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사실이야” 어른들의 안데르센, 요른 릴 대표 소설 『북극 허풍담』 북극의 괴짜들이 ‘아랫것들’에게 전하는 혹독한 위트! 전화기는 꿈도 꿀 수 없고, 이웃집에 가려면 개 썰매를 몰고 며칠을 이동해야 하는 고립의 공간, 북극. 겨울이면 해가 뜨지 않는 긴 밤이 시작되고, 눈보라와 혹독한 추위를 일상처럼 겪어야 한다.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안온한 도시 생활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영 생경한 공간이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