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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7년
  • 학력 연세대학교 영어영문 학사
  • 수상 2012년 제6회 유영번역상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임스 볼드윈 James Baldwin

현대 미국 문학사의 한 축이며 뜨겁고 매혹적인 문장과 냉철한 정신으로 무장한 작가, 민권 운동가. 1924년 8월 뉴욕 할렘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약물 중독자였던 생부와 헤어지고 목사와 재혼했다. 볼드윈의 의붓아버지는 백인들에게 매우 적대적이었을 뿐 아니라 자식들이 영화나 재즈를 감상하는 것도 금지시킬 만큼 엄격했다. 10대 시절 동생들을 도맡아 보살피는 한편 틈틈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다. 스스로 글쓰기에 열정이 있음을 깨닫고 열 살 무렵 희곡을 썼으며,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의 지도하에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는 선생님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의붓아버지의 반발을 샀다. 고등학교 졸업 후 그리니치빌리지로 거처를 옮긴 볼드윈은 문학 잡지 『이 세대』를 발간했다. 정신적 트라우마와 억압된 성적 감수성을 볼드윈은 그곳에서 상당 부분 해소했다. 이후 프랑스로 옮겨 가 앨런 긴즈버그, 장 주네, 보포드 델라니, 말런 브랜도 등 영감을 주는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볼드윈은 흑인의 생활과 인종 관계를 묘사한 소설들을 썼으며 수많은 시, 에세이, 희곡 등을 남겼다. 1960년대에는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모두에서 모든 종류의 차별에 반대하는 대변인으로서, 맬컴 엑스, 마틴 루서 킹과 함께 토론회, 인터뷰, 작품 집필 등을 통해 흑인과 백인의 관계, 미국 사회와 흑인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다. 그가 노예 해방 선언 1백 주년 기념으로 발표한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The Fire Next Time』(1963)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정신적 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1986년 레지옹 도뇌르 코망되르 훈장을 받았다. 1987년 위암으로 사망했다.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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