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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 해밋 Dashiell Hammett

    대실 해밋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894년 5월 27일 - 1961년 1월 10일
  • 데뷔 1929년 소설 '붉은 수확'

2019.06.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새뮤엘 더실 해미트
1894년 5월 27일 미국 메릴랜드 주 세인트 메어리 군에서 태어났다. 더실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드 세 라는 어머니 쪽 성에서 따 온 것이다. 아주 평범한 소년으로서 볼티모어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그는 13살 때 실업학교를 다니다 그만두고 철도회사 급사로 일해야만 했다. 그러부터 7년 동안 여러 직업을 거친 뒤 마지막으로 미국 유일의 민간 탐정사인 핀커튼 사에 들어가 사립 탐정이 되었다.
1922, 3년 무렵부터는 미스터리 소설 전문 잡지인 <블랙 마스크>의 단골작가가 되었다.
첫 장편소설 <피의 수확>에 이어 같은 해인 1929년에 <데인 집안의 저주> 1930년<말타의 매> 1931년 <유리열쇠> 1934년에 <그림자 없는 사나이>를 발표했다.

저자 - 조르즈 시므농
모리스 르블랑과 가스통 루르 이후 프랑스 문단의 최고 거장으로 꼽히고 있는 조르즈 시므농은 벨기에 인으로서 한때 노벨 문학상 후보에도 오른 적이 있는 인물이다.
16살에 ‘리에지 가제트’ 지의 기자가 되었다. 17살 때 처녀작을 썼고, 20살에 결혼하여 생활비를 벌기 위해 16가지 이름으로 10년간 약 200편의 장편을 썼다. 특히 나중의 2년간에는 프랑스 사법 경찰 메그레 경감을 창조하여 여기에만 몰두했다. 그는 33살 때 추리소설을 일단 포기하고 문학소설에만 전념하기도 했다.
시므농의 추리소설에는 메그레 경감이 등장하지 않는 것들도 많다.
메그레가 등장하지 않는 걸작으로 알려져 있는 것을 몇 개 든다면 <도나디유의 유서>, <런던의 사나이들>, <하숙인> 등이 있다.

역자 - 이가형
도쿄대학 문학부 수학. 전남대 조교수, 중앙대 교수, 국민대 대학원장 역임. 말로 《희망》을 번역하여 한국펜클럽 번역문학상 수상. 지은책 《미국문학사》, 옮긴책 말로 《왕도》 오스카 와일드 《살로메》 루소 《사회계약론》 런던 《야성이 부르는 소리》 르블랑 《기암성》 등이 있다.

<피의 수확> 저자 소개

대실 해밋 작품 총 2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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