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서 깊은 가문 중 하나인 바스커빌 집안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수백 년 전부터 이 가문의 수장은 지옥에서 오는 악마 개에 의해 죽는다는 것이다. 과학이 판치는 현실에서 악마 개라니……. 사람들은 아무도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이미 전대 수장이 늪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마비로 죽었다. 그 뒤를 이어 가문의 수장인 된 젊은 헨리 경은 홈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흥미를 느낀 홈스는 왓슨을 먼저 바스커빌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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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제화 회사의 사장인 포트 부인에게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생긴 세 명의 자식과 두 번째 남편이 데리고 온 세 명의 자식이 있다. 친자식으로 큰아들인 설로 포트는 자신을 모욕한 상대와 결투하기를 좋아한다. 설로가 자신을 모욕한 사람과의 재판에서 지고 권총을 열네 자루나 사갔다는 소식이 들리고, 탐정 엘러리 퀸과 그의 아버지 퀸 경감, 벨리 형사부장, 포트 부인의 딸과 결혼할 사이인 팩스턴 변호사가 대책 마련을 위해 모인다. 두 번째 남편이 데
언제 보아도 점잖고 학식이 풍부하며, 인간미가 넘치는 의학 박사이자 법학 박사인 지킬 박사. 그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험상궂은 얼굴에 난폭한 성격의 하이드. 아주 다른 두 인물 사이에는 묘한 관계가 있다. 지킬 박사는 자신이 행방불명되었을 때, 자신의 모든 재산을 하이드에게 넘겨준다는 유언장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비밀 속에 감추어진 두 사람의 관계. 그것은 어떤 것일까? 이 비밀을 알아
“살인마! 살인마! 살려 줘요……!” 한밤의 정적을 깨는 한 여인의 처절한 절규. 비명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나온다. 살려달라는 울부짖음이 메아리치는 가운데, 사람들은 어떻게든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으려고 애쓴다. 사방이 꽉 막힌 벽, 유일한 통로인 문은 안으로 잠겨 있고, 작은 창문 역시 쇠창살로 가로막혀 있다. 결국 문을 부수고 들어간 방 안에는, 한 여자가 정신을 잃은 채 침대 아래 쓰러져 있다. 벽에 남은 범인의 선명한 손자국,
뉴욕의 어느 날 밤―. 두 젊은 남녀가 우연히 살인사건에 말려들고 밤은 점점 깊어간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경찰의 힘을 빌릴 수 없는 사정이 있다. 게다가 만일 새벽 6시까지 범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자신들이 범인으로 몰리고 만다.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범인을 찾을 희망은 전혀 없고……. 이 두 사람은 새벽 6시까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뉴욕의 밤은 서서히 밝아오고, 파라마운트 탑의 커다란 시계는 조금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데……. 이 작품의
<사이먼 템플러(성자)> ● 나이; 31살 키; 185cm 몸무게; 80kg 눈; 푸른색 ● 머리; 검은 머리를 모두 뒤로 빗어 넘겼음. ● 상처; 왼쪽 어깨를 총에 맞았음. 오른팔에 20cm 정도의 흉터가 있음. ● 무기; 항상 권총을 가지고 다니며, 특히 칼을 잘 다룸. ● 별명; 범죄 현장에다 머리 위에 후광을 가진 템플러 특유의 인물화를 남겨 두는 버릇이 있으므로 ‘성자’라고 부름. 추리소설의 주인공이라고 해서 항상 명탐정만은 아니다.
이 이야기의 무대는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 주인공인 스페이드 탐정에게 어느 날, 이상한 여자 손님이 찾아오면서 그는 또다시 거친 모험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다. 16세기 이탈리아의 작은 섬에서 온 온갖 가치 있는 보석으로 치장한 한 마리의 매가 미국의 항구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나타나면서 벌어지지는 엄청난 사건과 살인들. 설상가상 살인 용의자로까지 몰리는 스페이드. 과연 스페이드는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말타의 매》에 등장하는 주인공
비너스처럼 아름다운 여인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살인극. 서로 다른 장소에서 예상치 못했던 네 사람이 차례차례로 죽어가고, 여인은 유령처럼 사라진다.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에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진 한 여인이 복수를 꿈꾼다.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여인이 나타난 자리에는 시체만이 즐비하고 경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데, 그 여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어 이토록 처절한 복수극을 벌이는 것일까……? 뉴욕 경찰본부의 웽거 형사는 여인
완전 범죄를 실현하기 위해 며칠을 두고 꼼꼼히 준비해 온 범인은 멀리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공기는 숨 막힐 정도로 무거웠다. 완전 범죄라고 확신한 찰스는 어떤 목격자에게 협박을 당한다.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셈이다. 여기에서 찰스는 또 하나의 완전 범죄를 계획하는데……. 범행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지루하던 어느 날…….
자신은 사형수 독방에 갇혀 있으면서 변호사와 사립탐정에게 진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한 로버트 웨스틀랜드. 변호사는 웨스틀랜드의 친척과 친구들을 불러 모아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6일 동안에 범인을 찾기에는 아무래도 불가능해 보여 모두들 맥을 놓고 앉아 있다. 그런 중에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