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빚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서사! 《차모니아 대륙》에 발을 들어놓는 순간, 당신의 상상력은 무(無)처럼 증발하고 만다. 그리하여,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을까? 겁쟁이들은 아예 책장을 열지 말라고 경고하는 소설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발터 뫼르스로 되어 있지만, 그는 자신이 이 책을 쓰지 않았고 다만 번역하고 삽화를 그렸을 뿐이라고 밝힌다. 원 저작은 차모니아 출신의 공룡족인 힌데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