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서민들의 정착촌 혼조 후카가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말단 무사와 천재소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추적이 시작된다!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연작 장편소설. 추리물 뿐만 아니라 사회비판소설, 시대소설,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저작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작가는 연작 장편 형태의 소설 『하루살이』에서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그련내다. 이 책에서 전작 『얼간이』와 마찬가지로 2백년 전의 시대