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여성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이다. 앤 셜리라는 감성이 풍부하고 말이 많은 소녀의 몸과 마음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풍부한 어휘력과 감성이 풍부한 문체로 묘사하고 있다. 모두 3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루시의 고향이기도 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시골인 에이번리에 대한 낭만적 묘사, 등장인물들의 감정에 대한 서술이 잘되어 있는 점이 소설의 장점이다.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앤의 처녀 시절을 다룬 '에이번리의 앤', 앤의 대학생 시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