혀 있는 나무뿌리처럼
3장. 힘없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힘없는 사람들
4장. 어둠을 밝히는 빛 (1)
5장. 어둠을 밝히는 빛 (2)
6장. 뱀이나 악마처럼 은근한 태도로

《7권》
1장. 맡아 줬으면 하는 게 있어
2장. 일어나선 안 될 일이 벌어진 것처럼
3장. 임무 중에 절 제거하려는 거겠죠
4장. 더러운 속내에 어울려 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5장. 끝까지 칼을 들었어야지
6장. 너희 집단에 대해 아는 걸 전부 말해
7장. 이 독종 새끼!

《8권》
1장. 제가 지킬게요
2장. 우리 모두가 너와 함께한다
3장. 나는 괴물이 아니야
4장. 네가 찾는 물건은 내게 있다
5장. 이따금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6장. 버려지는 패
7장. 맹세한다. 세상이 멸망하게 하지 않겠다고

《9권》
1장. 부디 잘 키워 주시기를, 그리고 부디 잘 자라기를
2장. 메달이 가리키는 자
3장. 주가 나와 함께하리라
4장. 무운을 빌지
5장. 정면충돌
6장. 너도, 너희도, 살아서 다시
7장. 전선, 환풍기, 그리고 정전

《10권》
1장.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불태워 가며
2장. 뒤를 부탁한다, 형제여
3장. 내 비밀은…
4장.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5장. 너희에게는 애정을 주지 않아
6장. 우리는 그들에게서 승리할 겁니다
7장. 재회

《11권》
1장. 아직 끝나지 않았어
2장. 가로막는 자, 돌파하는 자
3장. 희망을 잃지 마
4장. 찾지 못했던 재료
5장. 지독하리만치 차갑고 악독한 장소
6장. 거대한 퍼즐 조각
7장. 절망 속에서도 빛을 쫓는 것이 인간의 본성

《12권》
1장.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절망
2장. 먹고 먹히는 야생의 땅
3장. 무엇을 위해 싸울 것인가
4장.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5장. 그는 마침내 당도했다. 가장 원하던 곳에
6장. 빛에 이르기를
최종장. 강혁은 조용히 살고 싶었다
에필로그

회귀자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회귀자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1권

앱솔

이세계를 검 하나로 정복하고 마침내 귀환했다.
그런데 나한테 딸이 있단다.

우리 아빠는 소드마스터

우리 아빠는 소드마스터 1권

강우제

이계에서만 삼백 년.
마침내 귀환한 삼촌이 돌아왔다!

귀환한 삼촌은 재앙급 투신

귀환한 삼촌은 재앙급 투신 1권

연혼문

죽은 누나로부터 배송된 택배. 그 내용물은 정체불명의 게임, '하이브 사가'.

[End No.999 예정된 멸망]
수십 번의 트라이 끝에 도달한 멸망 엔딩과 …빙의.

용병 한. 엑스트라도 되지 못하고 게임 속에서 언급만 될 뿐, 등장도 하지 않는 전쟁영웅.
허나, 똑같은 이름과 얼굴. 죽은 누나의 존재까지.
“…이건 그냥 나잖아?”

한주오는 결심했다.
죽은 누님의 유지를 잇기 위해, 누나의 흔적이 남은 세상을 지키기 위해.

이 세상의 변수가 되어,
어둠 속에 몸을 숨기고 다가올 멸망에 대비하리라.

[1권] 
Chapter 0. 죽은 누나로부터
Chapter 1. 운명 개편자
Chapter 2. 은둔자의 마도구점
Chapter 3. 운명은 바뀔 수 있다
Chapter 4. 악마학 수행평가
Chapter 5. 마법학개론 과제
Chapter 6. 데메리스 매직 엑스포
Chapter 7. 고대 마법 신봉자

[2권]
Chapter 8. 적은 외부가 아닌
Chapter 9. 남겨진 감정
Chapter 10. 유토피아
Chapter 11. 멘토&멘티
Chapter 12. 어른들은 밤에 술잔을 기울이고
Chapter 13. 아이들은 아침을 새롭게 시작하네

[3권]
Chapter 14. 1학년 여름학기 기말고사
Chapter 15. 달의 흉성
Chapter 16. 올리비아 개인 과외
Chapter 17. 나의 바람, 누님의 바람
Chapter 18. 올리비아의 꿈
Chapter 19. 하이브 혹한기 커리큘럼

[4권]
Chapter 20. 대전쟁 10주년 추모식
Chapter 21. 하이브 송신년제
Chapter 22. 야생 공원
Chapter 23. 국제마법학회
Chapter 24.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 것

