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향한 차가운 성찰 : 페이크 다큐프라임 첫 번째 ‘GDP 대비 사회복지지출 비중 OECD 국가 중 최하위’의 타이틀을 거머쥔 대한민국. 망자에게 수백억 원의 연금이 지급되고, 누군가는 몇 만 원의 전기세를 내지 못해 추운 겨울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나고, 누군가는 제도의 허점을 역이용해 부당이익을 취한다. 유명무실한 복지제도 안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인간다운 삶을 향한 최소한의 희망은 용납되지 않는다.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매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