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의 책머리에 연재되며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미더운 사랑의 불씨를 지폈던 아름답고 진실한 글 토막들 이 책은, 지난 2000년부터 2004년 4월까지 월간 샘터에 ‘이야기가 있는 풍경’, ‘계절이야기’, ‘포토에세이’ 등의 이름으로 분재 혹은 연재되면서 개인주의에 함몰된 불감의 시대를 사는 많은 독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줬던 김동하의 글을 엄선, 보완하여 묶은 책이다. 김동하의 글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사랑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