[5권]
Chapter 25. 화해
Chapter 26. 새 친구
Chapter 27. 지정 의뢰
Chapter 28. 게렌 샤뷔르텡
Chapter 29. 학생회 입회
Chapter 30. 폭풍전야(1)

[6권]
Chapter 30. 폭풍전야(2)
Chapter 31. 몬스터 웨이브
Chapter 32. 승전 연회
Chapter 33. 각자의 마음
Chapter 34. 암시장

[7권]
Chapter 35. 친구와 바다로
Chapter 36. 바다를 밟고
Chapter 37. 죽음의 귀부인
Chapter 38. 해적왕 콘라드
Chapter 39. 가장 위기의 순간

[8권]
Chapter 40. 결실을 거둘 것
Chapter 41. 영원 제국
Chapter 42. 녹색 눈
Chapter 43. 잃어버린 가족(1)

[9권]
Chapter 43. 잃어버린 가족(2)
Chapter 44. 철 왕국
Chapter 45. 시련
Chapter 46. 수교 선포식
Chapter 47. 24 마도명가 가주 회의

[10권]
Chapter 48. 말캉이와 함께
Chapter 49. 거악(巨惡)
Chapter 50. 과거의 기억
Chapter 51. 2학년 송신년제
Chapter 52. 하이브 학생 대항전

[11권]
Chapter 53. 진명 개방
Chapter 54. 실종
Chapter 55. 납치
Chapter 56. 용병왕 듀로본
Chapter 57. 변화의 바람
Chapter 58. 함정

[12권]
Chapter 59. 불신
Chapter 60. 황성으로
Chapter 61. 칠색룡
Chapter 62. 연혜아
Chapter 63. 프랭클린
Chapter 64. 돌아갈 수 없는 과거
Chapter 65. 어비스 드워프

[13권]
Chapter 66. 불씨
Chapter 67. 황제 시해자
Chapter 68. 시련
Chapter 69. 동방의 재앙
Chapter 70. 주인공
Chapter 71. 전쟁영웅
Chapter 72. 폭풍전야

[14권]
Chapter 73. 전초전
Chapter 74. 마경 횡단
Chapter 75. 기다려온 것
Chapter 76. 시체 황제
Chapter 77. 궁극의 악
Chapter 78. 모든 것의 끝
Chapter 79. 모든 것의 시작

전쟁영웅의 은밀한 이중생활

전쟁영웅의 은밀한 이중생활 1권

돼만보

계속된 불운으로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하며 겨우 살아가던 최수민은
특별한 약을 실험한 이후, 오른쪽 팔에서부터 강력한 힘을 느끼는데...
드래곤의 피, 오우거의 힘, 트롤의 재생력 등...!!
몸속에 흐르는 몬스터의 유전자들! 
이 강력한 힘으로 썩어빠진 대한민국의 능력자들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개정판 | 잡종능력자

개정판 | 잡종능력자 1권

박재학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시생 박지훈.
어느 날 아티팩트 슈퍼리안을 손에 넣고 인생이 바뀐다.
자아를 가진 슈퍼리안의 지시에 따르며…

오파츠 - 신의 유물

오파츠 - 신의 유물 1권

양복선

단기 임팩트 甲. 호나우지뉴의 최전성기 시절 육체를 얻었다.

그라운드의 외계인

그라운드의 외계인 1권

쿨쿨잠자자

차⋅사자 통합 관리 대장. 저승 제일의 무력을 자랑하는 차사 차륜. 
저승에서 사고 치는 놈들을 쥐어박으며 평안한 생활을 영위하던 그에게 염왕의 명이 떨어졌다.

“차사 차륜. 인계에 좀 갔다 오자.”
“싫습니다.”
“…차륜은 염왕령을 받들라!”

무림에 구흉성이 도래한 시대.
아홉 번의 혈겁을 일으킬 구흉을 쳐부수고 다시 저승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여정이 시작된다.

[1권]
第一章

[2권]
第二章
第三章(1)

[3권]
第三章(2)
第四章(1)

[4권]
第四章(2)
第五章(1)

[5권]
第五章(2)
第六章(1)

[6권]
第六章(2)
第七章(1)

[7권]
第七章(2)
第八章(1)

[8권]
第八章(2)
第九章
후일담

저승제일인, 무림에 가다.

저승제일인, 무림에 가다. 1권

일오

진무한은 어느 날 양어머니의 당부를 받고 소림사의 스님 해월, 구암과 함께 소림사로 향한다.
그러나 그 여행의 길목에서 기다리던 것은 마교의 추적자들로, 천마의 손녀인 무한을 데려가기 위해 끊임없이 여행길을 방해한다.
그로 인해 해월과 무한은 구암과 헤어져 구암의 안가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사제지연을 이어가며 잠시간의 평화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이별은 빠르게 다가왔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중원을 위협하는 마교 세력과 마주하게 되는데...

