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텍쥐페리 최후의 작품이며 미완성으로 남겨진 『성채』. 너무 난해하고 분량이 방대해 일반독자들의 접근이 어려운 작품이었으나 1968년 세상에 알려져 일반 독자들에게 다가온 작품이다. 잠언과 우화를 통해 인간이 삶에서 겪는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을 비행하던 중 사막에 불시착해 생사의 기로에서 작가가 체험한 일들을 바탕으로 인간의 참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