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기획한 것은 처음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겪을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얻게 되는 깨달음을 조금이나마 앞당겨보자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핵가족 시대를 살고 있는 엄마 후배들에게 친구나 선배, 혹은 그 옛날 대가족 사회에서의 할머니들처럼 참견꾼 노릇을 해보자는 취지였지요. 그러나 단순히 육아지식만 담아서는 아쉬움이 해소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식만 얻자고 본다면 컴퓨터의 전원만 켜도 온갖 정보들이 와르르 쏟아지는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