1권
서장(序章)
1장 
2장 
3장 
4장 

2권
1장 
2장 
3장 
4장 

3권
1장 
2장 
3장 
4장 

4권
1장 
2장 
3장 
4장 

5권
1장 
2장 
3장 
4장 

6권(완결)
1장 
2장 
3장 
4장 
종장(終章)

패륜협객

패륜협객 1권

열뚜시

접으려고 질렀는데, 그게 붙어버렸다.
그렇게 나오시겠다?
그럼, 이것도 지른다?
이것도, 이것도!
…그렇게 전부 다 성공해 버렸다.
아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데?

1화. 아니, 이게 왜 붙어?
2화. 설마 이것도 붙나?
3화. 한 방이면 충분합니다만?
4화. 대가리, 대가리 이 새끼야!
5화. 레이드는 방해해야 제맛!
6화. 양 떼 속에 뛰어든 늑대처럼
7화. 레이드는 빼앗아야 제맛!
8화. 다, 당첨이다!
9화. 예? 버그가 아니라고요?
10화. 캡틴 선장의 보물섬
11화. 이건 또 왜 나와?
12화. 물리 교육은 직빵입니다
13화. 오징어 등장이요!
14화. 용캐는 현질러를 썰어!
15화. 700:1의 전설 (1)
16화. 700:1의 전설 (2)
17화. 스페셜리스트의 단서
18화. 아르고 전선으로
19화. 태초 마을 갔더니 경험치가 몰려든다!
20화. 누님이 거기서 왜 나와?
21화. 전설이 여기서 왜 나와?
22화. 베르제르커로 전직했습니다
23화.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24화. 제국의 기사가 여기서 왜 나와?
25화. 어서 와, 브레이킹은 처음이지?

강화했더니 다 붙었다

강화했더니 다 붙었다 1권

글쓰는기계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1권

박새날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템빨

템빨 1권

몽쉐르

어서 오세요. 파인다이닝의 세계에.

변함없는 그 맛
재벌집 막내딸 꼬시기
연애의 기술
작전주
이번에는 거짓말이 아니라고
크리스마스 선물
소금 간이 부족해
오므라이스와 피시앤칩스
그놈 잘생겼나?
뉴욕 전설의 맛집
Luce del sole
뇨끼와 로스트비프
뉴욕대 한인 학생회
와인 좋아하세요?
칠면조 PTSD
신의 혀
그가 뉴욕을 떠나는 이유
진짜 건방진 놈이군
김수현
두 사람을 위한 코스
김수민
한국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반죽의 비밀
새로운 파스타
가족을 위한 다이닝

전능의 혀를 얻었다

전능의 혀를 얻었다 1권

임제열

귀족 of 귀족 직업, 네크로맨서!

전 세계 겨우 1,000명도 채 되지 않는
다이아몬드 수저, 아니, 네크로맨서 수저를 물었다!
……고 생각했다.

‘난 그저 기형 네크로맨서일 뿐이라고.’

[스킬, ‘평범한 스켈레톤 소환’(E급)을 사용합니다.]

리치? 듀라한? 데스나이트?
개뿔, 나는 오직 스켈레톤만을 소환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히든 조건을 달성합니다!]
[조건 : 1만 사용의 법칙]
[당신의 등급이 D급으로 성장합니다!]

나는 히든 조건을 달성해 스켈레톤을 키우는 능력을 얻게 됐다.

E급부터 S급까지! 랭커를 향해 쾌속 질주하는
세계 유일의 저주받은 네크로맨서, 주동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는 스켈레톤을 키운다

나는 스켈레톤을 키운다 1권

레노벨

지옥 같은 삶에서 자살하려고 마음 먹은 순간, 세상이 변했다.

"나만 운 스탯이 없어?"

무한으로 오르는 레벨. 압도적으로 좋은 운빨.

나는 이게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변해버린 내 성격. 늘어나는 가족.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김민형. 아니, 이름 없는 자.

SSS급 운빨로 무한 레벨업

SSS급 운빨로 무한 레벨업 1

허담

세상에 무참히 버려진 아이들에게 야심에 불타는 효웅이 손을 내민다.

거짓된 믿음에 속아 마공을 익혀 탄생한, 마(魔)가 잉태한 젊은 영웅들!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정사 대전의 혈풍 속에서 영웅들의 자아(自我)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여름엔 시원한 사이다 #먼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